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CRC 최초 한인 여성 목사, 칼빈신학교 임상 정신건강상담 석사과정 임시 디렉터로 임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CRC 한인뉴스|
작성일2025-08-25 |
조회조회수 : 369회
본문

칼빈신학교는 호글랜드 고인순Hoagland Gho InSoon 박사가 2025–2026 학년도 임상정신건강상담 석사과정(Master of Arts in Clinical Mental Health Counseling Program, MACMHC)의 임시 디렉터로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호글랜드 박사는 2019년 칼빈신학교 자랑스러운 동문상(Distinguished Alumni Award) 수상자이며, 상담가·군목·목회자로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그의 임상 사역은 개혁신학과 정신건강 상담을 통합하여, 트라우마·상실·삶의 전환기를 겪는 이들에게 그리스도 중심의 돌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라남도 순천 출신으로 1998년에 안수를 받은 호글랜드 박사는 CRC 교단 최초의 여성 군목, 최초의 한국계 여성 목사로서 새로운 길을 열어왔다. 군목으로 복무하는 동안 브론즈 스타 훈장, 공로훈장, 국가방위훈장, 한국방위훈장 등을 수훈하였으며, 사역과 상담 분야에서 두드러진 업적을 인정받았다.
칼빈신학교는 “호글랜드 박사의 리더십과 깊은 전문성이 임상정신건강상담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따뜻하게 환영의 뜻을 전했다.
<기사 및 사진: Catheryn Jo Kim, CRC Communica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