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미국에서 입학하기 가장 어려운 대학은 칼텍... 합격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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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tech)가 미국에서 가장 입학하기 어려운 대학으로 꼽혔다. 교육 데이터 사이트 니치(Niche)가 발표한 ‘2026년 미국 대학 입학 난이도 순위’에서 패서디나에 위치한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tech)가 전국 1위에 올랐다.
이 학교는 지난해 2위에 올랐다. 반면 지난해 1위를 차지한 미네르바대학교(Minerva University)가 전국 3위에 올랐다.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의 합격률은 단 3%로, 하버드·스탠퍼드·MIT 등 명문대학보다 낮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칼텍은 높은 교육의 질과 졸업 후 성공적인 진로로 학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연간 23,397달러(재정 지원 후)의 순 학비는 졸업생들의 높은 소득과 비교해 투자 대비 탁월한 가치를 제공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칼텍 졸업생들의 졸업 5년 후 중간 연봉은 136,775달러(한화 약 1억 8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칼텍은 공학 분야에서도 '최고의 공과대학' 2위에 오르며 그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컴퓨터 과학, 기계 공학, 물리학 전공이 가장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과 교수 비율이 3:1로 매우 낮아, 학생 개개인에게 집중된 교육이 이루어지는 점 또한 칼텍의 강점으로 꼽힌다.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도 주목할 만하다. 재학생들은 Niche.com 후기에서 "놀랍다"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학문적으로 엄격한 환경 속에서도 서로를 지지하는 헌신적인 공동체 분위기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신입생의 100%가 캠퍼스 내 기숙사에 거주하며 학업과 공동체 활동에 몰입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Niche.com의 평가는 칼텍이 소수의 뛰어난 인재를 선발해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고,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해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니치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대학들은 전국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휩쓸었다.
캘리포니아주 ‘입학 가장 어려운 대학’ 순위 (전국 순위 병기)
1위: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tech), 패서디나 (전국 1위, 합격률 3%)
2위: 미네르바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전국 3위, 합격률 4%)
3위: 스탠퍼드대학교, 스탠퍼드 (전국 4위, 합격률 4%)
4위: 포모나칼리지, 클레어몬트 (전국 15위, 합격률 7%)
5위: UCLA, 로스엔젤레스 (전국 25위, 합격률 9%)
6위: USC(서던캘리포니아대학), LA (전국 28위, 합격률 10%)
7위: 클레어몬트 매케나칼리지, 클레어몬트 (전국 35위, 합격률 11%)
8위: UC 버클리 (전국 38위, 합격률 12%)
9위: 하비머드칼리지, 클레어몬트 (전국 46위, 합격률 13%)
10위: 피처칼리지, 클레어몬트 (전국 56위, 합격률 16%)
이외에도 스탠브리지대학교, 어바인 (67위), UC 샌디에고(84위), UC 어바인(88위), 캘리포니아예술대학(CalArts, 90위), UC 산타바바라(92위), 캘폴리 샌루이스 오비스포(98위), 등이 100위 안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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