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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에반스 목사 "지금은 다니엘처럼 금식 기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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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2-01-19 | 조회조회수 : 3,6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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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 기도는 하늘에 안테나를 꽂는 것

백신접종 여부는 믿음에 근거한 선택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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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인물 중 한 사람인 토니 에반스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사진: 홈피 캐쳐 ⓒ 정준모)


CBN 뉴스는 18일 미국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목사 중 한 사람이며, 텍사스주 댈러스에 있는 오크클리프성경교회(Oak Cliff Bible Fellowship)의 담임인 토니 에반스(Tony Evans) 목사가 지난주 설교에서 “백신접종 여부에 대하여 하나님께 구할 때, 금식기도를 하라”는 말씀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에반스 목사가 시무하는 이 교회는 3주 동안 다니엘 금식 기도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깊이 구하고 있다.


지난 1월 9일 설교에서 에반스는 회중들에게 다니엘의 금식에 참여하여 역사상 "이 위급한 시기에" 하나님의 응답받을 것을 제안했다. 저술가요, 저명한 설교가인 에반스 목사는 “지금은 평소처럼 살아갈 때가 아니다. 하나님께 매달릴 때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많은 성도들이 금식기도를 해야 할 때, 하지 않기 때문에 기도 응답을 놓치고 있다”고 설교하면서, “금식기도는 안테나를 높이는 것이다. 금식기도를 통하여 하늘로부터 이 땅에서 필요한 정보에 대한 신호를 받을 수 있다“며, “우리의 많은 기도가 응답되었지만, 우리는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이다. 그래서 우리는 응답받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다니엘 금식은 주님과의 더 깊은 관계를 갈망하고 그분과의 연결을 추구하기 위해 3주를 헌신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또한 에반스 목사는 CBN과의 인터뷰에서 “지속적인 기도는 성도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며, “기도는 기도자로 하여금 하늘 의식 속에서 살 수 있게 해준다. 성경이 말하는 것 중 하나는 쉬지 않고 기도하라는 것이다. 그것은 모든 것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으라는 의미이다. 내가 하늘 의식 속에서 살아갈 때, 나는 크든 작든 무엇이든 하나님과 계속 접촉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그분을 인생의 모든 문제의 맨 끝이 아니라 맨 앞자리에 두기를 원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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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펴낸 그의 책 “Hope for the Hurting”은 고난으로 인한 고통에 관한 체험담과 그의 신앙과 신학적 입장을 고백한 놀라운 책이다. ⓒ 정준모


에반스 목사는 “성도들은 21일 동안 고기, 유제품 및 기타 진미를 금했던 디니엘처럼 금식하고 COVID-19와 그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지침을 위해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존스홉킨스대학의 데이터는 오미크론 변종이 증상은 덜 심각하지만 현재 하루에 약 6십만 명의 미국인을 감염시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에반스 목사는 "이번 코로나19 문제는 단순히 전염병에 관한 것이 아니라, 더 큰 의미가 있다”라며, “하나님이 전 세계에 보여주시려는 특별한 메시지가 있다”며, 그가 시무하는 “교회의 백신접종 여부에 대한 모든 결정은 믿음과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에 근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신이 도움이 된다. 백신은 상황을 최대한 악화시키는 것을 막는다. 물론 모든 사람이 신체에 화학 물질을 주입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원한다면 자유롭게 선택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문제는 예방접종에 관한 것이 아니라, 크리스천으로서의 의무에 관한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백신접종을 선택한다면 그것을 뒷받침해줄 성경적 이유도 많이 있다”라고 했다.


그는 “로마서 14장은 여러분에게 선택할 자유가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바울은 23절에서 ‘믿음으로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므로 어떤 결정을 내리든지 믿음으로 선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필자는 토니 에반스의 설교와 그의 책을 감명 깊게 듣고 읽고 있다. 지난주 무디방송을 듣는 중 고난에 대한 그의 성경적, 신학적 입장에 관한 인터뷰를 듣고 그의 가족 중 상당히 많은 수가 암, 기타 질병으로 죽임을 당하는 슬픔 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를 고백하는 그의 말을 듣고 넘치는 감동을 받아, 그의 저서, 상처로부터 희망, 인종차별 등 책을 주문한 바 있다.(기사 번역 및 제공, 정준모 목사 Ph.D & D.M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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