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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 세대의 아이돌 올리비아 뉴튼-존의 노래와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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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2-08-09 | 조회조회수 : 3,6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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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트라볼타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젊은 날의 올리비아 뉴튼-존과 그녀를 애도하는 글들


올리비아 뉴튼-존(Olivia Newton-John)이 수십 년 간의 암 투병 끝에 친구와 가족에 둘러싸여 사망했다.


가수이자 배우이자 기독교인으로 널리 알려진 올리비아 뉴튼-존이 30년 간의 암 투병 끝에 2022년 8월 8일 7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올리비아는1948년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그녀가 5살 때 호주로 이주했다. 


십대 때 그녀는 노래 경연 대회에서 우승했고 나중에 1966년 영국에서 음악적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그녀가 미국에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70년대가 되어서였다.


그녀의 노래 "Let Me Be There"는 1973년 미국에서 10위권 안에 들었다. 그 후 Olivia Newton-John의 노래 목록은  “I Honestly Love You,” “Have You Never Been Mellow,”  “Please Mr. Please”를 포함하여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그녀를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리게 된 것은 그녀가 1978년 출연한 영화 "그리스(Grease)"이다.


대인기 영화 뮤지컬에서 29세의 올리비아 뉴튼-존은  존 트라볼타와 함께 연기하고 노래했다. 그리스의 히트곡 중 세 곡인 "You're The One That I Want", "Summer Nights" 및 "Hopeless Devoted To You"는 올리비아 뉴튼-존의 보컬을 피처링한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80년대까지 신나는 노래 "피지컬(Physical)"을 포함하여 음악을 계속 발표했으며, 영화와 TV에서도 계속 연기했다.


기독교인인 올리비아 뉴튼-존은 많은 성공을 거두었지만 비극적인 일을 겪기도 했다. 그리고 그녀가 이 비극의 봉우리와 계곡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된 것은 믿음이었다.


90년대에 의사들은 올리비아에게 유방암이 발생했다고 진단했다. 그리고 이 일은 그녀가 믿음과 가족을 다른 모든 것보다 우선순위에 올려놓게 만들었다.


2005년 그녀의 남자친구인 패트릭 킴 맥더못(Patrick Kim McDermott)이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낚시 여행을 하던 중 사라졌다. 아무도 그를 찾지 못했고 불안한 실종은 여러 해 동안 그녀를 괴롭혔다.


올리비아의 암 투병은 30년에 걸친 기복의 롤러코스터였다. 그러나 모든 질병과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믿음에 의지하고 최선의 삶을 살았다.


그녀는 72세 되었을 때 이렇게 말했다. "우리 모두는 이 행성에서 제한된 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


이 지상에서의 모든 여정에는 일종의 고통, 고통, 역경이 포함될 것이다. 암과의 투병은 확실히 누구나 바라는 것이 아니지만, 올리비아는 죽기 전에 축복과 고통이 짝을 이루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은 그녀의 고통에 선한 목적을 가지고 계셨다.


“나는 그것을 내 인생의 한 여정으로 본다. 고통은 나에게 목적과 의도를 주었고 연민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다. 고통은 선물이 되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시련은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거나 그분께 더 가까이 가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올리비아는 자신의 운명을 주님께 맡기는 법을 배운 것 같다. 사실, 하나님께 대한 항복은 2010년 앨범 "Grace and Gratitude"에 수록된 그녀의 노래 "Let Go Let God"의 중심 테마였다.


그래서 남편 존 이스터링(John Easterling)이 아내 올리비아가 8월 8일 73세로 사망했다고 발표했을 때, 그는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평화롭게' 사망했다고 말할 수 있었다.


존은 아내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해 줄 것을 요청하며 “올리비아 뉴튼-존이 오늘 아침 남부 캘리포니아에 있는 그녀의 목장에서 가족과 친구들에 둘러싸여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 올리비아는 30년 넘게 유방암과의 여정을 함께한 승리와 희망의 상징이었다"라고 말했다.


유가족으로는 남편인 존 이스터링 외에 34세의 딸 클로에 로즈 라탄지(Chloe Rose Lattanzi)가 있다.


한편 올리비아 뉴튼-존이 사망했다는 소식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 가수 겸 배우의 팬과 지인들은 모두 안타까움과 애도를 표했다.


배우 제인 세이모어(Jane Seymour)는 40년 넘게 올리비아와 "아주 특별한 유대"를 공유했다. 제인은 “눈물이 나는 것은 그녀가 항상 다른 사람들을 걱정한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바로 이 긍정적인 빛이 넘치는 놀라운 사람이었다.” 


그리스에서 올비아와 함께 출연한 존 트라볼타도 인스타그램에서 “사랑하는 올리비아, 당신은 우리의 삶을 훨씬 더 좋게 만들어 주었다. 당신의 영향력은 대단했다. 너무 사랑한다. 우리는 우리가 걷게 될 그 길에서 당신을 볼 것이고 모두 다시 함께 할 것이다”라고 썼다.


뉴질랜드-호주 TV 진행자인 리차드 윌킨스(Richard Wilkins)는 "오늘 세상은 아름다운 사람을 잃었다. 우리는 이런 날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 날이 이렇게 가까우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애도를 표했다.


한 기자는 메시지에서 "때때로, 우리의 믿음을 나누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단순히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빛과 우리에게서 비치는 사랑을 보게 하라. 그리고 그것이 바로 올리비아 뉴튼-존이 한 일이다. 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는 그녀의 가족을 계속해서 기도로 해달라. 우리 모두 올리비아가 남긴 아름다운 유산을 보고 위안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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