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주신교회 김용익 목사 은퇴, 노영민 담임목사 취임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은혜주신교회 김용익 목사 은퇴, 노영민 담임목사 취임

페이지 정보

교회ㆍ2020-08-27 17:37

본문

8a9ae8fc3a1180897cba278b516cee6e_1598564266_38.jpg
 

은혜주신교회 김용익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노영민 목사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9월 6일 주일 오전 11시 30분에 열린다. 노 목사가 시무하던 블루교회 성도들도 은혜주신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김용익 목사는 2014년 은퇴하고 신학교 사역에 주력하다 은혜주신교회에서 목회사역도 같이 해 왔다.

 

노영민 목사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8세에 뉴욕으로 와 나약대학과 NYTS에서 공부했다. 2019년 2월에 미국장로교(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7월에 블루교회를 개척했다. 이에 앞서 노영민 목사는 뉴욕에서 18년 동안 청소년 사역, 대학부 사역, EM, 그리고 미국인 예배 사역 등 다양한 사역을 담당해 왔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86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남침례교 회원은 감소하지만, 침례 및 예배출석률은 증가 새글 2024-05-08
GMC 한미연회 감격의 첫 연회, 48개 한인교회 합류/더 늘어날듯 새글 2024-05-08
한국교회보다 미국한인교회 성도들이 더 크게 영적인 갈급함 있어 새글 2024-05-07
트럼프와 바이든에 대한 유권자의 지지는 종교에 따라 크게 다르다 새글 2024-05-07
정상철 목사 뉴욕만나교회 담임목사 위임 “충성된 마음으로” 새글 2024-05-07
미국한인 성도들 71%가 다인종 회중교회를 지지, 한인교회 미래위해 새글 2024-05-06
박상천 NCKPC 총회장 “거룩한 꿈을 향한 위대한 도전” 새글 2024-05-06
뉴욕그레잇넥교회, 그레이스 유에게 5천 달러 격려금 전달 새글 2024-05-06
정관호 목사 뉴욕만나교회 원로목사 추대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 새글 2024-05-06
한인교회 성도들은 목회자의 정치적인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2024-05-05
20주년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 설립 20주년 기념집회 추진 2024-05-05
성도들은 미국한인교회 10년 뒤의 미래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2024-05-05
UMC 한인총회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전통주의 신앙을 지켜갈 수 있… 댓글(1) 2024-05-03
2024 미국한인교회 교인조사 결과, 지용근 대표 “각자도생” 댓글(1) 2024-05-02
개신교 수도원 수도회 13주년 기념예배, 목회자상 호성기 목사 2024-05-02
연합감리교회(UMC), 동성애자 목사 안수금지 조항 삭제 2024-05-02
[한준희 목사] 목회자 위상 회복을 위한 칼럼 (6) 은혜를 아는 자의 … 2024-05-02
구자범 목사의 도전 “하나님의 에클레시아입니까?” 2024-05-02
미동부기아대책 월례회, 유상열 목사 “전통과 개혁의 사이에서” 2024-05-01
뉴하트선교교회 창립 15주년 기념예배 "새 마음 주겠다" 2024-05-01
미주한인교회의 차세대사역 문제해결은 개별교회 차원 넘어 2024-04-30
고난 정면돌파, C&MA한인총회 신학교 2024년 가을에 개강 2024-04-30
뉴욕실버미션학교 제37기 종강 및 파송 예배, 16명 수료 및 24명 파… 2024-04-30
케리그마 남성중창단 초청, 은혜교회 선교후원 음악회 2024-04-29
조명환 목사 새 책 "자이언 캐년에서 눈물이 나다" 출간 2024-04-2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