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 경찰에 쫓기던 남성 교회에 숨어들어 목사 살해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TX] 경찰에 쫓기던 남성 교회에 숨어들어 목사 살해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TX] 경찰에 쫓기던 남성 교회에 숨어들어 목사 살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1-01-04 | 조회조회수 : 5,548회

본문

7eee2ac8aecbf6f2a9001948eb905a13_1609799413_0914.jpg
(사진: Al Bawaba)



경찰에 쫓기던 21세의 남성이 주일 아침에 교회로 들어가서 목사를 살해하고 다른 2명에게 상해를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텍사스 마샬의 마이트레즈 듄트 울렌(Mytrez Deunte Woolen)로 알려진 범인은 지난 토요일 밤 경찰이 개와 드론으로 그를 쫓아가자, 새해 첫 주일 아침 텍사스 주 달라스에서 동쪽으로 약 100마일 정도 떨어진 스타빌 카운티에 소재한 스타빌감리교회(Starrville Methodist Church)에 침입했다.


스미스 카운티 보안관 래리 스미스(Larry Smith)는 기자회견에서 토요일 경찰에 쫓기던 울렌이 자신이 운전하고 있는 폭스바겐 제타의 선루프를 통해 산탄총을 쏘아댔다고 설명했다.


스타빌감리교회의 62세 된 마크 알렌 맥윌리암스(Mark Allen McWilliams) 목사는 이날 오전 9시 21분 교회 화장실에 숨어 있는 울렌을 발견하고, 용의자에게 총을 던지고 멈추라고 명령했다.


이에 대해 울렌은 총을 쏴 목사를 죽인 다음 그의 차량을 훔쳤다. 스미스 보안관은 인근 해리슨 카운티에서 체포될 때까지 울렌이 동쪽으로 도망쳤다고 덧붙였다.


울렌은 또한 손에 총상을 입어 주일 오후에 입원했다고 스미스는 덧붙였다.


이 사건은 오전 9시 20분경 맥윌리엄스 목사와 그의 아내 로즈메리, 그리고 다른 두 사람이 일요일 아침 예배를 준비하고 있을 때 일어났다고 보도됐다.


이 지역 언론 KHOU11에 따르면 울렌은 목사 부인 로즈메리를 쏘았지만 그녀는 필사적으로 탈출, 도망 가다가 넘어져 어깨를 다쳤다고 한다. 경찰관들은 울렌이 한 남성 희생자를 쏘았지만 그의 부상이 생명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라고 밝혔다. 


사건 이후 텍사스 주지사 그랙 애봇(Greg Abbott)은 성명서에서 조의를 표했다.


“우리의 마음은 이 끔찍한 비극에서 살해되거나 다친 희생자들과 가족들과 함께 한다”면서, "용의자를 체포한 경찰관들에게 감사하고, 텍사스의 전 주민들은 이 끔찍한 총격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달라"고 애봇은 당부했다.


울렌은 1급 폭행과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고 AP는 보도했다. 그는 현재 스미스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5,023건 211 페이지
  • 찬송가 데이터베이스, 2020년 가정예배로 인기 폭발
    KCMUSA | 2021-01-04
    지난 해 이용자 780만 명... 2019년보다 20% 증가 2020년에 우리는 COVID-19 대유행으로 주일과 연휴를 집에서 보냈다. 집에서 일하고 집에서 학교에 다녔으며 심지어 집에서 예배에 참석했다.찬송가 사이트 Hymnary.org에 따르면 많은 기독교인들이 …
  • 7eee2ac8aecbf6f2a9001948eb905a13_1609799413_0914.jpg
    [TX] 경찰에 쫓기던 남성 교회에 숨어들어 목사 살해
    KCMUSA | 2021-01-04
    (사진: Al Bawaba)경찰에 쫓기던 21세의 남성이 주일 아침에 교회로 들어가서 목사를 살해하고 다른 2명에게 상해를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텍사스 마샬의 마이트레즈 듄트 울렌(Mytrez Deunte Woolen)로 알려진 범인은 지난 토요일…
  • NC 교회 대규모 집회 예고에 제2의 코로나 19 확산 우려
    KCMUSA | 2021-01-04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롯에 있는 "만인을 위한 기도의 집 교회"(United House of Prayer For All People). (사진: YouTube/WCNC 스크린샷)지난 10월 행사에 참석한 200여 명이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인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 급변한 결혼관에도 미국인 대부분 '남녀 결혼' 희망
    뉴스파워 | 2021-01-04
    결혼하지 않고 함께 사는 커플 상승... 합법적 결혼식 비율이 하향세 보여 급변한 결혼관 속에 미국인 대부분 남녀결혼 희망하고 있다.그러나 결혼하지 않고 함께 사는 커플 상승하다. 합법적 결혼식 비율이 하향세를 보이다.*출처: brides.com*최근 크리스천헤드라인 …
  • 2021년 목회 현장이 2020년보다 더 나은 5가지 이유
    뉴스파워 | 2021-01-04
    코로나 위기 속에 좌초되지 말고 다시 세워야 할 방안들  출처: church answers 홈페이지*교회연구소(church answers) 소장인 탐 레이너는 새해 교회 현장을 전망하면서 “2021년의 기회는 2020년의 위기보다 크지 더 나은 이유 5가지가 있다”고 …
  • 7eee2ac8aecbf6f2a9001948eb905a13_1609779873_6066.JPG
    [강원근 목사의 신년 메시지] 다른 파장의 위력으로
    KCMUSA | 2021-01-04
    강원근 목사(뉴욕감리교회 담임)한국의 전통적인 소리꾼들은 소리 연습을 할 때 폭포 앞에서 연습을 합니다. 인간이 아무리 노력을 한들, 한 인간이 뿜어내는 소리가 그 거대한 폭포의 소리보다 절대로 클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소리의 경지에 이른다는 ‘득음’을 할 때, 드디…
  • 존 파이퍼 "팬데믹 기간을 낭비하지 말라"
    KCMUSA | 2021-01-02
    존 파이퍼 목사가 "Cross for the Nations Conference"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 Cross for the Nations 2020)"팬데믹 기간을 낭비하지 말라." 신학자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2020년 12월 29일에…
  • 403be78ede94119492abb40296c72824_1609622202_3562.jpg
    [NY] 아이들 성탄 저녁 차리려 식료품 훔친 여성…대신 돈내준 경찰
    연합뉴스 | 2021-01-02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의 한 경찰관이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저녁상을 차려주려고 도둑질한 여성들을 붙잡는 대신 오히려 사비로 식료품을 사줘 화제가 되고 있다.2일(현지시간)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서머셋 경찰국 소속의 매트 리마는 크리스…
  • [문석호 목사의 신년사] "길은 보입니까?’아닙니다! 단지 희망해 볼 뿐입니다!"
    기독뉴스 | 2021-01-01
     ▶ ‘길은 보입니까?’/ ‘아닙니다! 단지 희망해 볼 뿐입니다!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늘 기대와 설레임으로 들뜨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전개되지 않은 날들의 ‘새로운 펼침’이란 종종 ‘희망의 찬가’를 부르기를 소원합니다만...그러나 21세기에 이미 들…
  • [시사] 2021년 ‘소의 해’,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뉴욕 중앙일보 | 2021-01-01
    언택트·뉴노멀로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기한인 비즈니스, 언택트 마케팅 강화로 돌파재택근무 문화 확산으로 ‘워라밸’ 수준 향상주거공간 중요성 커지며 외곽 주택 수요 커져맨해튼 파이낸스 디스트릭트에 위치한 ‘돌진하는 황소(Charging Bull)’와 ‘두려움없는 소녀(…
  • 코로나 속 지구촌, 조용한 2021년 카운트다운
    데일리굿뉴스 | 2020-12-31
    ▲지난해 뉴욕 타임스스퀘어 신년 행사(사진출처=연합뉴스)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낸 세계 각국은 이례적으로 조용한 분위기 속에 2021년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미국 뉴욕에서는 타임스스퀘어 볼드롭 행사가 비공개로 진행된다. 타임스스퀘어는 새해 카운…
  • [시사] [코로나 임팩트] “원격이민과 로컬의 시대” 세계 석학들이 말하는 미래
    한국 중앙일보 | 2020-12-31
    세계석학들이 말하는 포스트팬데믹.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장기화되면서 전문가들은 "물리적 이동 없이 국경을 넘나드는 '가상 세계화'가 빨라지고 있다"며 "새로운 글로벌 거버넌스가 필요해질 것"이라고 …
  • 08eeb4af1a396b7e073c442b6ed5d09e_1609356951_9517.jpg
    [림학춘 목사의 신년 메시지] 신축년에 희망을 신축하는 하나님의 사람들
    KCMUSA | 2020-12-30
     림학춘 목사(라구나힐스교회) 새해를 맞아 온 성도님들과 그 가정과 사업 위에 주님께서 각별한 은혜와 평화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021년은 흰 소띠 해인 신축년(辛丑年)입니다. 신축년에 신축(新築)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2020년 한 해 팬데믹 동안 무너진 것들을 …
  • [노승환 목사의 신년 메시지]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KCMUSA | 2020-12-30
    노승환 목사(캐나다 밀알교회)성경에 의하면 하루는 저녁에 시작이 됩니다.아침에 눈 떠야 하루 시작인 것으로 생각하는 우리 사고의 반전을 요구합니다.밤이 지나야 낮이 오는 것이 순서입니다.밤에 사람은 취침하나 하나님은 여전히 역사하십니다.하루의 시작을 사람의 활동이 아닌…
  • caa83e3a504e920e1d1812d6daf9c34a_1609279722_4647.jpg
    릭 워렌 "미 기독교인 '성경적 세계관' 아닌 '정치적 세계관' 가지고 있어"
    KCMUSA | 2020-12-30
    (사진: Youtube 스크린샷)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목사인 릭 워렌(Rick Warren)은 새 인터뷰에서 코비드 19 팬데믹이 대면예배에 너무나도 많이 집중하고 있는 미국 교회의 “근본적인 약점”을 드러냈다고 지적했다.그는 또 코비드 19 팬데믹 동안 미국 교회가 종…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