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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미주크리스천신문이 선정한 2022년 10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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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크리스천신문| 작성일2022-12-28 | 조회조회수 : 3,0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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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크리스천신문이 보도한 2022년 10대뉴스  


팬데믹의 여파를 이겨내고, 그동안 움츠러들었던 교계 각 분야마다 회복의 시도가 일어났던 한해다. 새해에는 더욱 많은 부분에서 이전의 활발했던 미주한인교회들과 교계가 되는 2023년이 되길 기대한다. 2022년 한 해 동안 미주크리스천신문이 보도한 미주한인 교계 10대 뉴스를 보도 순서로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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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주한인역사 빛낸 위인 16인 출간 

미주한인의 날 119주년 기념행사서 프로젝트 발표 


미주한인의 날 119주년 기념행사가 미주한인재단LA(회장 이병만 장로) 주최로 1월 8일 오후 4시30분 밀레니움빌트모아호텔에서 열렸다. 미주한인역사를 빛낸 위인 16인 출간 프로젝트가 발표됐으며 이상명 박사(미주장신대 총장)가 발표했다.  


이상명 총장은 “2021년 초 이병만 회장이 119주년 행사를 준비하면서 이민역사에 길이 남을 프로젝트를 하자고 제안했다”며 “미주한인역사를 빛낸 16인 출간프로젝트는 이민선조의 역사를 자녀세대와 미주 주류사회에게 소개하는 것이며 1년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참된 지도자가 없는 이 시대에 다음세대의 롤모델로 삼을 수 있는 자들 중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미국과 한국에서 주목받는 분을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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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로나시대의 선교전략’ 주제 KWMF 

2022 LA서밋 컨퍼런스, 국가별 선교현황 발표 


한인세계선교사회(KWMF, 대표회장 강형민 선교사)가 주최한 KWMF 2022 LA서밋 컨퍼런스가 ‘코로나시대의 선교전략’이라는 주제로 18일부터 22일까지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선교현황에 대해 조사한 2022 국가별 선교현황 통계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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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CMUSA창단 20주년 기념, 미주한인교회사 출판예정


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KCMUSA, 이사장 박희민 목사) 미주한인교회사 출판 자문위원 위촉식이 5일(목) 오전 11시 JJ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미주한인교회사(발행인 박희민 목사, 편찬위원장 조명환 목사, 이하 교회사)는 KCMUSA가 재단 창단 20주년을 기념하여 미주한인교계는 물론 미주이민사회에 뜻있는 일을 하기위한 프로젝트를 시행하게 되었으며 교회사를 출판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팀을 구성하여 작업에 들어갔다. 미주한인교회사는 46배판 600페이지로 출판이 되며 자문위원은 필자 중에서 선정되었다. 자문위원은 김찬희 박사, 이창민 목사, 오세훈 목사, 남종성 목사, 심상은 목사, 이상명 목사, 신원규 목사, 이상복 목사, 이승종 목사, 박동건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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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KAPC 제 46회 총회…‘교회의 기초와 권세’ 

총회장 홍귀표 목사 부총회장 김성국 목사 


제46회 총회가 5월 10일부터 13일 까지 Hilton Hotel(시카고)에서 “교회의 기초와 권세”라는 주제로 개최돼 총회장 홍귀표 목사(시카고 다민족교회, 중부노회), 부총회장 김성국 목사(퀸즈장로교회, 뉴욕노회)를 선출했다. 금번 제 46회 총회는 325명이 등록한 가운데 기쁨과 축제의 장이 되었으며 각 노회마다 최선의 협력과 섬김의 모습을 보여 주는 가운데 진행돼 참석한 모든 이들의 마음에 훈훈함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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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KPCA 제46회 총회 총회장 박상근 목사

부총회장 서명성 목사, 이화영 장로 선출 


해외한인장로회(KPCA) 제46회 총회가 5월 10일과 11일에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새크라멘토한인장로교회 (담임 박상근 목사)에서 ‘교회를 교회 되게 하는 교회(행 20:28, 골1:24)’ 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목사총대 135명과 장로총대 93명 총 228명이 참석하여 대면과 비대면 하이브리드 회의로 진행된 회의를 통해 신임원을 선출하고 여러 안건들을 다루고 결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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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제41차 정기총회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제41차 정기총회가 ‘모든 것의 중심되신 예수’라는 주제로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남가주새누리교회(담임 박성근 목사)에서 열렸다. 마지막 날 오후에 열린 총회는 김영하 목사(샬롬선교침례교회/남가주지방회)와 이행보 목사(내쉬빌연합침례교회/테네시지방회)가 총회장 후보로 출마했다. 투표는 총 323명이 참석하여 6표차로 이행보 목사가 총회장에 선출됐다. 그리고 제1부총회장에는 단독 입후보한 조낙현 목사(타이드워터 한인침례교회)가 추대됐다. 


신임 총회장 이행보 목사는 “교회를 살리는 총회, 교회가 살리는 총회라는 총회 비전을 따라 교회와 총회의 부흥을 위해 노력할 것”을 표명했다. 이 목사는 “70명 선교사 파송과 30개 교회 개척을 위한 5개년 계획 실행에 사역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주 한인침례 교단의 훌륭한 목사님들과 협력하면서 70명의 선교사와 30개 교회 개척을 위한 ‘2026 비전’을 실행하는데 중점을 두겠다”며 “미국 내 15개, 캐나다 10교회, EM 5개 교회를 목표로 교회 개척 운동과 전도 활성화 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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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제9차 KWMC 한인세계선교대회


제9차 KWMC 한인세계선교대회가 지난 7월 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예수, 온 인류의 소망”이라는 주제로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류응렬 목사)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한인세계선교대회는 1988년 부터 시작되어 4년마다 개최되었으나 코로나로 인하여 2년을 쉬고, 6년 만에 마침내 열리게 되었기에 그 의미가 남다른 대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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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22 다민족기도대회 성황리에 열려


2022 다민족기도대회가 다민족연합기도대회 준비위원회 주관, 청교도신앙회복운동본부, OC교협, 자마, 미주성시화운동본부, KACC, 은혜한인교회 공동주최로 10월2일(주일) 오후 4시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주님께로 돌아가자(Return to the Lord)’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다민족기도대회는 그동안 지적되어왔던 인원 동원 면에서 가장 다민족기도대회의 취지에 맞게 다민족이 모여 간절히 기도하는 대회로 열렸다. 팬데믹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열렸던 다민족기도대회는 대다수의 한인들과 극소수의 타민족이 모여 드려졌었기에 "과연 다민족기도대회라고 할 수 있을까?" 라는 개운치 않은 기도대회였다. 하지만 이날 기도대회는 주최와 주관을 한 한인교계단체와, 백인교회, 흑인교회, 히스패닉교회, 일본교회는 물론이거니와 유대인 크리스천 공동체에서도 함께 참여하여 한 마음으로 뜨겁게 주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한 명실상부한 다민족이 하나가 되어 뜨겁게 찬양과 기도를 드린 대회로 평가되었다. 찬양 역시 은혜한인교회 찬양팀과 히스패닉 교회인 엘림교회 찬양팀이 연합으로 찬양인도를 했으며 영어와 한국어, 그리고 스페인어로 찬양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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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한인 이민 120주년 행사 및 120주년 기념도서 출간 기자회견 


미주한인재단 LA(회장 이병만 장로)가 내년 1월 제20회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내년 1월 12일(목) 오후 3시, 6.25전쟁 당시 흥남 철수 피난선이었던 샌페드로에 정박되어있는 SS 레인 빅토리호 선박에서 기념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미주 한인 역사를 빛낸 사람들(가제)’ 출간 기념식 및 축제를 통해 한인들의 역경과 도전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1월 13일(금)에는 LA 시청과 캘리포니아 주청사, LA카운티 홀에서 제20회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 및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저녁에는 LA 다운타운 밀레니엄 빌트모어 호텔에서 만찬이 있을 예정이다. 1월 13일부터 20일까지는 미주 한인의 날 기념 작가전도 마련된다. 한인 이민 120주년 행사 한미 공동대회장으로는 한국에서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제63대 법무부 장관, 제44대 국무총리), 미국에서는 김영길 AKUS 총회장(America Korea United Society)이 위촉됐으며, 기념 감사예배 대회장은 한규성 AKUS 회장, 양성전 목사(한국 국회조찬 지도위원), 이상명 박사(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가 맡았다. 한편 한인 이민 120주년에 맞춰 ‘미주 한인 역사를 빛낸 사람들’이 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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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할렐루야 2022 뉴욕복음화대회


할렐루야 2022 뉴욕복음화대회가 뉴욕교협(회장 김희복목사)주최로 지난 7월 28일(목)부터 31일(주일)까지 프라미스교회(허연행 목사)에서 "북한선교와 팬데믹 후 하나님의 항해법"이라는 주제로 4일간 개최됐다. 강사로 임현수 목사(토론토큰빛교회 원로, 북한선교사)와 최혁 목사(LA주안에교회)가 초청되어 말씀을 전했다. 


북한선교를 진행하던 중 2015년 1월에 북한에 억류되었다가 2017년 8월에 풀려난바 있는 임현수 목사는 ‘북한의 우상화 작업과 영적인 실태’에 대하여 나누고, 북한 억류 기간의 경험을 간증하며 “그 시간이 육체적으로 어려운 시간이었으나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시간이었으며 고난 가운데서 정결케 됨을 경험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탈북민지원 현황에 대하여 나누며 앞으로 나아갈 북한선교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규모는 다소 축소되었으나 다시 팬데믹이전의 대회를 회복해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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