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 80억 사택에 살며 세금은 면제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TX] 80억 사택에 살며 세금은 면제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TX] 80억 사택에 살며 세금은 면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NEWS M| 작성일2021-12-22 | 조회조회수 : 4,070회

본문

1조원 자산가 케네스 코플랜드 목사, 저택 면세 논란



7e0006758e95c4251c4f6f03fd866667_1640190326_9215.jpg
케네스 코플랜드 목사 부부가 거주하고 있는 맨션(사진:New York Post)


미국내 최고 부자 목사로 유명한 케네스 코플랜드 목사(85)가 자신이 살고 있는 대저택에 대한 세금을 내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최근 텍사스 포트워스에 위치한 코플랜드 목사의 저택이 ‘사택'이라는 이유로 종교적 면세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역지인 휴스턴 크로니클은 18,000스퀘어피트(약 500평)에 달하며 6개의 방과 6개의 화장실을 가진 코플랜드 목사의 집은 시가로 7백만불(약 80억)의 가치가 있으나 세금을 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휴스턴 크로니클은 “코플랜드 목사 측은 이 저택을 ‘사택'으로 규정해 100% 면세를 받고 있지만, 만일 그렇지 않다면 세금으로만 15만불 이상을 내야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특히 이 집은 24에이커(약 3만평)에 달하는 호반으로 둘러싸여 있지만 감정가가 12만불정도로 낮게 책정되어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하지만, 코플랜드 목사는 과거 이러한 지적을 받았을 때에도 하나의 계시를 언급하며 논란을 비켜가기도 했다. 


코플랜드는 “아내인 글로리아가 묘사한대로 집을 지으라는 하나님의 계시가 있었다. 나의 번영의 일부인 이 집을 그녀에게 바쳤다"며 전면에 하얀색 기둥을 가진 3층집 저택을 건축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집이 너무 크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상관하지 않는다. 나는 천국으로부터 (계시를) 들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주변의 비판적 시선을 크게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언론에 따르면 1999년에 건축된 이 집에는 테니스 코트와 두개의 차고, 지붕 덮힌 선착장과 성에서 가져온 문들과 샹들리에 등으로 장식된 화려한 저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플랜드 목사는 이전에도 그의 호화생활로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다. 


그는 2007년 2천만불에 달하는 개인 제트기를 구매했으며, 그의 교회옆에 건설된 비행장에 또다른 작은 제트기도 구매해 언론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그는 당시 영상을 통해 “우리가 하는 사역은 많은 돈을 필요로 한다. 우리는 1억2천만명이 넘는 사람들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올려보냈다"고 주장했다. 


TV 부흥사이자 번영신학자인 코플랜드 목사는 2017년 조사에서 재산이 7억 8천만달러(약 1조 400억원)로 미국내 최고 부자 목사에 선정되었다. 


이러한 코플랜드 목사의 사택 면세에 대해 종교기관인 트리니티 재단의 피트 에반스 회장은 “법은 결코 억만장자에게 세금을 면제해주려는 의도가 없다"며 “당신은 법 그 자체를 조롱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양재영 기자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5,023건 144 페이지
  • 0ae7475d640142873bd563cafe75f7c8_1641426166_1257.jpg
    아이티에서 나중에 풀려난 12명 선교사 '석방'이 아니라 극적인 '탈출'
    KCMUSA | 2022-01-05
    갱단에 잡혀 있었던 17명의 아이티 선교사들의 귀환, 그 뒷이야기 아이티를 떠나기 전에 인질로 잡혀 있던 17명의 기독구호선교회 선교사들 중 15명의 선교사들. (사진: CAM)지난해 하이트에서 납치된 기독구호선교회(Christian Aid Ministries, 이하 …
  • 0ae7475d640142873bd563cafe75f7c8_1641416358_603.jpg
    국제기아대책 한인본부 오는 8일 신년평화음악회 개최
    KCMUSA | 2022-01-05
    아프리카 난민 긴급구호 기금 모금피코길에 있는 LA만나교회에서 국제기아대책 한인본부(Korean American Food for The Hungry International, 이하 KAFHI/ 사무총장 정승호 목사)가 아프리카 난민 긴급구호를 위한 신년평화음악회를 오는…
  • cd4733c5051718688a39aaf8f7f7891d_1641347546_5417.jpg
    팀 티보우 패션 2022 집회서 '미시적 사명' 발견한 날 간증
    KCMUSA | 2022-01-05
    팀 티보우가 2022년 1월 2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청년대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 Passion2022.com)전 NFL 스타인 팀 티보우(Tim Tebow)는 매해 열리는 패션 컨퍼런스라는 이름의 청년대회에서 모든 기독…
  • 6337f54ebe65ccdc5039a1e62f978d93_1641261461_9035.jpg
    새해를 위한 열 가지 기도(Ten Prayers for the New Year)
    KCMUSA | 2022-01-05
    2021년은 많은 이들에게 시련과 고난으로 가득 찬 한 해였다. 무릎을 꿇고 다음의 기도를 시작하자. (사진: Annie Otzen)1. 새 출발을 위한 기도(A prayer for a fresh start)주님, 또 다른 한 해를 보내면서 작년에 저희를 위해 베풀어주…
  • 콜로라도 역대 최대 화재, 침례교 긴급재난 구호 구조팀 활동
    뉴스파워 | 2022-01-04
    강풍의 화재로 약 1만 채 주택과 건물 파괴, 3만명 이재민, 콜로라도 대학도 개학연기  1월 3일 침례교단 신문에 따르면, 콜로라도 침례교단 재난 구조팀이 지난 12월 30일 화재로 고통 속에 있는 이재민을 돕고 있다고 보도했다.콜로라도 침례교 재난 구조 자원 봉사자…
  • 6337f54ebe65ccdc5039a1e62f978d93_1641254109_7432.jpg
    미국인의 새해 결심 중 가장 인기있는 키워드는 “신앙” 관련
    KCMUSA | 2022-01-03
    한 학생이 새해 결심을 종이에 쓰고 있다. (사진: Ben Mullins / Unsplash)새로운 여론 조사에 따르면 많은 미국인의 새해 결심의 초점은 종종 건강, 신앙 및 재정에 관한 것으로 나타났다.크리스천 헤드라인(Christian Headlines)이 인용한 …
  • 프랭클린 그레이엄 "백신 여권 마이크로칩 '짐승의 표' 아니다"
    뉴스파워 | 2022-01-03
    음모론자의 주장과 우려 불식, "믿음으로 결코 두려워 말라"고 격려 ▲  사진 출저:  교회리더 잡지   © 뉴스 파워 정준모최근 스웨덴 회사가 사람의 손이나 피부 바로 아래에 백신 정보가 담긴 쌀 크기의 마이크로 칩을 이식할 수 있는 기술을 발표하였다.이에 대하여 프…
  • 라이프웨이, "새해에 무엇을 결심할까?" 설문조사 결과 발표
    뉴스파워 | 2022-01-03
    건강, 신앙 그리고 재정 순으로 재점검, , 예배출석률이 높을 수록, 나이가 젊을 수록 신앙문제 우선크리스천헤드라인 뉴스에 따르면, 새해를 맞이하여 미국인들은 무엇을 재다짐하고 결심을 할까? Lifeway Research 설문조사 기관에 따르면 “건강, 신앙 및 재정 …
  • 1800년도에 세워진 교회 결국 문 닫아
    NEWS M | 2021-12-28
    팬데믹으로 인한 교인 감소가 주요인...향후 용도는 결정 못해벨레폰테 제일장로교회 전경(사진:구글 이미지)1800년에 세워진 2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교회가 결국 문을 닫았다. 펜실베니아주 벨레폰테에 위치한 제일장로교회(The First Presbyterian Ch…
  • 미국 사회의 탈종교화 가속…개신교 하락 뚜렷
    아이굿뉴스 | 2021-12-28
    퓨리서치, “미국 성인 10명 중 3명 무종교” 발표기존 종교인 가운데 기독교인 가장 많이 감소해퓨리서치가 지난 14일 ‘현재 미국 성인 10명 중 3명은 무종교’라는 제목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미국 사회의 탈종교화가 가속화하고 있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가 지…
  • 다양한 갈등과 고민 불구 새로운 희망도 제시
    미주중앙일보 | 2021-12-28
    2021년 한인 종교계 주요 뉴스  (사진: Gallup News)종교는 사회의 한 축이다. 특히 한인 사회는 이민 역사 가운데 종교를 중심으로 형성됐다. 특히 교회 등은 한인 이민자들의 삶 속에서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이로 인해 종교는 한인 사회를 보는 또 하나의 …
  • [CA] 어둡고 그늘진 곳, 바로 우리 자리입니다
    NEWS M | 2021-12-28
    엘에이 기윤실, 제10회 사회 봉사상지역 가정 폭력 쉘터, 탈북자 지원, 노숙자 사역 단체 수상신생 단체, 팬데믹으로 어려움 겪는 단체 위로와 도움 전달[뉴스M=마이클 오 기자] [엘에이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L.A. 기윤실)이 “제10회 사회 봉사상” 시상식을 열…
  • 1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
    미주크리스천신문 | 2021-12-27
    종교뉴스협회, 2021년 10대 종교뉴스 선정 발표 올해 1월 6일 미 국회의사당 습격에서 종교가 수행한 중요한 역할이 종교뉴스협회(Religion News Association, RNA) 회원들이 매년 실시하는 10대 종교 기사 및 올해의 뉴스 메이커 설문조사에서 2…
  • 다니엘기도회, 필리핀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
    KCMUSA | 2021-12-23
     다니엘기도회 사랑의헌금운영위원회(위원장 김은호 목사)는 이번 다니엘기도회 기간에 성도들이 드린 사랑의헌금 중 일부를 해외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을 위하여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해외 저개발 국가에서 선천성 심장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그리스도의…
  • [워싱턴 DC] 극우단체 의사당 난입 1주년 맞아 대규모 시위 계획
    미주중앙일보 | 2021-12-22
    추모식 단체와 충돌 우려내년 1월6일 연방의사당 난입사건 1주년을 맞아 극우단체와 추모단체가 맞불 집회를 예고했다.2020년 11월 대선 결과에 불복한 시위대들이 연방의사당을 난입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으며 경찰을 포함해 총격을 받은 시위대 등 최소 5명이 사망했다.…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