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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목사 "미국은 공산주의 국가 아냐", "부활절에 교회 오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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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1-03-17 | 조회조회수 : 6,0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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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밸리침례교회의 잭 트리버 목사 
(사진 : North Valley Baptist Church)


캘리포니아의 한 목사가 개빈 뉴섬 주지사에게 부활절 주일에 교회를 오픈하게 해줄 것을 촉구했다.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있는 노스밸리침례교회(North Valley Baptist Church)의 잭 트리버(Jack Trieber) 박사가 교회의 유투브 채널에 올린 한 비디오에서 주지사에게 교회를 재개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했다고 한다.

 

"뉴섬 주지사, 4월 4일 부활절 주일까지 우리 교회를 열게 해주기를 간청한다"라고 시작한 그는 "오늘은 주일 이른 아침이고, 밖에서 예배드리느라 추위에 떨고 있다. 우리는 366일, 1년하고 1일 동안 주지사의 명령에 순종했다. 우리는 교회를 폐쇄하고, 야외 예배를 드리고 있다. 교회 캠퍼스 어디에나 텐트가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교회 성도들이 텅 빈 예배당을 두고 야외에서 추위, 비, 여름의 매우 높은 온도를 견뎌야 했다고 말했다.


더욱이 지난해 교회가 문을 닫으라는 명령을 받았기 때문에 교회에서는 종교적 명절을 축하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트리버 박사는 또한 그의 교회에 있는 수천 명의 사람 중 아무도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확진자는 20명 미만이라며, 그나마 병원에 입원했던 소수의 확진자는 집으로 보내져 "타이레놀 2개를 복용하라"는 지시받았다고 한다. 


그는 "미국은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며 교회들은 재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목사는 또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전에 스페인 독감 기간에도 교회를 폐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교회는 작년부터 이미 52주일 동안 문을 닫았다.


그는 마약 중독, 자살, 가정 폭력 등 그 지역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감당하기 위해 교회의 오픈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주지사에게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자신에게 연락해 달라고 요청했다.

 

결론적으로, 트리버 박사는 부활절 주일에 교회를 재개하기 위한 그의 탄원을 되풀이했다.


"우리는 1년 동안 교회의 문을 열지 못했다. 이제 때가 됐다. 2021년 4월 4일은 기독교인을 위한 부활절 주일이다."


그는 실내 예배를 드림으로써 지역 공중보건 질서를 위반한 혐의로 11만2천의 벌금을 낸 후에, 작년에 교회 주차장에서 예배를 시작했다.


그는 1976년 이래로 교회를 이끌고 있는데, 75명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야외 예배에 매 주일 평균 3천여 명이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이 교회는 초, 중, 고등학생을 위한 성경에 기초한 일반 교육을 시행하고 있는데, 40년 전에 출범한 이래 이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백만 명이 넘으며, 교회는 학생들을 데려오기 위한 버스 사역도 펼치고 있다. 교회는 또 매달 약 200명의 국내외 선교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외국어를 사용하는 여러 그룹, 청각 장애인, 정신장애자, 은퇴자 가정 및 병원을 섬기고 있다.


교회는 1996년에 설교자, 전도자, 선교사 및 기독교 사역자를 위한 훈련학교인 골든스테이트침례대학(Golden State Baptist College)를 설립했다.


트리버 박사는 그의 일간 라디오 방송인 "부흥의 시간"(Revival Time)을 2006년에 시작, 전 세계 60개 이상의 방송국에서 방영되었다. 또 KNVBC에서 매주 라이브 라디오 방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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