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글로벌감리교회 교단총회 열린다...주제는 "거룩의 아름다움 – 성령 충만한 삶, 거룩한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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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합감리교회에서 나온 목회자와 교회들이 가입한 글로벌감리교회(Global Methodist Church, 이하 GMC) 교단총회가 2026년 8월 30일(주일)부터 9월 5일(토요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위치한 샌튼 컨벤션 센터(Sandton Convention Centre)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의 주제는 “거룩의 아름다움 – 성령 충만한 삶, 거룩한 부르심(The Beauty of Holiness – A Spirit-Filled Life. A Holy Calling)”이다. 이 주제는 시편 29편 2절과 시편 96편 9절에서 나온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거룩함의 아름다움으로 주님을 경배하고 영광 가운데서 그분 앞에 경외할 것을 촉구하는 의미이다.
GMC는 "2026년 총회는 미국에서 시작된 글로벌감리교회 역사상 최초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열리는 교단총회로서, 전 세계적인 교회로서의 소명을 실천하는 GMC 공동체의 깊은 헌신의 다짐이며 기도"라고 밝혔다.
또 "2024년 교단총회를 통해 글로벌감리교회가 출범하였다면, 2026년 총회는 웨슬리안 신앙공동체의 글로벌 비전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전 세계에 흩어져 있으나 하나로 연결되어있는 글로벌감리교회가 어떻게 거룩함 안에서 함께 연합해 나아갈 것인지를 분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이 역사적인 결정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교단 총회가 개최되는 첫 번째 사례로, 이는 진정한 세계적 운동으로 나아가겠다는 세계 감리교회의 헌신을 강력하게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마이크 그랜트 목사(Chair of the Commission)도 "이것은 우리 교회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이 컨퍼런스를 개최함으로써 전 세계 감리교회의 풍부한 다양성과 성장하는 증거를 기념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이곳은 단순한 컨퍼런스 장소가 아니라,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나가는지 보여주는 가시적인 표현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