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성 가구 120만 넘어...교계, "무지개 물결 반대" 동성혼 합법화 7년 만에 100만 가구 뛰어넘어 교계, 기독시민단체 "서구가 실패한 젠더교육 도입해 고통 겪을 이유 없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미국 동성 가구 120만 넘어...교계, "무지개 물결 반대" 동성혼 합법화 7년 만에 100만 가구 뛰어넘어 교계, 기독시민단체 "서구가 실패한 젠더교육 도입해 고통 겪을 이유 없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미국 동성 가구 120만 넘어...교계, "무지개 물결 반대" 동성혼 합법화 7년 만에 100만 가구 뛰어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찬타임즈| 작성일2022-12-09 | 조회조회수 : 2,202회

본문

48d7ca5a1ff3bc323917463f27de5523_1670623943_7872.jpg
미국 동성 커플 가구 수가 100만 가구를 뛰어넘었다. 동성 결혼이 합법화된 지 7년 만이다. 


뉴욕타임스의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2021년 미국 내 동성 커플 가구 수는 120만 가구를 기록했다. 


동성 커플 가구 중 약 60%(71만 가구)는 법적으로 부부관계였지만 나머지는 결혼하지 않은 가구였다.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진 않았지만, 한국에도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물결'이 일렁이고 있다. 


가장 최근엔 교육부가 행정 예고한 '2022 교육과정 개정안'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교계·기독시민단체는 성명서를 내고 거리에 나서는 등 2022 교육과정 개정안을 겨냥해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기독교 석학 모임인 한국기독교한림원은 무지개 물결에 저항하며 최근 '우리 아이들을 병들게 하는 잘못된 2022 교육과정 개정안의 졸속 추진을 중단해 주시기를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교육부가 행정 예고한 2022 교육과정 개정안에는 젠더와 '다양한 가족', '성·생식 건강과 권리' 등 독소조항이 있다"며 "젠더 교육의 위험성을 뒤늦게 깨달은 서구 일부 국가들은 이제 급진적인 젠더 교육을 중단하려고 한다. 서구가 실패한 젠더 교육을 한국이 도입해 많은 가정이 고통을 겪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이뿐 아니다.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교육정상화를바라는전국네트워크,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은 지난 1일과 3일 서울과 부산 거리로 나서 '2022 개정 교육과정' 졸속 추진을 규탄했다. 


이들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할 충분한 시간을 두고 교육과정 개정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교육과정 개정안을 강행 추진하려는 담당자들을 교체하고 처벌하라"고 주장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987건 111 페이지
  • 48d7ca5a1ff3bc323917463f27de5523_1670624209_8317.jpg
    감리교회들, 탈퇴 절차 밟거나 소송 제기 중
    크리스찬타임스 | 2022-12-09
    노스캐롤라이나의 38개 연합감리교회는 교단 탈퇴 허용을 위해 주 상급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으며, 플로리다 연회의 100개 교회도 교단 탈퇴를 위한 소송을 제기했다. 전국적으로 연합감리교회는 3년 전 교단 지도자들이 승인한 탈퇴 계획안에 따라 교단 탈퇴 투표를 진행하고 있…
  • 미국 동성 가구 120만 넘어...교계, "무지개 물결 반대" 동성혼 합법화 7년 만에 100만 가구 뛰어넘어 교계, 기독시민단체 "서구가 실패한 젠더교육 도입해 고통 겪을 이유 없다"
    크리스찬타임즈 | 2022-12-09
    미국 동성 커플 가구 수가 100만 가구를 뛰어넘었다. 동성 결혼이 합법화된 지 7년 만이다. 뉴욕타임스의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2021년 미국 내 동성 커플 가구 수는 120만 가구를 기록했다. 동성 커플 가구 중 약 60%(71만 가구)는 법적으로 부…
  • 48d7ca5a1ff3bc323917463f27de5523_1670548175_7555.jpg
    미국 내 한인 194만5880명
    뉴욕중앙일보 | 2022-12-09
    미국 내 한인 194만5880명센서스 2017~2021년 ACS5년 만에 8.37% 증가2명 중 1명은 미국 출생퀸즈 줄고 버겐카운티 늘어 미국 한인 인구가 5년 만에 8.37% 증가해 200만 명에 가까워졌다. 또 한인 2명 중 1명은 미국에서 출생한 2세로 조사됐다…
  • 08a09fa809421324c3c4c7cd328dc815_1670540559_3174.jpg
    "이민 교회들 사회와 소통하고 영어권 사역 키워야"...한인 교인 의식 조사 <3>
    미주중앙일보 | 2022-12-08
    한인 교인 의식 조사 <3> 공공성 확보 위한 보완 필요대체로 보수적인 색채 짙어담임 목사 연령대 젊어지고노인 사역 등 전문 사역 중요한인 교회 공적 역할 중요해져 MZ 세대 품고 사역 분화해야미주 지역 한인 교인들의 의식 조사가 이민 교계 내에서 처음으로 …
  • 08a09fa809421324c3c4c7cd328dc815_1670540898_0751.jpg
    미주한인교회 성도 79.7% “출석교회에 만족”
    콜로라도타임즈 | 2022-12-08
     미주한인교회 성도들은 출석교회에 79.7%가 만족했으며 매우 만족이 56.9%이고 약간 만족이 22.8%였다. 보통은 16.9%였으며, 불만족은 3.4%였다. 응답자의 특성상 여성 보다는 남성이, 소그룹 활동에 정기적인 참여자가 출석교회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출석교…
  • 미국과 캐나다 신학대학원 M.Div. 줄고, M.A. 늘었다
    KCMUSA | 2022-12-07
    2018년 이후 M.Div. 9% 감소...M.A. 5% 증가 기사와 직접 상관 없음 (사진: Pentecostal Theological Seminary)미국신학대학원연합(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 이하 ATS)의 새로운 보고서에…
  • [TX] 439개 텍사스 교회들 UMC 떠난다
    KCMUSA | 2022-12-07
    텍사스 주 사우스레이크에 있는 화이트 채플. 이 교회는 2022년 11월 7일 교단 연합감리교회를 떠나기로 투표했다. (사진: YouTube/Drone Star State) 주류 개신교 교단이 성소수자(LGBT) 문제를 놓고 분열이 계속되는 가운데 텍사스에 있는 400…
  • 08a09fa809421324c3c4c7cd328dc815_1670452671_3227.jpg
    [CA] 캘리포니아 대법원, COVID-19 규제 위반한 교회가 약 20만 달러를 지불하도록 한 시 청원 기각
    크리스찬타임스 | 2022-12-07
     캘리포니아 대법원은 지난주 팬데믹이 한창일 때 COVID-19 규제를 위반하였다는 이유로 캘버리 채플 산호세(Calvary Chapel San Jose)가 $217,500의 벌금을 내라고 요청한 산타클라라 카운티의 청원을 기각했다.‘Los Angeles Times’에…
  • UMC, 美 전역 크리스마스 광고캠페인
    데일리굿뉴스 | 2022-12-06
    예수 그리스도만이 기쁨·희망·사랑의 진정한 원천  ▲UMC의 2022 크리스마스 광고 캠페인 '기쁨과 연결된다'.(사진출처=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미국 주요 교단 중 하나인 연합감리교회(UMC)가 '기쁨과…
  • 美 '동성커플' 사상 최초 120만 가구 돌파
    데일리굿뉴스 | 2022-12-06
    동성혼 허용법안 연내 통과되면 더 심각해질것 '우려'  ▲미국 뉴욕에서 결혼신고를 한 동성커플.(사진출처=연합뉴스)[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미국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지 7년만에 동성 커플 가구가 사상 최초로 100만 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뉴욕타임스(N…
  • 48d7ca5a1ff3bc323917463f27de5523_1670290346_3749.jpg
    [CA] 베데스다대학교 제11대 김판호 총장 취임식 가져
    KCMUSA | 2022-12-05
    베데스다대학교 11대 총장취임식에서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있다베데스다대학교 11대 김판호 총장 취임식이 5일(월) 오전 10시30분에 애나하임 구세군교회에서 열렸다. 김판호 총장(사진)은 “베데스다대학교는 오순절신학의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탄생한 학교”라며 “학교…
  • 미국인 대부분 적어도 하나의 뉴에이지 신념 고수
    KCMUSA | 2022-12-05
    압도적인 숫자의 미국인들이 카르마, 점성술, 환생을 포함하여 적어도 한 가지 유형의 뉴에이지 신념을 고수하고 있다는 발표가 나왔다.지난 주 발표된 YouGov 설문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설문 조사에서 약 20개의 신념으로 분류된 "뉴에이지 강신술을 믿느냐?"는 질문…
  • [NY] KWMC 제35차 전국연차총회 개최...다음대회는 2024년!
    미주크리스천신문 | 2022-12-05
    2년마다 대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최종 결의 KWMC 제35차 전국연차총회 개회예배를 마친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KWMC(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 2022년 제35차 전국 연차총회가 11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퀸즈장로교회(김성국 목사), 라과디아 플라자 호…
  • 크리스마스 행사의 최신판 어디까지? 서커스 쇼 같다고 비판받는 메가처치
    KCMUSA | 2022-12-02
     프레스턴우드침례교회 크리스마스 행사 준비장면 [사진: (왼쪽) TikTok @tonydaussat 화면 캡처 (오른쪽) YouTube @Prestonwood Baptist Church 화면 캡처]이번 주 초 토니 도삿(Tony Daussat)이 텍사스주 플래노(Pla…
  • 미국 성공회 세례교인수 총 167만8천 명으로, 2020년보다 6만여 명 줄어
    KCMUSA | 2022-12-02
    워싱턴DC에 있는 미국 성공회의 상징적인 교회인 워싱턴내셔널대성당 (사진: Washington National Cathedral) 최근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미국 성공회는 교인 수와 예배 참석률이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미국 성공회는 지난주 공식 통계를 발표했는데 여기…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