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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탐방 (4) - 뉴라이프교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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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2005-08-23 | 조회조회수 : 4,0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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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라이프교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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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라이프교회의

    담임목사인 테드 헤가드

    회로서 한 영혼이 구원 받는 일처럼 큰 기쁨은 없다. 새 생명을 얻은 영혼들의 보금자리가 되는 교회는 날마다 잔칫집이다. 이러한 기쁨과 잔치가 늘 있도록 헌신하여 전도하며 아직도 이 영원한 생명을 모르는 이들을 위해 특별한 전략을 갖고 기도하는 사역으로 한 도시를 변화시킨 교회가 있다. 콜로라도 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위치한 뉴라이프 교회(New Life Church). 20여 년 전, 사탄숭배와 불신앙으로 가득찬 도시였던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새 생명을 역사가 가득하게 만든 바로 그 교회이다.

    적극적인 중보기도, 도시를 변화시키다

    1985년 뉴라이프 교회의 담임인 테드 헤가드(Ted Haggard) 목사가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올 당시만해도 이 지역의 상황은 영적인 눈으로 볼 때 죽음의 도시와도 같았다. 비록 미 공군사관학교가 위치해 있고, 미 올림픽 선수촌이 자리잡고 있으며, 가든 오브 가즈 (Garden of gods)라는 공원이 아름다운 고원의 도시였지만 “목회자들의 무덤”이라고 불릴 만큼 아침이면 곳곳에 사탄숭배자들이 제사에 바쳤던 것으로 보이는 손과 발목이 절단된 고양이들의 시체가 즐비하고, 무당과 점성술사들이 판을 치는 곳이었다.

    테드 목사가 개척하며 본인 집 지하실에서 첫 예배를 드린 후 거의 매일 밤마다 사탄숭배자들로부터 “너는 내일 죽는다. 우리가 너를 죽인다. 내일 아침 너는 교인들 앞에서 쓰러져 죽을 것이고 다시는 네 아들을 보지 못할 것이다” 라는 협박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교회를 개척한 지 얼마 후 타주에 다녀오는 비행기 안에서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을 보았는데, 그 사람이 비행기에 있는 동안 너무나도 열중하여 기도하는 모습에 감동한 테드 목사는 비행기가 공항에 도착하자 마다 그 사람에게 다가가 자신이 지역 교회의 목사님을 밝힌 후 “당신의 기도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무엇을 위해 그렇게 열심히 기도하였습니까?”라고 묻자 그 사람은 당황한 눈빛으로 정색을 한 후 “나는 사탄숭배자로서 우리 동네에 있는 모든 기독교회들이 문을 닫게 되고 목사들이 죽기를 기도했소!”라고 대답하고 떠나갔다고 한다. 테드 목사는 이러한 만남을 통해 그와 그를 통해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세워진 뉴라이프 교회가 앞으로 어떠한 사역을 해야 하는지를 결정짓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 후 뉴라이프 교회의 중보기도자들은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사는 각 사람에게 성령의 능력이 임하기를 기도했다. 교인들에게 상업용 전화번호부를 나누어 주고 한 사람당 다섯 업소의 이름을 가지고 매주마다 중보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그것이 교회일 경우에는 성장하고 생명을 주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했다. 그리고 교인들로 하여금 학교와 쇼핑 센터를 방문하여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가서 그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기도하도록 하였다. 또한 인명부를 몇 페이지씩 나누어 같고 “이 전화번호를 사용하는, 이 주소에 거주하는, 이 이름을 갖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라고 기도했다.

    특히 시청 직원들을 위해 기도했는데, 그들에게 그 도시가 복되고 살기 좋은 장소로 만들 수 있도록 좋은 아이디어를 달라고 기도했다. 그들이 드린 중보기도의 주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 도시의 자원들이 세계 선교에 사용되게 하소서. 둘째, 콜로라도 스프링스가 크리스천들로 하여금 그 자녀들을 양육하는 데 있어 안전한 곳이 되게 하시고 가정이 평안한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곳이 되게 하소서. 셋째, 이 지역에 사는 모든 주민들이 분명한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하소서. 넷째, 젊은이들이 선교의 대열에 참여하게 하소서. 다섯째, 이 지역에 있는 교회들이 말씀에 대한 올바른 깨달음과 더불어 신선한 성령의 물결을 겸하여 받게 하소서.”

    아울러 그들은 주위에 있는 교회들과 연합하여 활발한 전도 운동을 펼쳐나갔다.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통해 광고를 할 때는 시청자나 청취자들이 뉴라이프 교회를 소개받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광고하고, 관심 있는 이들은 가까운 교회에 나가도록 권유하였다. 또한 <영화 예수> 비디오를 구입하여 비디오 위에 손을 얹고 기도한 다음 집집마다 전달하기도 했는데 일반적으로 거절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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