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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부 한파피해 구호헌금 1만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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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크리스천신문| 작성일2021-04-05 | 조회조회수 : 4,6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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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C한교총, 5차 형제자매 교회돕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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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와 눈 폭풍으로 피해를 입은 현장의 모습


미연합감리교회(UMC)한인교회총회(UMC회장 이철구 목사, 이하 한교총)는 지난 2월 갑작스런 한파와 눈 폭풍으로 피해를 입은 중남부 지역 한인연합감리교회를 위한 긴급 구호헌금 1만 달러를 지원했다. 


한교총은 2월 중순부터 ‘솟아오르라, Rise Up!’을 주제로 사순절 특별연합성회와 ‘믿음의 글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에 형제자매 교회돕기 캠페인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지난해 한교총은 COVID 19 사태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교회들을 위해 8월-11월 캠페인을 진행해 미국 내 46개 한인교회,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연합감리교회를 위해 158,000달러 선교헌금을 전달했다. 


지난 2월에 닥친 혹독한 겨울 한파는 지나갔지만 중남부 지역 한인교회들은 교회건물 천장이 무너지고, 침수피해를 입었으며 수도세와 전기료 폭탄을 맞는 등 피해 복구작업과 함께 심각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한교총은 한파로 피해를 입은 한인교회들의 상황을 파악하고, 1차 지원헌금 1만 달러를 5교회에 전달했으며,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교회들을 도울 계획이기도 하다. 


이철구 목사(남부플로리다KUMC, 한교총 회장)는 “코로나 팬데믹의 어둠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에서 미국 중남부 지역은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한파에 폭설까지 내려 여러 한인교회들이 피해를 입었다. 갑작스런 한파피해는 코비드로 어려워진 교회에 더 큰 충격과 아픔이 되었지만, 한교총은 전국의 한인연합감리교회들과 함께 예수님의 피 값으로 세워진 교회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5차 형제자매교회돕기 모금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1년 형제자매 교회돕기 캠페인은 현재까지 7교회와 지역연합회에서 33,570달러의 헌금을 모았으며, 앞으로 더 많은 교회가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까지 참여한 교회명단은 남부플로리다KUMC(이철구 목사) 1만달러, LA드림교회(정영희 목사) 3천달러, LA한인연합감리교회(이창민 목사) 5천달러, 뉴욕성서교회(김종일 목사) 1천달러, 뉴져지연합교회(고한승 목사) 5천달러, 뉴욕만백성교회(이종범 목사) 1,320달러, 체리힐제일교회(김일영 목사) 7,250달러, 뉴저지한인연합감리교회협의회(회장: 장학범 목사) 1천 달러. 


▲문의: (856)424-9686, ikim89@hotmail.com 김일영 목사 


<기사제공: UMC한인교회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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