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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갓 탤런트 ‘코리안 소울’ 복음전파의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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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천 헤럴드| 작성일2021-09-02 | 조회조회수 : 4,1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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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온 4명의 청년들

2018년, 주목받기 시작

주류 기독교 매체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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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NBC TV의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끈 ‘코리안 소울’이 차세대 선교에 큰 매계체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 유튜브 캡쳐.

최근 미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골든버저를 울린 올림픽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부터 한국 출신의 도전자들이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가운데 부드러운 화음으로 주목받은 ‘코리안 소울’의 노래들이 복음을 전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고 평가됐다.


주류 기독교 선교, 문화 전문 매체인 CBN는 지난 20일자 인터넷 판을 통해 “아메리칸 갓 탤런트에서 코리안 소울의 파워풀한 공연이 하나님을 전하는 새로운 플랫폼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한국에서 온 네 명의 젊은이들이 소울 풀하고 블루스한 스타일의 노래로 인터넷을 장악하고 있다고 운을 띄웠다. 그리고 NBC의 아메리칸 갓 탤런트 출연 후 갑작스러운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승현, 장영진, 이지환, 윤수용 등 4명의 한국 청년들로 구성된 코리안 소울은 가스펠 4중찬 그룹으로 출발됐다. 지난 2018년 베베 위넌스와 함께 ‘웃음소리(Laughter)’를 발표하기 전까지는 무명의 세월을 보내야만 했다.


기독교 문화 잡지인 페이스풀리 매거진은 코리아 소울은 온라인에서 25만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리 윌리엄스의 지저스 윌 픽스 잇(Jesus Will Fix It (Trouble In My Way))라는 곡을 리메이크 한 영상은 70만 건의 조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CBN은 아메리카 갓 탤런트가 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줬다며 멤버 중 한 명인 윤수용 씨가 경연대회 전날 밤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소개했다.


윤수용 씨는 출애굽기 3장 14절의 말씀을 인용해 자신이 느끼는 긴장감과 기대감을 담담하게 표현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 하신 ‘나는 나다’라는 말이 자꾸 떠오른다.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이 거기에 있다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리허설을 하기 전 내 마음속에 ‘힐링’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나는 사람들에게 힐링을 주고 싶다. 하지만 나 같은 사람이 노래로 사람들에게 ‘힐링’을 줄 수 있을까? 나 같은 사람이…”


윤 씨는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한 글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자신의 부족함이 은혜로 바뀐다는 것을 말했다. 고린도후서 2장 19절을 통해 스스로의 약함 속에 하나님의 강함이 드러나고 그리스도의 능력이 스며드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나는 나다’라는 말이 ‘나는 힐링이다’라는 말로 다가왔고 윤 씨는 그 감동에 힘입어 노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경연대회는 이들에게 큰 성공을 선물했다. 코리안 소울이 차분하게 첫 소절을 부를 때 관중석에서는 이미 감탄이 튀어 나왔다. 기계로 노래를 편집한 것 같은 완벽한 박자와 하모니에 심사위원들은 서로의 눈빛을 교환하며 놀라워했다. 무대가 무르익자 일부 심사위원들은 노래에 맞춰 춤추기 시작했다. 노래가 끝났을 때는 사이먼을 제외한 심사위원들이 일어나 박수를 쳤다. 혹평가로 알려진 사이몬은 “오늘 무대 중 단연 최고였다”라는 말로 심사평을 대신했다.


경연대회가 끝나고 윤수용 씨는 다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그는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많은 사람들의 응원이 없었으면 해 낼 수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내게 사명을 주셨지만 난 그것을 감당하기에 부족한 사람이다. 그것을 감당할 수 있도록 날 세워준 것은 여러 사람들의 응원이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여러분들의 사랑과 지지가 계속해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힘을 줄 것이다. 우리의 사명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선언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은 특별한 사람들만이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우리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달라”고 끝을 맺었다.


CBN은 끝으로 US투데이가 코리안 소울이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는 것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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