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커크, 사망 직전 나눈 성경 말씀은 고린도후서 5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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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 청년 운동 조직인 터닝 포인트 USA의 창립자인 찰리 커크가 수요일에 유타 밸리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연설하던 중 목에 총을 맞아 사망하기 몇 분 전, 그는 군중에게 성경 구절을 들려주었다.
그는 고린도후서 5장 15절을 나누었다.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커크는 군중에게 한 연설에서 "이 모든 것은 매우 놀라운 증거이다. 성경 안의 증거뿐만 아니라 성경 밖의 증거까지, 예수 그리스도가 실존 인물이었다는 증거이다. 그분은 완벽한 삶을 사셨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으며, 그분은 모든 면에서 주님이시며 하나님이시다"라고 말했다.
커크는 현지 시각 오후 12시 20분경 "아메리칸 컴백 투어(The American Comeback Tour)"를 시작하던 중 사망했다. 투어의 첫 번째 목적지는 유타주 오렘이었는데, 커크는 사람들을 "Prove Me Wrong" 테이블에 초대했다. 그곳에서 그는 비판론자들이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말하는 관점에 대해 토론했다.
유타주 공공안전부(DPS)에 따르면 "사격범에 대한 조사와 수색이 진행 중이다."
커크가 총에 맞아 죽기 몇 시간 전, 수요일 아침 그의 아내 에리카 커크(36세)는 X에 “시편 46:1 -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며 환난 중에 항상 도우시는 분이시니라”라는 말씀을 올렸다.
에리카 커크는 전 미스 애리조나 USA이자 대학 농구 선수였으며, 현재 그녀의 웹사이트에 있는 약력에 따르면 리버티 대학에서 성경학 박사 학위를 공부하고 있다. 그들 부부 슬하에는 5월에 1살이 된 아들과 8월에 3살이 된 딸이 있다.
커크는 사망 며칠 전인 9월 7일 X에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셨기에 당신이 살 수 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두 게시물 모두 그의 사망 이후 빠르게 퍼져나갔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그의 지지자들에게 추모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미티 힉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