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 로비 CEO 소유권 포기 "하나님의 청지기 되겠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하비 로비 CEO 소유권 포기 "하나님의 청지기 되겠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하비 로비 CEO 소유권 포기 "하나님의 청지기 되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2-10-25 | 조회조회수 : 9,977회

본문

9f4378ee4382da38e80902fa535c66e8_1666735380_5113.jpg
하비 로비사 창업주이자 CEO인 베이비드 그린(가운데)과 그의 가족들 (사진: Famous Entrepreneurs)


예술 및 공예품 체인점 하비 로비(Hobby Lobby)의 창업주이자 CEO가 지난 주 금요일 이 소유권을 하나님을 위해 포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하비 로비 CEO 데이비드 그린(David Green)은 폭스 뉴스에 게재한 사설에서 "파타고니아의 창업자 이본 쉬나르(Yvon Chouinard)가 최근 회사의 소유권을 양도해, 회사 창립의 사명과 목적이 그대로 유지되도록 했다는 소식을 전해주었다. 나는 우리 하비 로비사의 소유권에 대해서 이와 유사한 의사 결정과정을 거쳤다. 하비 로비가 아니라 하나님을 선택했다"고 썼다.


그리고 그린은 지난 주일 "Fox & Friends Weekend" 인터뷰에서도 앵커 윌 케인에게 그의 소명은 소유주가 아니라 청지기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회사를 소유하는 것과 회사를 관리하는 것 사이에는 거대한 패러다임 변화가 있으며, 우리 가족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관리하는 청지기가 되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1972년에 시작해서 미 전역에 수천 개의 상점을 지닌 하비 로비사의 창업주 그린은 앵커 케인에게, 이제 "회사의 의결권을 가진 주식의 100%는 관리자(청지기)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계속해서 넘어가게 하는 신탁에 들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의결권 있는 주식은 1%의 신탁을 갖고 있어, 우리 자신을 소유자가 아니라 관리인 및 청지기로 역할 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그린은 또한 하비 로비의 소유권을 포기하는 것이 부의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에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부는 저주가 될 수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자세히 들여다보면 결혼, 자녀 및 모든 측면에서 부는 저주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회사를 관리하고, 따라서 우리 아이들은 일하러 오고, 그들은 일한 만큼 얻는다. 가족을 정말로 망칠 수 있는 소유권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이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계속해서 모든 것에 대한 하나님의 소유권을 언급했다.


또 금요일 자신의 논평에서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그들이 가진 진리의 근원을 탐구할 것을 촉구하고 십일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나에게 진리의 근원은 항상 기도와 성경이었다. 비즈니스 지도자들이 기도하고 성경에서 진리를 구한다면 그들의 사업은 혁신될 것이라고 믿는다."


"예를 들어, 성경은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모든 비즈니스의 최고 지도자가 십일조를 낸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할 수 있을까? 말 그대로 전 세계적으로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수십억이 모일 것이다."


그는 또한 독자들에게 매일 잠언의 한 장을 읽도록 격려하고, 청지기 직분의 필요성을 계속 강조했다.


그린은 "가장 큰 도전은 당신에게 맡겨진 일에 대해서 당신이 소유주인지 관리인인지를 묻는 것이다"라면서, "처음부터 우리의 목적은 우리가 한 모든 일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우리는 열심히 일했고 하나님은 결과를 주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그것을 갚는 것을 큰 특권으로 여겼다. 전 세계에 선교사역을 지원하고 교회를 개척하여 희망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987건 116 페이지
  • 3e8026fee31ed207ad5ed33484624dac_1666817307_9479.jpg
    남자도 여자도 아닌 '넌바이너리'…"성정체성 혼란, 사회적 전염병 우려"
    데일리굿뉴스 | 2022-10-25
    美공립학교서 논바이너리 학생 2년간 6배 증가 ▲지난 4월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비치에서 프라이드 퍼레이드(성소수자 거리축제) 참가자들이 대형 무지개 깃발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최근 2년간 넌바이…
  • 아디다스, 반유대주의 발언으로 카니예 웨스트와 결별
    KCMUSA | 2022-10-25
    아디다스가 반유대적 발언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유명 레퍼 카니예 웨스트와 결별을 선언했다. (사진: People)복음성가를 작곡하고 찬양팀을 이끌고 있는 래퍼 카니예 웨스트가 이달 초 일련의 반유대주의 발언으로 비즈니스 파트너십 및 광고주에게 외면당하는 등 비판에 직면…
  • 9f4378ee4382da38e80902fa535c66e8_1666735380_5113.jpg
    하비 로비 CEO 소유권 포기 "하나님의 청지기 되겠다"
    KCMUSA | 2022-10-25
    하비 로비사 창업주이자 CEO인 베이비드 그린(가운데)과 그의 가족들 (사진: Famous Entrepreneurs)예술 및 공예품 체인점 하비 로비(Hobby Lobby)의 창업주이자 CEO가 지난 주 금요일 이 소유권을 하나님을 위해 포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하비…
  • 새들백교회 새 담임목사 사모, SBC 규정에도 불구하고 '교육 목사'로 사역
    KCMUSA | 2022-10-25
    새들백교회의 스테이시 우드(Stacie Wood) 사모가 2022년 10월 설교를 하고 있다. 남침례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의 "2000년 침례교 신앙과 메시지(Baptist Faith & Message)"는 여성이 목사직을 맡는 …
  • 3da0ccede4b0c96723f9f08da05671f1_1666656830_2204.jpg
    [속보] 세인트루이스에서 학교 총격으로 총격범 포함 3명 사망
    KCMUSA | 2022-10-24
    (사진: Fox 29)(사진: The Hindu)오늘(24일) 아침 총격범이 미주리주 고등학교에 들어가 발포해 2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 경찰 당국은 총격 용의자가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세인트루이스 메트로폴리탄 경찰은 총격이 일어났다는 시고를 받은 지 몇 …
  • a488ca18f1a44bfd8518616ce783b957_1666656564_316.jpg
    가주 법원, 동성 커플 웨딩 케이크 거부한 제빵사 손 들어줘
    크리스찬투데이 | 2022-10-24
    컨 카운티 판사, 제빵사는 성경이 결혼에 대해 가르치는 것에 대한 기독교 신념에 따라 행동한 것 판단 <CA> 캘리포니아 법원이 레즈비언 커플을 위한 웨딩 케이크 굽기를 거부한 이유로 기소된 한 지역 기독교인 제빵사의 손을 들었다. 이를 보도한 <베이커…
  • UMC, 최대 5,000개 교회가 내년까지 떠난다
    뉴스M | 2022-10-24
    금년까지 1500 교회가 떠날 예정2023년말까지 떠나야 재산 소유댈러스 최대 교회 중 하나인 세인트 앤드류 연합감리교회가 교단과의 결별을 선언했다.미연합감리교회(UMC) 소속 5,000교회가 내년까지 교단을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금년까지 1,500개 교회가 …
  • 청빙위원회가 피해야 할 위험한 목사 유형 8가지
    KCMUSA | 2022-10-21
     당신은 혹시 교회의 목사 청빙위원회에 속해 있는가? 그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앞으로 오랫동안 당신의 교회를 든든한 반석 위에 올려놓거나, 아니면 깨뜨릴 수 있다. 위험한 목회자들을 피하는 청빙위원회의 사역은 주님과 그분의 교회를 위해 제공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봉사…
  • a488ca18f1a44bfd8518616ce783b957_1666389287_0333.jpg
    성경읽는 미국인 92%, 성경이 나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고백
    크리스찬타임스 | 2022-10-21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최소 일 년에 세 번 성경을 읽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성경을 읽음으로 삶의 변화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는 1월 10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성인 2,59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를 포함한 …
  • 새 성소수자 법안 제출 소식에 기독교 가정들 긴장
    뉴스M | 2022-10-21
    성소수자 자녀를 충고하면 법에 저촉되나?넷플릭스 드라마 '죄인’(The Sinner) 포스터 지난 14일 워싱턴 포스트는 엘리자베즈 구즈만 북 버지니아 주의회 의원이 제출한 새로운 성소수자법(LGBTQ Bill)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법이 2년 전 처…
  • 예수교미주성결교회 신임총회장 장동신목사‧부총회장 이남규목사
    기독뉴스 | 2022-10-21
     예수교미주성결교회가 10월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뉴저지 오늘의목양교회(담임 장동신목사)와 버팔로 Quality Hotel & Suites At The Fall에서 ‘다시 온전한 복음화, 성결의 세계화(벧전1:16)’란 주제로 제20회 총회를 열었다.총…
  • 월드쉐어USA, 우크라이나 겨울나기 돕기운동
    기독뉴스 | 2022-10-21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돕고 있는 월드쉐어USA(대표 강태광목사)가 우크라니아 겨울 돕기 운동을 펼치며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강태광목사는 “우크라이나 현지 키므치 목사의 간절한 도움의 요청을 외면할 수 없다. 우크라이나 상황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
  • 386ff2d5a265ef1e34cd874b00bb6286_1666369021_0074.jpg
    글로벌 십대들은 예수님, 성경 및 정의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KCMUSA | 2022-10-21
    바나리서치 센터의 가장 큰 글로벌 연구팀인 오픈 제너레이션은 10월 초 26개국에서 17개 언어를 사용하는 13~17세 청소년 약 25,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들의 응답을 조사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십대의 약 절반 가량은 예수가 그들에게 희망을 주…
  • a488ca18f1a44bfd8518616ce783b957_1666391172_5467.png
    텍사스 대형교회, 회중 투표 없이 연합감리교회 탈퇴 시도
    크리스찬타임스 | 2022-10-20
    사스 플라노의 세인트 앤드류 연합감리교회. 2022년 10월, 교회는 UMC를 떠나 St. Andrew Methodist로 개명할 계획이라고 Christian Post에 확인했다. | 사진 크리스찬포스트6,500명의 교인이 있는 플라노의 ‘세인트 앤드류 연합감리교회(S…
  • a488ca18f1a44bfd8518616ce783b957_1666312763_4245.jpg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총회와 전국평신도연합회, UMC현실과 KUMC 진로 밝혀
    기독뉴스 | 2022-10-20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총회(이하 한교총‧회장 이철구목사‧남부플로리다KUMC)와 한인연합감리교회 전국평신도연합회(회장 안성주장로‧LA‧KUMC)가 10월14일(금) 뉴욕일원 한인 일간지에 <한인인교회의 미래‧글로벌감리교회(The Global Methodist Chur…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