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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할렐루야대회 강사 임현수목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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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2-07-27 | 조회조회수 : 3,2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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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회장 김희복 목사)는 7월26일(화) 오후3시 교협회관에서 2022년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이하: 복음화대회) 주강사  임현수 목사(북한선교사, 캐나다 큰빛교회 원로)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임현수 목사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의 큰빛교회(담임 노희송목사) 2대 담임목사로 34년 동안 시무하다 1997년부터는 북한을 150여 차례 이상 드나들며 인도적 대북 지원에 힘써왔다. 한때 북한에서는 임 목사를 ‘VVIP’로 대하기도 했는데, 2015년 1월27일 방북 목적으로 출국한 임 목사는 나선에서 평양으로 이동하던 중 북한 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같은 해 12월 국가 전복 음모 혐의로 무기노동 교화형을 선고받고 억류생활을 하다가 31개월 만인 2017년 8월 극적으로 풀려난 한국계 캐나다인 선교사이다.


대회장 김희복 목사는 “교계50년 역사 속에 교협 제48회기는 이번 복음화대회를 잘 준비하는 가운데 북미주에 계시는 두 분 강사 목사님을 모시게 되었다”며 “특별히 북한선교를 목숨 바쳐 하시면서 2년 6개월 9일동안 억류되었다가 극적으로 석방되신 임현수 목사님을 어렵게 모셨으니 많은 홍보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 했다.


한편, 임현수 목사는 “반만년 역사 가운데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한국의 통일 문제가 우선 되어야 한다”며 “캐나다에 오게 된 동기도 북한선교를 위해서 왔다”고 밝혔다. 북한선교를 하게 된 계기는 “1996년 북한을 돕는 캐나다 대표단으로 처음 북한에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동족들이 굶어 죽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며 “북한을 돕기 위해 20년 동안 주일저녁에 캐나다를 출발하여 서울과 중국을 경유하여 북한에 들어가면 화요일 아침인데 그 날부터 열심히 일하고 토요일에 캐나다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임 목사는 이어 “북한은 이미 350만명이 굶주림으로 죽었는데, 100 만명이라도 살려보자는 생각으로 북한을 돕기 시작하여 노인들을 위해서 양로원 7개를 지어 주고, 고아 10,350명을 입양해 12년 동안 먹이고 입히고 씻기는 등 특별히 농촌지원에 중점을 두었는데 지금까지 교회를 중심으로 5,000만 달러 정도의 지원을 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임 목사는 “통일은 곧 올 것이다. 우리는 복음통일을 준비해야 한다”며 그것을 위해서 만든 모임이 TMTC(Total Mission Training Center)인데, 약3만4천 여 탈북자들 가운데 목사, 전도사가 300명 정도 있다. 이를 500명으로 확대해서 특수부대처럼 훈련시키려 한다”며 “그런데 놀라운 것은 탈북 신학생들이 성경을 보통 100독 이상 읽었고 그 중에는 300독 읽은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일주일에 4시간씩 Zoom을 통해서 훈련하고 매일 카톡으로 교육하는 가운데 대학생은 100만원, 신대원은 200만원의 생활비를 70-80명에게 지원하고 있다”며 “ 이 모든 것이 남북의 문이 열리면 그들을 복음의 군사로 투입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북한선교를 바라보는 시각은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의 질문에 임 목사는 “북한정권과 북한주민을 따로 보는 눈이 필요하다”고 대답했고 2년7개월 동안 고난을 받은 후 내적으로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가? 묻자 “고난 후 변한 것은 한국에 나와 있는 탈북신학생들을 우선 돕자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복음통일과 관련, 교회와 크리스찬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에 대해서 임 목사는 "교회들이 준비할 단계이다. 한국과 미국 LA에는 목회하지 않는 목사들이 많은데, 이것은 북한을 위해서 한국의 목사들을 하나님께서 준비하는 것이고 또한 각 교단과 교파들이 분열하지 않고 일치해 협력해야 한다”라고 대답했고 갑자기 통일이 되어 북한주민 50만명이 서울로 들어온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질문하자 “광우병으로 100만명 이상이 시위를 하였는데, 북한동포를 위해서 100만명이 언제 나왔던가? 반문하며 북한선교에서 중요한 것은 사람을 준비시키는 것이다”며 “언제든 준비가 되면 다시 북한에 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북한의 감옥 억류 중에 성경찬송 없이 10개월을 지내고 홀로 134회의 주일예배를 드리는 등 영적으로 답답한 신앙생활을 극복했던 임 목사는 '이 시대의 크리스천의 영성관리 어떻게 해야 하나'는 질문에 "옥중의 그런 환경이 오히려 하나님과 가까와지게 했던 완벽한 수도원 생활이었다"고 회고하고 "가급적 TV, 인터넷 등 엔터테인먼트 등을 절제하고 새벽기도나 QT 등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조용하게 가까와지는 코람데오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회장 김희복 목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든 안 믿는 사람이든 북한 동포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모여서 북한선교, 영혼구원을 위해서 특별히 탈북신학생들을 지원하자”며 “이번에 4가지 특별헌금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데 △북한선교 △차세대 장학금 △홈리스 및 선교단체 △어려운 교회들을 위해 적극적인 기도와 후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선교사이자 캐나다큰빛교회 원로 임현수 목사는 7월28일(목)과 29일(금) 강사로 서고 LA주안에교회 담임 최혁목사는 7월30일(토) 오후 7시30분)과 31일(주일 오후 5시) 강단에 선다. 목회자 및 평신도지도자 세미나가 최혁목사를 강사로 8월 1일(월) 오전 10시 열린다. 


어린이집회는 교협 유년분과위원장 임지윤 목사(어린양개혁교회 2세목사)가 강사로 선정됐고 대회시간과 장소는 복음화대회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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