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 컬럼비아 신학교, 제11대 빅터 알로요 총장 취임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GA] 컬럼비아 신학교, 제11대 빅터 알로요 총장 취임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GA] 컬럼비아 신학교, 제11대 빅터 알로요 총장 취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2-10-27 | 조회조회수 : 2,893회

본문

CTS 194년 역사상 최초 소수민족 총장




156a7e0d238eba4a88cd11f758be0343_1666909512_0691.jpg
CTS 11대 총장으로 취임하는 빅터 알로요 박사 


조지아주 디케이터에 위치한 컬럼비아신학교(Columbia Theological Seminary, 이하 CTS)는 11대 총장 빅터 알로요 박사(Dr. Victor Aloyo)의 취임식을 오는 11월12일(토)에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알로요 박사는 컬럼비아신학교의 194년 역사상 최초의 비백인계 총장이다.


취임 행사는 11월 11일 금요일에 열리며, 이날 "풍토병 시대의 기독교 지도자 형성"이라는 제목의 심포지엄도 개최된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패널리스트들은 사회, 교회, 그리고 세계의 불확실성의 시기를 헤쳐나가는 신학교들을 위한 고등교육 전략을 논의할 것이라고 한다.


CTS의 총장이 되기 전에, 알로요는 프린스턴신학교의 기관 다양성과 지역사회 참여의 부학장이었다. 그는 라 이글레시아 누에바스 프론테라스(La Iglesia Presbiteriana Nuevas Fronteras)라는 이름의 교회를 창립하였고, 담임목사로 사역해왔다그는 뉴로셸대학(College of New Rochelle)에서 종교학과 사회학 학사, 프린스턴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고등교육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알로요는 지난 6월 컬럼비아신학교가 학생들과 유색인종 교직원들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대한 논란이 한창이던 이후 총장 후임자로 나섰다.


이번 논란은 입학처장을 지낸 흑인 행정관 사무엘 화이트 3세 목사가 예기치 않게 해고된 데서 비롯됐다. CTS는 6월 19일 파더스데이 다음 날인 6월 21일 화이트를 해고하고 캠퍼스 커뮤니티에 이메일을 보냈다.


CTS 대변인은 "컬럼비아신학교는 새뮤얼 화이트 목사의 이탈에 대한 학생들의 우려에 민감하다. 그러나, 그것은 신중하게 고려된 결정이었고 모든 전현직 직원들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고 학교의 정책에 따라 인사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 우리는 성실하고 효과적인 리더를 양성하고 학교 업무를 정직하고 공정하게 운영해야 한다는 우리의 사명을 충실했다고 확신한다. 공식적으로, 그 기관은 다양한 교수, 직원, 그리고 학생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는 컬럼비아 신학교가 알려진 것과 동일한 우수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


신학교가 유색인종 학생들을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한 질문에 직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9년 CTS 학생들은 신학교가 유학생들을 위한 국제 프로그램 사무소를 폐쇄한 후 시위를 벌였다. 지난 6월 23일(목) 신학교의 아프리카 유산 학생 협회의 회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CTS가 그들의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취해야 할 조치들을 설명했다. 학교는 현재 등록 학생의 60%가 유색인종이라고 밝힌다.


학생들은 7월 말에 떠날 계획이었던 리앤 반 다이크가 즉시 총장직을 사임하기를 원했고, 제인 페이히가 학교 이사회 의장직을 사임하기를 원했다. 학생들은 신학교가 화이트를 다시 고용하고, 총장 위원회를 감독하는 독립적인 자문 위원회를 만들기를 원했다. 다이크가 떠났을 때, 계획은 그녀가 유색인종인 빅터 알로요 박사와 교체되는 것이었다. 


미국 장로교(PCUSA)의 교육 기관인 CTS는 교회와 세계를 위한 목회 지도자의 새로운 세대가 되도록 학생들을 교육하며 육성하고 있다. 학생들이 환영, 환대, 정의, 소속감을 구현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하며, 활기찬 영적, 문화적, 학문적 교류를 가져오는 파트너십 구축하도록 하며 가르치고, 섬기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993건 116 페이지
  • 마크 드리스콜 목사 "마스힐교회 장로들이 음모 꾸며서 쫓아냈다"
    KCMUSA | 2022-10-27
    조사 담당 터너 장로, "완전 거짓"이며, "조사 담당 장로들에게 모욕주기 위한 캠페인의 일부" 마크 드리스콜(Mark Driscoll)은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있는 트리니티교회와 지금은 없어진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마스힐교회의 창립목사이다. (사진: Mark Dr…
  • 156a7e0d238eba4a88cd11f758be0343_1666909512_0691.jpg
    [GA] 컬럼비아 신학교, 제11대 빅터 알로요 총장 취임
    KCMUSA | 2022-10-27
    CTS 194년 역사상 최초 소수민족 총장CTS 11대 총장으로 취임하는 빅터 알로요 박사 조지아주 디케이터에 위치한 컬럼비아신학교(Columbia Theological Seminary, 이하 CTS)는 11대 총장 빅터 알로요 박사(Dr. Victor Aloyo)의 …
  • 美 워싱턴DC서 나라 위한 기도 울려 퍼져
    데일리굿뉴스 | 2022-10-27
    "전례 없는 종교의 자유 공격...교회가 한 목소리로 일어나야 할 때"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서 열린 '렛어스워십' 예배.(사진출처=Let Us Worship 유튜브)[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 나라를 위해 기도…
  • 美 최대 장로교단, 동성애자 등 LGBT도 성도 수에 포함
    데일리굿뉴스 | 2022-10-27
    ▲켄터키주 루이빌에 위치한 미국장로교 본부.(사진출처=The Presbyterian Church, USA)[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미국에서 가장 큰 장로교 교단인 미국장로교(PCUSA) 연례 보고서에 '논바이너리 및 젠더 퀴어' 항목이 추가돼 논란이 되고 있다.미국…
  • 새들백교회의 신임 목사 스테이시 우드에 대한 논란 계속
    KCMUSA | 2022-10-26
    여성 성직자에 대한 SBC의 회의적 시각 속에서 새들백교회 담임목사의 아내가 신임 목사가 됐다 (사진: RODNAE Productions/Pexels) 새들백교회에서 지난 주일 신임 목사로 임명받은 스테이시 우드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그녀는 릭 워렌 목사의 후…
  • 아버지와 결별했지만 오순절 신앙은 지켰다...오순절 교인 덴젤 워싱턴
    뉴스M | 2022-10-26
    [목사 자녀 열전] 막내 아들의 이름이 말콤인 열린 오순절 교인 덴젤 워싱턴 지난 1월 별세한 시드니 포이티어는 한국 영화 팬들에게는 ‘언제나 마음은 태양(To Sir With Love, 1967)‘으로 유명하지만 그에게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의 영예를 안겨준 영화는 1…
  • 3e8026fee31ed207ad5ed33484624dac_1666817307_9479.jpg
    남자도 여자도 아닌 '넌바이너리'…"성정체성 혼란, 사회적 전염병 우려"
    데일리굿뉴스 | 2022-10-25
    美공립학교서 논바이너리 학생 2년간 6배 증가 ▲지난 4월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비치에서 프라이드 퍼레이드(성소수자 거리축제) 참가자들이 대형 무지개 깃발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최근 2년간 넌바이…
  • 아디다스, 반유대주의 발언으로 카니예 웨스트와 결별
    KCMUSA | 2022-10-25
    아디다스가 반유대적 발언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유명 레퍼 카니예 웨스트와 결별을 선언했다. (사진: People)복음성가를 작곡하고 찬양팀을 이끌고 있는 래퍼 카니예 웨스트가 이달 초 일련의 반유대주의 발언으로 비즈니스 파트너십 및 광고주에게 외면당하는 등 비판에 직면…
  • 9f4378ee4382da38e80902fa535c66e8_1666735380_5113.jpg
    하비 로비 CEO 소유권 포기 "하나님의 청지기 되겠다"
    KCMUSA | 2022-10-25
    하비 로비사 창업주이자 CEO인 베이비드 그린(가운데)과 그의 가족들 (사진: Famous Entrepreneurs)예술 및 공예품 체인점 하비 로비(Hobby Lobby)의 창업주이자 CEO가 지난 주 금요일 이 소유권을 하나님을 위해 포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하비…
  • 새들백교회 새 담임목사 사모, SBC 규정에도 불구하고 '교육 목사'로 사역
    KCMUSA | 2022-10-25
    새들백교회의 스테이시 우드(Stacie Wood) 사모가 2022년 10월 설교를 하고 있다. 남침례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의 "2000년 침례교 신앙과 메시지(Baptist Faith & Message)"는 여성이 목사직을 맡는 …
  • 3da0ccede4b0c96723f9f08da05671f1_1666656830_2204.jpg
    [속보] 세인트루이스에서 학교 총격으로 총격범 포함 3명 사망
    KCMUSA | 2022-10-24
    (사진: Fox 29)(사진: The Hindu)오늘(24일) 아침 총격범이 미주리주 고등학교에 들어가 발포해 2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 경찰 당국은 총격 용의자가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세인트루이스 메트로폴리탄 경찰은 총격이 일어났다는 시고를 받은 지 몇 …
  • a488ca18f1a44bfd8518616ce783b957_1666656564_316.jpg
    가주 법원, 동성 커플 웨딩 케이크 거부한 제빵사 손 들어줘
    크리스찬투데이 | 2022-10-24
    컨 카운티 판사, 제빵사는 성경이 결혼에 대해 가르치는 것에 대한 기독교 신념에 따라 행동한 것 판단 <CA> 캘리포니아 법원이 레즈비언 커플을 위한 웨딩 케이크 굽기를 거부한 이유로 기소된 한 지역 기독교인 제빵사의 손을 들었다. 이를 보도한 <베이커…
  • UMC, 최대 5,000개 교회가 내년까지 떠난다
    뉴스M | 2022-10-24
    금년까지 1500 교회가 떠날 예정2023년말까지 떠나야 재산 소유댈러스 최대 교회 중 하나인 세인트 앤드류 연합감리교회가 교단과의 결별을 선언했다.미연합감리교회(UMC) 소속 5,000교회가 내년까지 교단을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금년까지 1,500개 교회가 …
  • 청빙위원회가 피해야 할 위험한 목사 유형 8가지
    KCMUSA | 2022-10-21
     당신은 혹시 교회의 목사 청빙위원회에 속해 있는가? 그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앞으로 오랫동안 당신의 교회를 든든한 반석 위에 올려놓거나, 아니면 깨뜨릴 수 있다. 위험한 목회자들을 피하는 청빙위원회의 사역은 주님과 그분의 교회를 위해 제공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봉사…
  • a488ca18f1a44bfd8518616ce783b957_1666389287_0333.jpg
    성경읽는 미국인 92%, 성경이 나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고백
    크리스찬타임스 | 2022-10-21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최소 일 년에 세 번 성경을 읽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성경을 읽음으로 삶의 변화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는 1월 10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성인 2,59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를 포함한 …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