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헌금 감소’ 교회들, 온라인 헌금으로 활로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교인·헌금 감소’ 교회들, 온라인 헌금으로 활로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교인·헌금 감소’ 교회들, 온라인 헌금으로 활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주한국일보| 작성일2020-10-30 | 조회조회수 : 5,094회

본문

▶ 도입 후 어려움 겪기도



ffe3fd1af272d4820b7ab42c1701f371_1604075943_905.jpg
대면 예배, 교인 감소로 헌금액이 줄어든 교회들이 온라인 헌금 도입을 추진 중이다. [로이터]



교인 감소로 헌금액이 감소한 교계에서 교파 구분 없이 온라인 헌금을 추진 중인 교회가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회 예배 및 사역 정보를 제공 업체 ‘미니스트리 브랜즈’(Ministry Brands)가 최근 약 1,400명의 교계 지도자를 대상을 실시한 온라인 설문 조사에 의하면 교파 구분없이 약 60%에 달하는 교회가 헌금액 감소 문제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헌금액 감소 현상은 가톨릭 교회 중에서 두드러져 약 67%에 해당하는 가톨릭 교회가 대면 미사 감소로 헌금이 전보다 줄었음을 토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감소한 헌금액 회복을 위해 교회들이 온라인 헌금 징수 방법 등을 모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모두가 성공적인 것은 아니었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부터 이미 온라인 헌금 징수 시스템을 마련해 실시해온 교회의 경우 현재 헌금 징수에 큰 어려움이 없거나 오히려 팬데믹 이전보다 헌금 규모가 증가한 교회도 있다.

하지만 팬데믹 이후 온라인 헌금 시스템을 처음 도입한 교회의 경우 교인들의 이해를 구하는 일에서부터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서가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에 따르면 전체 교회 중 약 74%가 온라인 예배와 대면 예배를 병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교회의 경우 약 83%, 개신교회의 경우 약 64%가 두 가지 형태의 예배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면 예배 재개와 관련된 지침이 서서히 완화되고 있지만 교인들과의 적절한 연락 수단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교회 지도자들도 약 57%나 됐다. 교회 지도자들이 교인들과 연락하기 위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수단은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로 약 80%의 교회 지도자들이 소셜미디어 사용을 꼽았다.

교인 감소, 헌금 감소 등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움에 불구하고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보인 교회는 많았다. 약 85%에 해당하는 교회가 교회 직원 규모를 유지했고 약 88%는 교회 장비나 소프트웨어 등에 대한 규모를 줄이지 않았다고 답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5,013건 231 페이지
  • ‘교인·헌금 감소’ 교회들, 온라인 헌금으로 활로
    미주한국일보 | 2020-10-30
    ▶ 도입 후 어려움 겪기도 대면 예배, 교인 감소로 헌금액이 줄어든 교회들이 온라인 헌금 도입을 추진 중이다. [로이터] 교인 감소로 헌금액이 감소한 교계에서 교파 구분 없이 온라인 헌금을 추진 중인 교회가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회 예배 및 사역 정…
  • [시사] [PA] 필라델피아 흑인 피격 사태로 한인점포 10곳 약탈·파손
    뉴욕 중앙일보 | 2020-10-29
    폭력 시위 양상, 막판 대선 변수 가능성 주목 27일 필라델피아 서부의 한 한인 소유 뷰티서플라이 업소가 합판으로 가림막을 설치하고 있다. 이 점포는 전날 밤 폭력 시위로 유리창 파손 등의 피해를 입었다. [연합뉴스] 필라델피아에서 무장한 흑인 남성이 경찰 총…
  • 6547472b2aa23ba14a4a9924e4938a58_1603996597_5413.jpg
    [CA]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 ‘2020 성탄 특별 축하 찬양’ 영상 제작 보급
    KCMUSA | 2020-10-29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의  Virtual Choir 영상 캡쳐, 왼쪽 위가 회장인 전현미 지휘자.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회장 전현미 지휘자)에서 ‘2020 성탄 특별 축하 찬양’ 영상을 제작, 교회들에게 보급한다.코로나 19로 지난 7개월 동안 교회에 모여서 대면예배를 드…
  • [WA] 아수라장 교회협의회 정기총회, 회장직 이렇게까지...
    워싱턴 중앙일보 | 2020-10-29
    26일 메시야장로교회 정기총회서 고성 막말 삿대질 근본적 대책마련 필요 26일 오전 애난데일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열린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 정기총회에서 고성과 막말, 삿대질이 오갔다. 45대 교협 회계감사 결과와 46대 회장 자격 부적합 논란을 …
  • [시사] [WA] ‘최씨네 김치’ 창업주 자택서 피살…경찰 “흑인 남성 수배중”
    LA중앙일보 | 2020-10-29
    포틀랜드 지역 대표 김치 브랜드 최씨네 김치(Choi‘s Kimchi)의 공동 창업주인 맷 최(33·사진)씨가 피살됐다.   지역 일간지 ’윌라멧 위크(Willamette Week)‘는 지난 25일 오전 2시쯤 포틀랜드 벅먼 지역 자택에서 최씨가 괴한의 칼에 찔려 숨졌…
  • [시사] 공화당이 좋아서 ‘트럼프’ 트럼프가 싫어서 ‘바이든’
    LA중앙일보 | 2020-10-29
    Koreadaily.com 3차 대선설문 응답자 59%가 트럼프 선택 미주 한인 네티즌의 59%가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의 트럼프 후보를 차기 대통령으로 선택했거나 하겠다고 밝혔다. 미주중앙일보 웹사이트 코리아데일리닷컴(koreadaily.com)이 지난…
  • [시사] “국적자동말소제 도입돼야”
    미주한국일보 | 2020-10-28
    ▶ ‘선천적 복수국적법’ 헌법소원 크리스 멜베이 군 ▶ “국적 이탈 절차 너무 복잡해 포기” 선천적 복수국적 5차 헌법소원의 청구인인 크리스 멜베이 군이 지난 24일 본보와 온라인 인터뷰를 하고 있다. 지난 달 헌법재판소의 판결로 ‘선천적 복수국적법’에 대한 …
  • [NY] 마지막 쉼터마저 잃어버린 독립운동가 묘지
    미주한국일보 | 2020-10-28
    ▶ 미국서 독립운동 하희옥 지사 묘지 후손 못찾아 파묘 MBC 실화탐사대 101회 하희옥 지사 후손 찾기 영상▶ 파묘작업 인부 인터넷에 올리면서 세상에 알려져 ▶ 뉴욕한인교회 통해 LA거주 후손 찾아 현충원 안장 추진 미국에서 한평생 독립운동에 삶을 바친 하…
  • 트럼프 대통령 “나는 초교파 기독교인”
    미주한국일보 | 2020-10-28
    ▶ 장로교인서 다양한 교파 예배 참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8일 라스베가스 인터내셔널 처치 예배에 참석한 모습. [로이터] 장로교 신자로 알려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자신의 신앙 정체성을 초교파 기독교인이라고 밝혔다. 크리스천포스트가 트럼프 …
  • 아프리카서 두 자녀와 과부됐지만 선교비전 포기 못해
    미주한국일보 | 2020-10-28
    ▶ 샬롬장애인선교회 ‘사랑의 양식 보내기’ ▶ 16개국 선교사 17명에 15만2,500달러 전달 원정하 선교사가 인도 뭄바이 빈민가 주민들에게 식료품 등을 전해주고 있다. [샬롬장애인선교회 제공] 2001년부터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남편과 선교를 시작한 김…
  • [CA] ‘포스트코로나…’ 공개포럼 앞두고 기자회견
    크리스천 위클리 | 2020-10-28
    11월 17일(화) 10:30, 현장 및 유튜브 통해 실시간 참여가능 공개포럼을 앞두고 미주성시화운동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한인교회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한인 이민교회의 미래를 전망하는 공개포럼이 오는 11월 17일(화) 개최될 …
  • [UMC 뉴스] 2021 총회도 온라인으로?
    연합감리교뉴스 | 2020-10-27
    일부 연합감리교인들은 2021년에 열린 총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는지 검토하라고 총회위원회에게 촉구했다. 이미지, 캐터린 프라이스의 노트북 이미지와 캣 베리의 2019총회 사진을 로렌스 글래스가 그래픽 작업으로 만들었다. 연합감리교뉴스. 치명적인 코로나19의 …
  • [UMC 뉴스] 화상으로 진행된 연회에 대한 다양한 반응
    연합감리교뉴스 | 2020-10-27
    볼티모어-워싱턴 연회 기간 GNTV 미디어 미니스트리의 영상실의 모습. 사진 제공, GNTV 미디어 사역부. 대뉴저지 연회의 첫 번째 화상 연회는 좋은 평가를 얻었으며, 일부 목회자와 평신도들은 온라인을 통한 연회 진행이 코로나19 대유행이 끝난 후에도 실시할 만한…
  • 미국의 새로운 '예수 운동', 3만 5천명 회집 기도회
    뉴스파워 | 2020-10-27
    바렛 신임 대법원 법관 임명, 낙태법 폐지를 앞두고, 워싱턴 DC에서 부흥을 위한 기도회 개최   *사진제공 ChristianHeadlines.com* 2020년 10월 26일(미국 현지시간) ChristianHeadlines.com에 따르면 워싱턴 …
  • 86f286eb5d8e4d06f0f47c2d6be065e1_1603825267_1574.jpg
    "팬데믹 사태 통해 회개해야"…코로나의 교훈은 '신'이 준 것
    LA중앙일보 | 2020-10-27
     팬데믹 사태를 통해 '신(神)'이 주는 교훈이 있다. 미국인 3명 중 1명은 팬데믹을 종교적 관점에서 해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퓨리서치센터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와 관련, 미국인이 얻는 교훈에 대해 조사했다. 우선 응답자 중 35%는 "인류가 배워야 할 교…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