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 낯선 이의 친절이 친절을 낳고... 그는 새 사람이 되었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TX] 낯선 이의 친절이 친절을 낳고... 그는 새 사람이 되었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TX] 낯선 이의 친절이 친절을 낳고... 그는 새 사람이 되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1-04-27 | 조회조회수 : 7,166회

본문

텍사스 노숙자 '완전 낯선 사람'의 친절로 시작된 '새로운 시작'에 감사

첫 친절 시작한 여성 누군지 아직 몰라



48f53eaa5512c93835d9bbe8a506e760_1619565487_5214.jpg
케네스 스미스(Kenneth Smith) (사진: WFAA / YouTube)


한 노숙자가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밖에 앉아 있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는 지역사회의 친절로 인해 자신의 삶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 알지 못했다.


노숙자 케네스 스미스는 자신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준 친절한 사람들을 보고 놀랐다.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밖에 앉아 있는 그에게 한 여인이 다가와 괜찮냐고 물었을 때 그 모든 일이 시작되었다.


스미스는 WFAA-TV와의 인터뷰에서 "현재로서는 괜찮지 않다"고 그 여성에게 말했다고 회상했다. 그녀는 그에게 100달러의 기프트카드를 주어서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나중에는 또 다른 여성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그녀는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의 경영 파트너인 로라 호지스(Laura Hodges)였다. 그녀는 그에게 자기 명함을 주고, 그가 필요로 할 때는 "언제든지" 음식을 제공받을 수 있다며, 그에게 "따뜻한 식사를 늘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노숙자인 그는 호지스의 친절을 거절할 수 있는 형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지 물을 충분한 용기를 갖게 될 때까지 5개월 동안 가끔씩 그곳을 방문했다. 5개월이 지났을 때 로라는 그에게 쟙을 하나 주었고, 그는 브라이언트 어빙 로드의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청소 및 테이블 정리하는 일을 위해서 신속하게 달려갔다. 그때 그는 자신이 머물 곳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호지스는 온라인에 접속하여 현지 페이스북 그룹인 “Fort Worth Foodies”에 스미스가 일할 곳 근처의 저렴한 숙박 요금이 가능한 인근 모텔에 대한 추천을 바란다고 요청했다.


폭스 뉴스에 따르면 Fort Worth Foodies는 그를 위해서 최대 2,200달러를 모금, 그는 인근 호텔에서 6주 동안 머물 수 있게 됐으며, 그를 위한 도네이션도 받을 수 있게 됐는데, 직장을 오갈 때 입을 옷, 주방용품, 식료품, 자전거를 기부받았다.


스미스는 완전히 낯선 사람들의 연민에 놀랐다며, "나는 정말로 큰 축복을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금과 같은 때에 낯선 이를 위해 주저 없이 친절을 베푸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


호지스도 또한 완전한 낯선 사람들로부터 스미스가 받은 친절에 놀랐다. 그녀는 "사람들이 그에게 그렇게 놀라운 친절을 베풀지 전혀 생각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그녀는 이 완전한 낯선 사람들이 자신처럼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스미스에게 도움과 자원을 제공해 주었다"고 말했다.


호지스도 처음에 스미스에게 100달러의 기프트카드를 준 여성을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녀는 그 관대함이 사람들의 친절을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하고, 커뮤니티를 하나로 모은 힘이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그 여성이 스미스와 자신을 "축복"했으며 자신은 사실 "사람들의 관대함에 이끌려 갔을 뿐"이라고 말했다.

 

스미스는 완전히 낯선 사람들로부터 받은 친절에 대해 "이것은 하나님께서 내게 축복해 주신 완전히 새로운 시작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분이 내게 바라는 선한 길로 나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5,009건 176 페이지
  • [TX] 낯선 이의 친절이 친절을 낳고... 그는 새 사람이 되었다
    KCMUSA | 2021-04-27
    텍사스 노숙자 '완전 낯선 사람'의 친절로 시작된 '새로운 시작'에 감사첫 친절 시작한 여성 누군지 아직 몰라케네스 스미스(Kenneth Smith) (사진: WFAA / YouTube)한 노숙자가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밖에 앉아 있었다. 그때까지…
  • 48f53eaa5512c93835d9bbe8a506e760_1619544731_1865.jpg
    [시사] 국경 건너 美서 ‘조부의 생일송’…4살 손자 “나도 사랑해요”[영상]
    한국 중앙일보 | 2021-04-27
    '여행 금지국' 지정돼 보기 어렵자멕시코와 국경서 피아노 치며 노래미국에 사는 할아버지가 멕시코에 사는 네 살 난 손자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국경에서 피아노를 치며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손자는 할아버지를 반기며 손을 흔들고 있다. [유튜브 캡처]"손 한 번…
  • "목사님, 기독교인이 '주식'해도 괜찮나요?"
    LA중앙일보 | 2021-04-27
    최근 수백억 달러 규모의 블록딜 사태로 월가를 뒤흔든 '아케고스 캐피털'의 한국계 투자자 빌 황이 기독교인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교계내에서도 주식 투자에 대한 의미를 두고 논란이 더 커지고 있다.주식, 코인 거래 열풍 불면서투자와 투기 경계 놓고 논란블록딜 논란 빌…
  • [CA]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 2021 국가기도의 날
    크리스천 헤럴드 | 2021-04-27
    2021 국가기도의 날팬데믹 이후 첫 대형 연합기도회온 & 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타 지역 한인교회 참여방안 강화반복되어 온 문제 극복할지 관심2021 국가기도의 날 준비위원들이 지난 20일 모인 모임에서 오는 5월 6일 같은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하자고 당부하…
  • 2f98a9c946103dc2e16292a0852a6545_1619484164_3657.jpg
    "미국 복음주의자 백신 접종에 키를 가진 사람은 종교 지도자”
    KCMUSA | 2021-04-26
    그렉 로리 "코비드-19 백신 접종, 짐승의 표 받는 것 아니다"로버트 제프리스 "백신 접종은 거의 100% 효과적이며, 교회가 완전히 개방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새로운 설문 조사에 따르면 신앙 지도자들은 종교인들과 퀴어넌 신자들 사이에서 존재하는 ‘백신 주저…
  • 미주성결교회 제42회 총회, 5명 목사 안수
    뉴스파워 | 2021-04-26
    6명 교단 파송 선교사로 총회 인준 미주 성결교회 제 42회 총회가 “너희가 온 마음으로” (렘29:11-13) 라는 주제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줌을 이용한 화상회의로 부총회장 윤석형 목사가 시무하는 산샘교회에서 개최되었다.▲ 미주 성결교회 제 42회 총회가 “…
  • 대형교회 “불공정 파송문제” 공개되자 “교단분리 서막인가?” 경계심
    크리스천 위클리 | 2021-04-26
    UMC 한교총(한인교회총회) 제1차 총회 화상으로 열려동성애 찬성 UMC와는 함께 갈수 없어 보수교단으로의 분리를 선언한 한교총 이철구 회장은 한교총 산하 한인교회들의 단함과 일치를 강조했다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총회(이하 한교총) 정기총회가 지난 4월 22일 “솟아 오르…
  • ”좋아요와 기도” 페이스북 기도 요청 기능 테스트 중
    KCMUSA | 2021-04-23
     로버트 존스의 페이스북에 생소한 팝업이 등장하자 "공공종교연구소"(Public Religion Research Institute)의 CEO 겸 창립자인 그는 트위터에 스크린 샷을 올렸다.존스는 "fb 알고리즘이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를 깊이 생각했다고 한다…
  • 오바마 신앙 고문, "트럼프가 국회의사당 봉기의 영적 토대 마련"
    KCMUSA | 2021-04-23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위해 일한 조슈아 뒤부아(왼쪽)와 트럼프의 비공식적 복음주의 신앙 고문인 쟈니 무어 목사 (사진: Religion News Service)지난 4월 22일 목요일 종교뉴스협회 컨퍼런스(Religion News Association confere…
  • db9a73dfc0242f8aca0a5c69557536f4_1619212940_4911.jpg
    코비드19로 헌금 접시의 역사 끝났나? 우리가 몰랐던 헌금 접시의 유래
    KCMUSA | 2021-04-23
    미국 초기 교회들 헌금 대신 극장표처럼 좌석 티켓 팔기도(사진: ⓒRNS/National Archives)1984년 영화 “Mass Appeal”에서 잭 레몬이 연기한 팀 팔리 신부는 젊고 야심 찬 신부에게 교회 재정에 대해 하나의 교훈을 주었다."설교를 잘하면 교회 …
  • fec9bbc1ba52bd1af58c121a94cde344_1619138346_7093.jpg
    올해의 베스트 영화들,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부터 "미나리"까지
    KCMUSA | 2021-04-23
    영화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의 실제 주인공 거튜르드 마 레이니는 영향력 있는 미국 블루스 가수이자 초기 블루스 녹음 아티스트였다. "블루스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그녀는 초기 보드빌과 남부 블루스의 진정한 표현을 연결하여 블루스 가수 세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알려졌…
  • fec9bbc1ba52bd1af58c121a94cde344_1619129969_3598.jpg
    미국 교인의 59% 2020년에 교회의 소그룹에 참여하거나 이끌었다
    KCMUSA | 2021-04-23
    (사진: ⓒSparrowstock)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직접 예배에 참석한 교회 신자들은 적었지만, 많은 사람이 코비드19 팬데믹 동안 개인 성서 연구를 계속했다.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책임자인 중 한 사람인 스캇 맥코넬(…
  • fec9bbc1ba52bd1af58c121a94cde344_1619109717_727.jpg
    어려움 속에서도 신자들 대부분 교회 가면 '힘과 위로 받는다'
    KCMUSA | 2021-04-23
    최근 연구에 따르면 예배 참석이 미국의 대다수 교회 신자들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이 확실하다.바나리서치는 "격려, 실망, 연결됨 - 교회 신자들이 예배 후 느끼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연구에서 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한 후 미국 성인이 받은 격려, 영감, 죄책…
  • db9a73dfc0242f8aca0a5c69557536f4_1619198838_8297.jpg
    [시사] 애틀랜타 공항서 흑인 코미디언 “나만 검문”
    애틀랜타 중앙일보 | 2021-04-22
    ‘배드 트립’ 주연 에릭 안드레경찰은 “동의 하에 심문” 해명 사진 에릭 안드레 (AP)흑인 인기 코미디언이 애틀랜타 공항에서 유색인종이라는 이유만으로 경찰에게 불심검문을 당했다고 주장했다.코미디언 에릭 안드레(39)는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애틀랜타 공항…
  • db9a73dfc0242f8aca0a5c69557536f4_1619198485_7838.jpg
    [시사] 플로이드 최후순간 동영상에 담은 10대 소녀 '정의가 이뤄졌다'
    연합뉴스 | 2021-04-22
    미 언론들 "프레이저 동영상 없었다면 유죄 평결 없었을지도"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관의 무릎에 목을 짓눌려 숨져가는 모습을 스마트폰에 담아 이 사건을 전 세계에 알린 10대 소녀 가 유죄 평결 뒤 "정의가 이뤄졌다"는 …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