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하는 아시안 혐오 범죄 강력 규탄한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급증하는 아시안 혐오 범죄 강력 규탄한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급증하는 아시안 혐오 범죄 강력 규탄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천 위클리| 작성일2021-03-18 | 조회조회수 : 5,555회

본문

연합감리교 아시아계 감독, 신학자, 목회자들 긴급 성명 발표



4a87a866d1ff02c975cd7e2af0f3c42a_1616083615_0664.jpg
[ABC방송캡쳐]

 

연합감리교(UMC) 아시아계 감독, 신학자, 그리고 목회자들은 지난 3월 16일 미국 내에서 아시아인을 향한 물리적, 언어적 폭력과 혐오 범죄가 급증하는 상황에 우려를 표하고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사순절은 자기 성찰과 고백의 절기이며, 예수와 함께 광야에서 소외와 배신 그리고 죽음의 길을 걸은 후, 함께 부활하는 절기이다. 아시아계 미국인을 향한 혐오 범죄가 급증하는 어둠의 현 상황에도 사순절을 통해 예수님과 동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성명은 인종차별과 혐오 범죄를 어둠으로 규정했다.


성명에 따르면, 2020년 이후 미국의 대도시 16곳에서 122건 이상의 아시안 혐오 범죄가 발생했는데, 이는 전년도에 비해 거의 150%가 증가한 것이다.


아시안 태평양계를 향한 혐오 범죄 감시 단체인 Stop Asian American Pacific Islander Hate(Stop AAPI Hate)는 2020년 3월 이후 아시아계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종차별과 범죄 행위로 2,800건이 보고되었다고 발표했다.


성명은 최근 급증하는 아시안에 대한 폭력의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며,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에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된 인종차별적 수사가 아시안을 향한 혐오를 조장했고, 이전 행정부가 전파한 인종차별적 언어와 정책으로 아시안을 향한 적대감과 혐오 범죄들이 증가했다고 주장하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이 성명에 서명한 사람들은 아시안을 희생 제물로 삼는 이같은 행위는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성명에서 밝힌 미국 전역에서 자행된 아시안에 대한 신체적 폭력의 구체적인 사례는 아래와 같다. 이는 3월 16일 애틀랜타에서 벌어진 연쇄 총격 사건이 포함되지 않은 것이다.


- 2020년 뉴욕시에서의 아시안에 대한 폭력이 1,900% 증가했다.


- 캘리포니아에서는 아시안 대한 공격이 115% 증가했다.


- 샌프란시스코베이 지역에서는 인종 차별과 혐오 범죄로 한 사람이 사망하고, 여러 사람이 심각한 상처를 입었다.


- 1월 5일, 오클랜드의 차이나타운에서 52세의 아시아 여성이 머리에 플래어건을 맞았다.


- 1월 26일,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자신의 동네에서 아침 산책을 하던 84세의 비챠 라타나팍티가 한 남성으로부터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


- 2월 3일,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사는 64세 할머니는 설날 선물을 위해 인출한 현금을 강탈당하고 폭행당했다.


- 같은 날 뉴욕 맨해튼에서 지하철을 타고 가던 61세 노엘 킨 타나는 얼굴에 자상을 입었다.


- 2월 4일,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 사는 91세의 아시안 노인을 한 남성이 이유 없이 땅으로 밀쳐내 부상당했다.


- 2월 26일, 36세의 한 아시안 남성이 뉴욕시 차이나타운에 소재한 연방법원 주변을 걷다가 칼에 찔렸다.


- 3월 14일, 텍사스 미들랜드에서 버마인 남성과 그의 두 자녀가 쇼핑을 하다 한 남성이 휘두른 칼에 자상을 입었는데, 공격자는 “그들을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중국인들”로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일을 벌였다고 말했다.


- 샌프란시스코베이 지역에서는 아시안 노인에 대한 폭행과 강도 사건이 24건 이상 발생했으며, 신고되지 않은 사건이 더 많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아시안을 향한 혐오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3월 16일의 애틀랜타 연쇄 총격 사건에서처럼 우한 바이러스, 쿵푸, 차이나 바이러스, 차이나 질병(China Plague)과 같은 인종차별적 언어를 사용했다고 한다.


성명에 서명한 사람들은 2021년 1월 26일 아시아 및 태평양계를 향한 차별에 반대하는 바이든 대통령의 각서 서명에 환영을 표하며, 국가와 교회 모두 즉각적인 실천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또한 이 서명에 참여한 사람들은 모든 연합감리교인이 다시금 우리 교단의 ‘인종정의 헌장(Charter for Racial Justice)’을 읽고 실천할 것을 요청했다.


연합감리교회의 ‘인종정의 헌장’은 “모든 사람은 하나님 보시기에 동등한 가치가 있으며, 인종 차별은 예수의 가르침을 거부하는 것이다. 정의를 향한 우리의 투쟁은 새로운 자세, 새로운 이해 및 새로운 관계를 기반으로 해야 하며, 교회와 국가의 법률, 정책, 구조 및 실행에 반영되어야 한다’라고 명시하고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들은 또 연합감리교인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인종차별과 혐오 범죄에 맞서기 위해 용감하게 나설 것과 연합감리교인이 혐오 범죄의 구조적 성격을 다룰 성서적 기반을 가진 다세대가 사용 가능한 자료를 만들 것을 촉구했다.


“총감독회는 현재 아시안을 비롯한 소외된 그룹들이 겪는 폭력과 혐오의 실체에 대해 청취할 기회를 만들어, 예수의 빛이 어둠 속에서 빛나고 구조적 인종주의 어둠이 물러가도록 정의를 실천하기 위해, 그들과 동역할 것”이라고 성명은 언급했다.


이 성명서에는 서스퀘하나 연회의 박정찬 감독과 위스컨신 연회의 정희수 감독 등 7인의 감독과 한인총회의 류재덕 목사와 연합감리교 여선교회 이성옥 부총무 등 한인들을 포함한 총 48명의 연합감리교회 지도자들이 서명했다.


이 성명에 서명한 사람들의 이름과 소속은 다음과 같다.


Bishop Sudarshana Devadhar, New England Annual Conference

Bishop Grant Hagiya, California Pacific Annual Conference

Bishop Robert Hoshibata, Desert Southwest Annual Conference

Bishop Rodolfo A. Juan, Davao Episcopal Area

Bishop Hee-Soo Jung, Wisconsin Annual Conference

Bishop Jeremiah Park, Susquehanna Annual Conference

Bishop Roy Sano, Retired

Rev. Bener Baysa Agtarap, E.D., Community Engage. & Church Plant./Path 1, GBOD

Rev. Dr. Liberato Bautista, Asst. General Sec. - UN and International Affairs, GBCS

Rev. Dr. Judy Chung, Executive Director, Missionary Service, GBGM

Rev. Doris Kung Chi-Pui Dalton, Dir., Lead. Dev./Intercultural Competency, NY Conference

Rev. Neal Christie, Social Justice Consultant with AALM, NFAAUM, UMC

Roland Fernandes, General Secretary, General Board of Global Ministries

Aimee H. Hong, Special E.D. of Education and Engagement, GBOD

Kwangki David Kim, Dir., Korean, Asian & Pacific Islander Ministries. GBOD

Rev. Bich Thy “Betty” Nguyen, Multicult./Advoc. Ministries Devel., MTN Sky Conference

Rev. Mighty Rasing, Director, Central Conference Relations, GBOD

Sung-ok Lee, Assist. Gen. Sec., Christian Social Action, UM Women

Dr. Jung Choi, Sr. Dir, Wesleyan Form. Initiatives Duke Divinity School

Dr. Courtney Goto, Assoc. Prof. of Religious Ed., Boston School of Theology

Dr. Dong Hyeon Jeong, Asst. Professor, Garrett-Evangelical Theological Seminary

Dr. Arun W. Jones, Associate Professor, Candler School of Theology

Dr. Helen Jin Kim, Asst. Professor, Candler School of Theology

Dr. Sangwoo Kim, Professor, Duke Divinity School

Rev. Dr. Kah-Jin Jeffrey Kuan, President, Claremont School of Theology

Rev. Dr. Boyung Lee, Sr. VP Acad. Affairs/Dean of Faculty, Iliff School of Theology

Dr. K. Samuel Lee Professor, Claremont School of Theology

Dr. Kirsten S. Oh Professor, Azusa Pacific University

Dr. G. Sujin Pak Dean, Boston University School of Theology

Dr. Andrew S. Park, Professor, United Theological Seminary

Dr. Mai-Anh Le Tran, VP Academic Affairs & Academic Dean, Garrett-Evangelical

Rev. Hak-Soon Paul Chang, Executive Director, Korean Ministry Plan

Rev. Sonxay Chathasone, Chair, Lao/Thai National UMC Caucus

Rev. William Chou, Chair, Formosan National UMC Caucus

Rev. Scort Christy, Pres., New Federation of Asian Amer. United Methodists

Rev. Edgar De Jesus, President, Nat. Assoc. of Filipino Am. United Methodists

Rev. Vathanak Heang Chair, Cambodian National Caucus of the UMC

Dr. Christina Lee, President, Cambodian UMC Women’s Network

Rev. Puong Ong Lau, Chair, National Chinese Caucus, UMC

Rev. Jae Duk Lew, President, Korean National Caucus of the UMC

Rev. Karen Yokota, Love Chair, National Japanese American UMC Caucus

Rev. Timothy Rathod, President, National Indian Caucus, UMC

Rev. Ayla Samson, President, Pakistani UMC Caucus

Monalisa Tuitahi, Executive Director, Pacific Islander National Caucus, UMC

Rev. Kelly Van, Chair, Vietnamese National Caucus, UMC

Rev. Nathan V. Vang, Chair, Hmong National Caucus, UMC

Rev. Tsuker Yang, Hmong National Caucus, DS Wisconsin Annual Conference

Rev. Zaki L. Zaki, President, Middle Eastern UMC Caucus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5,007건 188 페이지
  • [시사] [인터뷰] 애틀랜타 총격 피해자 박현정씨 장남 랜디 박씨
    SeattleN | 2021-03-19
    <단란했던 박현정씨 가족모습/랜디 박 인스타그램> 애틀랜타K와 전화 인터뷰…”한국에 어머니 동생들 있어”“법적문제 끝나야 장례 가능…이웃들 사랑에 감동”지난 16일 총기난사로 희생된 고 박현정씨(미국명 현정 그랜트)의 장남인 랜디 박씨(23)는 한국어 미디어…
  • “금식으로 모은 한 끼 식사 비용이 한 생명을 살립니다”
    크리스천헤럴드 | 2021-03-19
    한 생명 살리기 고난주간 금식운동 캠페인굿네이버스USA, 신앙고백 운동고난주간 지키며 ‘생명 살리기’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USA(회장 이일하)가 고난주간을 맞아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고난주간 금식을 통해 모아진 기금으로…
  • NCKPC총회장 아시안을 향한 혐오범죄에 대한 긴급성명서 발표
    기독뉴스 | 2021-03-19
     NCKPC(미국장로교 한인교회총회)총회장 최병호 목사가 3월18일, 아시안들을 향한 혐오범죄에 대한 긴급성명서를 발표했다.최병호 목사는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12:17,21…
  • 프랭클린 그레이엄이 들려주는 성 패트릭의 날의 의미
    KCMUSA | 2021-03-18
    (사진 : FamilyEducation)3월 17일은 성 패트릭의 날이다. 전도사 프랭클린 그레이엄이 이 아일랜드 휴일의 진정한 의미를 공유했다.성 패트릭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전도자 프랭클린 그레이엄은 사람들에게 그 진정한 의미를 상기시키는 간단한 성명을 발표했다.페…
  • 미국교회 흑인 지도자들, 평등법 타협 추진
    뉴스파워 | 2021-03-18
    성 소수자 권리 전반에 대한 지지 표명하면서도 종교적 면제를 포함하는 새로운 법안 요구 브루클린 대형교회 버나드 목사를 비롯한 수십 명의 미국 흑인 기독교 지도자들이 성소수자 권리 전반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면서도 종교적 면제를 포함하는 새로운 법안을 요구하는 서한을 미…
  • [시사] NFL 라이징스타 구영회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 경각심 가져야"
    SeattleN | 2021-03-18
     미식축구 내셔널풋볼리그(NFL) 애틀랜타 팰컨스의 한국계 키커 구영회(27)가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 범죄를 규탄했다.이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마사지숍 1곳과 스파 업소 2곳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한 8명이 사망한 사건에…
  • [시사] “아시안 향한 혐오범죄…개인 범죄로 호도 말아야”
    애틀랜타 중앙일보 | 2021-03-18
    스파 총격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주민들 꽃다발 갖다 놓고 희생자 애도수십 마일 달려와 “남의 일 같지 않다”샘 박 의원 “아시안 커뮤니티 함께 대응”총격 사망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꽃을 들고 골드스파를 찾은 미스터 멘델스존. 배은나 기자17일 오전 11시, 애틀랜타시 피드…
  • [GA] [르포] '애틀랜타 참사' 빗속 추모의 발길…'미안하다는 말밖엔…'
    연합뉴스 | 2021-03-18
    한인 희생 업소 '적막'…경찰·폴리스라인 모두 철수하고 업소는 문 잠겨추모 꽃다발 한가득…'연대' 피켓 들고 흑인 1인 시위, "인종범죄" 목소리도취재진 북적…이웃 타투숍 매니저 "옆집서 일어난 일 정말 끔찍" (애틀랜타=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정말 슬픈 일이 …
  • “급증하는 아시안 혐오 범죄 강력 규탄한다”
    크리스천 위클리 | 2021-03-18
    연합감리교 아시아계 감독, 신학자, 목회자들 긴급 성명 발표[ABC방송캡쳐] 연합감리교(UMC) 아시아계 감독, 신학자, 그리고 목회자들은 지난 3월 16일 미국 내에서 아시아인을 향한 물리적, 언어적 폭력과 혐오 범죄가 급증하는 상황에 우려를 표하고 이를 규탄하는 성…
  • cf0752c83507b24d62a6a26f2dd9a6ef_1616028189_0852.jpg
    코비드 19 제한 위반으로 수감된 캐나다 목사 지지자들 "석방하라" 시위
    KCMUSA | 2021-03-17
    수감된 제임스 코츠 목사의 지지자들이 에드먼턴 법원 밖에서 행진하고 있다. 2021년 3월 4일 목요일 보석 조건에 관한 청문회가 예정돼 있었다. (사진: DAVID BLOOM /Postmedia) 에드먼턴 퀸즈법원이 5월 3일부터 5일까지로 예정된 재판 기일까지 캐나…
  • 캘리포니아 목사 "미국은 공산주의 국가 아냐", "부활절에 교회 오픈하라"
    KCMUSA | 2021-03-17
    노스밸리침례교회의 잭 트리버 목사 (사진 : North Valley Baptist Church)캘리포니아의 한 목사가 개빈 뉴섬 주지사에게 부활절 주일에 교회를 오픈하게 해줄 것을 촉구했다.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있는 노스밸리침례교회(North Vall…
  • [시사] 한국계 미 의원들 "이것은 증오범죄…'성중독' 변명 멈춰라"(종합)
    연합뉴스 | 2021-03-17
    미 경찰 초동수사 결과 발표 비판…"전면적 수사와 정의 촉구""애틀랜타 총격 비통" 일제히 희생자 애도…"증오 멈추고 단합해야"한국계 미국 연방하원의원들왼쪽부터 미셸 박 스틸, 매릴린 스트리클런드, 영 김, 앤디 김 의원 [페이스북,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
  • [시사] [GA] 마사지숍 한인 4명 쏜 21세 “코로나 만든 중국은 최대악”
    한국 중앙일보 | 2021-03-17
    백인 남성, 마사지숍 3곳 연쇄총격사망자 8명 중 6명이 아시안 여성SNS에 “중국이 미국인 50만 살해모든 미국인, 중국에 맞서 싸워야”바이든, 밤새 사건 내용 보고받아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의 마사지 업소 세 곳에서 16일(이하 현지시간)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 4628ffa1585eee214911bbf96e962cab_1616005357_5669.jpg
    [시사] [GA] 美 총기난사 용의자 ‘성 중독’ 가능성…“증오범죄 판단 이르다”
    한국 중앙일보 | 2021-03-17
    애틀랜타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 로버트 아론 롱. EPA=연합뉴스미국 조지아주(州) 애틀랜타 소재 마사지 업소 세 곳에서 총기를 난사해 한인 4명 포함 총 8명을 숨지게 한 용의자에 대해 ‘성 중독’ 가능성이 제기됐다.17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애틀랜타 당…
  • 0329b9a1ced5dee203f72c9347c3e1e8_1615942885_4164.jpg
    43번째 생일 맞은 조지아주 목사 하나님께 감사한 지 3주 만에 피격 사망
    KCMUSA | 2021-03-16
    케빈 닉(Kevin D. Nick)은 조지아주 디케이터에 있는 "Higher Dimensions Church International"의 담임목사였다. (사진: Facebook/Kevin D. Nick)43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이정표에 도달하게 하신 하나님께 공개적으로…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