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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으로 무너지는 정신건강, 한인 교회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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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M| 작성일2022-01-12 | 조회조회수 : 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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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카운티 정신건강국과 약속의 교회 공동 주최 세미나

“정신건강 웰빙 세미나”

한인 교회와 전문 기관 협력 사례로 주목



[뉴스M=마이클 오 기자] 코로나 팬데믹 기간 육체적 건강만큼이나 위기에 처한 정신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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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포스터 (나승렬 목사 제공)


LA 카운티 정신건강국과 약속의 교회가 함께 준비한 “정신건강 웰빙 세미나”다. 1월 11일(화)부터 25일(화)까지 네 번에 걸쳐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정신 건강에 대한 필수적이고도 유용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다수의 현장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이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지속되는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생기는 경제, 관계 등 다양한 문제가 개인 정신 건강에 위기로 직결된다는 것이다. 


이런 사회적 현상으로 인해 미국 사회 일반과 교계에서는 이미 정신 건강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적극적인 대책을 내놓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는 약속의 교회 나승렬 목사는 한인 교회도 이런 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초대의 말을 전했다. 


“한인 교회도 이제는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한 때입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분투하는 목회자가 미처 이런 상황에 대처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전문 기관과 긴밀한 협력이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다행히 LA 카운티 정신건강국에서는 많은 종교지도자와 협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LA 카운티 내 8개 지역별로 목회자를 위한 정신건강 정보와 프로그램 등을 알리며 협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통역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영어권의 자녀와 한어권의 부모님에게 제공되고 있는 정신건강서비스도 있어, 한인 교회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노력의 연장선상에서 이번에 약속의 교회와 LA카운티 정신건강국이 함께 한국어로 제공되는 중요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아주 단순한 정보가 가정의 문제를 쉽게 해결하는 열쇠가 된다는 것을 발견하시게 되면 놀라실 것입니다. 우리의 가족과 이웃을 위해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웰빙 세미나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강사는 LA 카운티 정신건강국 프로모터로 활동하고 있는 PAUL KANG 목사(호산나 교회)다. 한인 사회와 교회에 뿌리 깊게 내린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대화와 대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세미나는 다시 악화되는 팬데믹 상황 때문에 온라인에서 열린다. 등록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강사: PAUL KANG 목사(호산나교회 담임, LA 카운티 정신건강국 PROMOTER) 


주최: 약속의교회


일정: 1월 11일(화) 저녁 7시 MENTAL HEALTH STIGMA

        15일(토) 저녁 7시 COVID-19와 스트레스

        20일(목) 저녁 7시 이민 적응 회복 탄력성

        25일(화) 저녁 7시 알콜과 약물 사전 예방  


장소: 온라인 ZOOM(ID: 811 0766 7586) 비번 필요없습니다. 


        (링크: https://us02web.zoom.us/j/81107667589) 


등록비: 무료


문의: 나승렬 목사(213-884-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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