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 25차 총회 LA서 개막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CA]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 25차 총회 LA서 개막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CA]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 25차 총회 LA서 개막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천 위클리| 작성일2021-04-15 | 조회조회수 : 5,230회

본문

한용길 회장 “초심으로 돌아가 현 고통의 시기를 형제애로 보듬어가자”



9472aba930bef0f72f7ce88055f6aef1_1618502825_3263.jpg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 제25차 총회 개회예배가 나성순복음교회서 열렸다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WCBA, 회장 한용길 CBS사장) 제25차 총회 및 대회가 지난 13일(화)부터 16일(금)까지 LA 다운타운에 있는 인터콘티넨탈 호텔과 나성순복음교회서 열리고 있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고전 2:10)란 주제로 코로나 시대 이후의 WCBA를 중점적으로 논의하게 될 이번 대회는 13일 저녁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15일엔 총회를 열어 차기 회장단을 선임할 예정이다.


한용길 회장은 개회예배 인사말에서 “WCBA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제25차 총회 및 대회에 참석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하고 “지난해 서울에서 25주년 기념대회를 개최하려 했지만 인류가 겪어보지 못한 사상초유의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아쉽게도 취소되었고 1년을 기다려 이곳 미국 LA에서 감격적인 제25차 대회를 갖게 되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 따른 불확실성 때문에 개최 장소와 일정을 미리 확정하지 못했지만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듯 어려움들이 해결이 되어 하나님께 큰 감사와 영광을 드린다”고 말했다.


9472aba930bef0f72f7ce88055f6aef1_1618502812_7178.jpg
한용길 회장(CBS 사장)이 개회예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용길 회장은 또 “세계 한인 기독교방송의 구심적 역할을 해온 WCBA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의 역사가 올해로 26년이 되었다. 26년 전 심은 작은 묘목은 어느새 훌쩍 자라서 세계 방송선교의 기둥과 대들보 역할을 할 만큼 성장했다. WCBA라는 나무를 키우기 위해서 돌보고 가꿔오신 선배 방송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고 말하고 “코로나 팬더믹으로 WCBA의 많은 회원사가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 시기에 WCBA가 회원사를 위해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고 왜 존재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26년 전 전 세계를 대상으로 방송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긴밀한 유대관계를 위해 주선영 목사님과 선배 방송인들께서 WCBA를 설립하셨다. 선구자 역할을 하셨던 선배님들께서 가지셨던 초심으로 돌아가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서로 협력하고 형제애로 서로를 보듬어 줄 수 있는 WCBA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개회예배에서 설교에 나선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WCBA이사장)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그 동안 WCBA의 여정을 섭리하신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오늘날 세계는 디지털 방송 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범람하는 방송 및 각종 미디어 콘텐츠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다. 따라서 방송선교 매체들의 세상 미디어와의 생존 경쟁은 물론 존립하는 것조차 힘겨울 때가 많다. 대중 방송사들은 시·청취자 확보를 위해 더 폭력적이고 더 향락적인 콘텐츠들로 세상의 문화 영역을 채워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직면한 기독교 매체들은 세상의 기준을 벗어나 영혼을 살리는 차별화된 콘텐츠들로 일반 미디어 문화와 힘겹게 싸워야 하는 사명과 책임이 주어져 있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선교적 명령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계시다. WCBA 구성원 여러분은 미디어 영역에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역할을 맡아 부름받은 소중한 선교 일꾼들이다. 성실한 일꾼들로서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온전한 믿음을 토대로 모두가 하나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성령님의 동행하시는 은혜로 주어진 사명을 더 치열하게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9472aba930bef0f72f7ce88055f6aef1_1618502799_5436.jpg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WCBA 이사장)이 설교하고 있다 


나성순복음교회(진유철 목사)에서 열린 개회예배는 남철우 목사(LA 미주기독교방송 회장)의 사회로 열려 서정자 사장(시애틀라디오한국)의 성경봉독, 신영정 권사의 찬양, 이영훈 목사의 설교로 진행되었다.


축하와 격려의 시간엔 한용길 회장의 인사말, 영 김(연방 하원의원), 미쉘 박(연방 하원의원), 박경재 총영사(주로스앤젤레스대한민국총영사관), 제임스 안(LA한인회장), 에드워드 구(LA민주평통)회장의 축하 메시지, 주선영 목사(WCBA 명예이사장)와 감경철 장로(WCBA 증경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한편 오는 4월 15일(목) 오전 9시엔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총회가 열리고 이 자리에서 신임 임원을 선출하게 된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5,009건 180 페이지
  • [TX] 자폐소년 발작하자 함께 드러누워 달랜 '길바닥 영웅' 감동
    SeattleN | 2021-04-15
     자폐아동의 갑작스러운 행동을 따라 해 아이를 진정시킨 ‘영웅’의 사연이 공개돼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 14일(현지시간) 아침 미국 텍사스주 호클리에 거주하는 나탈리 페르난도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들 루디와 함께 에식스주 사우스엔드온시온시 지역의 길을 걷고 있었다.그…
  • 저스틴 비버 '인기에 목숨 거는 유명 목사들' 비판
    KCMUSA | 2021-04-15
    저스틴 비버 (사진: Justin Bieber)저스틴 비버는 종교와 플랫폼을 사용하여 자신의 명성을 높이는 사람들을 비판하면서, 지위에 관계없이 모든 인간이 "하나님에게 다가갈 수 있는 동일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최근 GQ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비버는 전 …
  • 복음 실은 방송 세계로 전파… ‘제자 삼으라’ 지상명령 앞장
    국민일보 | 2021-04-15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 제25차 대회이영훈 이사장 LA 현지서 메시지김명전 신임 회장 2년 임기 시작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WCBA) 제25차 대회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나성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됐다. 1996년 창립한 WCBA는 한국 미국 캐나다…
  • [CA]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 25차 총회 LA서 개막
    크리스천 위클리 | 2021-04-15
    한용길 회장 “초심으로 돌아가 현 고통의 시기를 형제애로 보듬어가자”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 제25차 총회 개회예배가 나성순복음교회서 열렸다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WCBA, 회장 한용길 CBS사장) 제25차 총회 및 대회가 지난 13일(화)부터 16일(금)까지 LA 다운타…
  • UMC 한인교회총연합회(한교총) 제1회 정기 총회
    크리스천 위클리 | 2021-04-15
    4월 22일(목) 줌으로 열려, 이철구 회장 목회서신 “믿음의 동반자로 함께 가자” 강조UMC한교총 회장 이철구 목사 연합감리교 한인교회 총연합회(한교총) 제1회 정기총회가 4월 22일(목) 줌으로 개최된다. 한교총은 UMC 교단분리 과정에서 한인교회의 신앙적 정체성과…
  • 971fb805760f2708917be52b014d0704_1618445852_6637.jpg
    미 국방성 사람 몸에 심어 COVID-19 감지하는 마이크로 칩 개발
    KCMUSA | 2021-04-14
    마이크로 칩을 사람의 머리 피부 아래에 심어정맥을 보여주는 한 여성의 얼굴 (사진: Source by Compare Fibre / Unsplash : www.comparefibre.co.uk ) 미 국방성 펜타곤은 그들의 의학 연구자들이 피부 밑에 삽입했을 때 COVI…
  • 알 몰러 총장 “악마에 관심 너무 많거나 너무 적거나 모두 위험”
    KCMUSA | 2021-04-14
    악마 복장을 한 남자가 2015년 12월 12일 남부 보헤미안 마을 칼립스(Kaplice)에서 열리는 크람푸스 쇼에서 공연하고 있다. 매년 전통 의상과 가면을 입은 사람들이 거리를 행진하며, 겨울의 유령을 몰아내기 위한 오래된 의식을 수행한다. (사진: Reuters/…
  • c9a571bc22e0477fad4462109278f4ee_1618360265_6331.png
    윌로우 크릭 목사 "인종적 다양성 없는 교회에서 사역할 수 없어"
    KCMUSA | 2021-04-13
    윌로우 크릭의 노스 쇼어 캠퍼스 목사 에드 올리 2세가 2021년 2월에 윌로우크릭 사우스 벌링턴 캠퍼스 목사인 숀 윌리엄스(Shawn Williams)와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 YouTube/Willow Creek Community Church)윌로우 크릭 커뮤니…
  • c9a571bc22e0477fad4462109278f4ee_1618355585_4916.jpg
    그렉 로리 목사, COVID-19 감염 나았지만, 후각 회복 못해
    KCMUSA | 2021-04-13
    그렉 로리 목사 (사진: Twitter)하베스트크리스천휄로우십교회의 그렉 로리 목사가 자신이 COVID-19 감염에서 회복된 후에도 후각 상실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그의 신간에 관해서 크리스천 포스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목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험을 포함하여 그의 …
  • 존 파이퍼가 파문한 아들 아브라함 파이퍼 TikTok 스타?
    KCMUSA | 2021-04-13
    아브라함 파이퍼의 TikTok 페이지 스크린샷. (사진: TikTok/Abraham Piper)하나님을 갈망하기(desiringGod.org)의 설립자이자, 미네소타에 있는 베델대학 및 신학대학원 총장인 존 파이퍼의 아들이자 아티스트인 아브라함 파이퍼가 복음주의에 관한…
  • 024ee454a77e68eb202e4f3baff2317d_1618258554_3175.jpg
    그렉 로리 목사의 신간 "내가 아는 빌리 그레이엄"
    KCMUSA | 2021-04-13
    하베스트크리스천휄로우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 담임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는 99세의 나이로 2018년 2월 21일에 세상을 떠난 빌리 그레이엄이 자신을 "현재 세대의 목소리"가 되도록 영감을 주었다고 말했다. (사진: H…
  • 024ee454a77e68eb202e4f3baff2317d_1618274656_3546.jpg
    달라스 힐송교회 사임한 전 담임목사 조사 완료... 교회 운영 중단한다
    KCMUSA | 2021-04-12
    리드(왼쪽)와 제스(오른쪽) 목사 부부가 지난해 10월 25일 달라스 힐송교회의 주일예배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 YouTube/Hillsong Dallas)힐송교회 글로벌 담임목사 브라이언 휴스턴이 지난 토요일, 달라스 힐송교회의 전 담임 리드 보가드 목사와…
  • 024ee454a77e68eb202e4f3baff2317d_1618271357_187.jpg
    폴 맥스웰 작가 "나는 더 이상 기독교인 아니다" 선언
    KCMUSA | 2021-04-12
    폴 맥스웰 작가 (사진: Instagram)유명 기독인들이 자신이 이젠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공공연하게 선언하는 것이 이젠 놀랍지도 않은 가운데 또 다른 유명 기독교 인사가 자신이 더 이상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발표했다.전에 존 파이퍼 목사의 "하나님을 갈망하기"(Desi…
  • 코로나에 높아진 종교심…55%가 "코로나 종식 기도"
    LA중앙일보 | 2021-04-12
    '기도' 검색 50% 이상 증가불안·우울감 감소에 도움(사진: America Magazine)팬데믹 사태로 인해 신앙심은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LA타임스는 9일 “종교적 신앙을 가진 이들은 기도가 코로나 감염 환자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고 보도했다.이…
  • [시사] [VA] 백인 경찰, 흑인 군인 폭행 논란
    뉴욕 중앙일보 | 2021-04-12
    교통 단속하며 후추 스프레이 뿌려“이런 일 다시는 없어야” 소송 제기지난해 12월 버지니아주에서 경찰의 교통단속 과정에서 후추 스프레이(취루액분사기) 공격을 받은 육군 중위 카롱 나자리오가 고통스런 표정으로 두 팔을 들고 차 밖으로 나오고 있다. [유튜브 영상 캡처]버…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