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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 ‘시와 찬양으로 드리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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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크리스천 위클리| 작성일2022-03-28 | 조회조회수 : 2,0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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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전과 ‘워먼 투 워먼’ 연합하여 찬양과 시 낭송 시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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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선교원 ‘시전’(대표 이인미 전도사)과 ‘워먼 투 워먼’(대표 홍메리 사모)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시와 찬양으로 드리는 예배’가 오는 4월 16일(토) 오후 3시 IAM Church(임마누엘 선교교회내)에서 열린다.


    ‘사랑은 살아있다(Love Lived Out)’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찬양예배에서는 솔리스트 성미아, 조이스 리, 최왕성, 최 에스더, 홍메리 등이 출연하고 시 낭송 순서에는 강태광, 김은집, 최명희, 윤일흠, 이애미, 김영숙, 이인미와 함께 동인 정한나, 김애영, 이한나 등이 참여한다.


    또 ‘꿈이 있는 자유’ 정종원 목사가 특별찬양자로 출연한다.


    시전과 함께 찬양예배를 준비하고 있는 ‘워먼 투 워먼’의 홍메리 사모는 “2014년에 창립된 워먼투 워먼은 음악을 전공하신 분들이 찬양콘서트를 통해 찬양과 간증의 기회를 갖기 위해 가디나에서부터 모이기 시작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동안 거의 활동이 불가능해 졌다. 그러다가 이인미 전도사님의 ‘시로 드리는 예배’와 함께 하면 활력을 되찾을수 있을 것 같아 이번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홍 사모는 “우리 회원들은 모두 50대 후반의 여성들이다. 나이 때문에 두려움이 있기도 하지만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일에 나이의 한계가 있을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모두 솔로 한곡씩 준비하여 찬양무대를 마련할 계획을 갖고 연습 중”이라고 말했다.


    아이엠 처치 주소는 4120 W. Pico Blvd. LA, CA, 9001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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