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지금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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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천 위클리|
작성일2025-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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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스가정사역원, 사모 및 여성 평신도 지도자 대상 정기 중보기도회 연다
엘피스 가정사역원(대표 박운송 목사는 목회자 사모와 여성 평신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매달 정기 기도회를 개최한다.
시간은 매달 첫 번째 금요일 오전 10시 LA한인타운에 있는 LA 복음연합감리교회(담임 김호용 목사)에서 열린다.
대표 박운송 목사는 “우리 사회는 불확실성과 불안으로 가득한 세대이다. 특별히 LA에서는 큰 산불로 인해 많은 가정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고 “우리의 조국 한국도 정치적 혼란과 갈등 속에서 모두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 도처에서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엘피스 가정사역원 대표 박운송 목사
그러면서 “이런 상황 속에서 지금이야말로 중보기도가 필요한 때이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할 때이다. 사모님, 여성 평신도 지도자들이 매달 중보기도의 자리에 나오셔서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기도회를 모일 장소인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주소는 1200 S. Manhattan Pl. LA. CA 90019이며 기도회에 관한 문의전화는 (213)700-9928(박운송 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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