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대학 총장 코로나19로 ‘사망’
노스조지아테크니컬대
마스 이베스터 총장
이 대학은 지난달 19일부터 온라인과 대면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총장의 사망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위터를 통해 “그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과 동료 커뮤니티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애도했다. 또 대학 동료 교수진과 교직원 학생들도 “항상 상냥한 얼굴과 미소로 우리를 반겨줬다”면서 총장의 사망을 애도하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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