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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대회 폐막 - 하나님이 하셨다. 미래를 향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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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0-09-21 | 조회조회수 : 4,2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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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 주최 ‘할렐루야 2020 대뉴욕복음화대회’가 20일(주일) 저녁집회를 마지막으로 총 사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막했다.(영상 사진편집 중)

강사 마이클 조 선교사는 대회 셋째날 '코로나 성도'의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한국을 비롯한 IM선교회의 사역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뉴욕이 선교의 중심지이다. 뉴욕이 변하면 전 세계가 변한다"라고 외쳤다. 마이클 선교사는 뜨거운 성령 집회스타일로 통성기도를 장시간 인도했다.

회장 양민석 목사는 마지막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회장으로 뽑힌 후 실망 가운데 이 대회를 놓고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기도를 통해 '부흥'의 영감을 주셔서 할렐루야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다시 한번 하나님이 하신 일을 경험하게 되었고 뉴욕에 '부흥'의 불길을 붙여 준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 목사는 또 하나님이 일하셨다고 고백하며 “코로나19 시대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기도 외에는 하나도 없었다. 그동안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준비모임과 기도회로 모이면서 기도로 진행사항과 후원, 동원, 홍보 등 대회를 면밀히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양 회장은 대회 장소를 대여해 준 프라미스교회 허연행 목사를 비롯해 후원교회, 단체, 미디어, 준비위원들에게 일일이 감사를 표했고 강사 마이클조 선교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뉴욕교협 46회기 표어인 ‘미래를 향해 함께 갑시다'의 주제로 열린 2020 할렐루야대뉴욕복음화대회는 미증유의 코로나 사태 중에 개최되어 세계 기독교인의 이목이 집중된 대회였다. 특히 프라미스교회에서 300명의 예약인원에 한해 참가가 가능함을 사전에 공지하며 뉴욕의 방역기준을 철저하게 준수해 열 화상체크,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등을 실천했을 뿐 아니라 강사를 제외한 모든 순서자들도 마스크를 착용한 채 기도하고 성경봉독, 광고 등을 진행했다. 순서자들은 각자의 마이크를 사용했고 특히 경배와 찬양팀과 성가대 등의 찬양자들과 독창자들도 거리두기와 모두 마스크를 쓰고 찬양했고 마이크는 사용 전에 소독한 후 커버를 씌우고 사용했다.

이번 대회는 사상 최초로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3일간의 대회를 중계방송했다. 첫날인 18일의 집회 조회수는 20일 오후 10시 현재 5,491회의 조회수를 기록함으로써 종전의 오프라인 참가자 일일 평균 인원 1,000명을 쉽게 경신했다.

이번 대회 주강사 황성주 목사와 마이클 조 선교사는 대형교회 담임목사나 유명 부흥사는 아니어서 인원 동원과 관심 저조의 우려가 있었지만 대회가 진행되면서 이 염려는 사라졌다. 양민석 목사는 "염려 끝, 하나님의 역사를 보았다"라고 선포했다. 교계의 중진 L 장로는 "이번 대회처럼 시종일관 집중력있게 들으면서 은혜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K장로는 "오랜만에 마음이 뜨거워지는 말씀과 기도로 영적인 갈증을 해갈한 대회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회장 양민석 목사는 흙 속에 묻힌 보석을 발굴하는 것 같이 황성주, 마이클조 두 강사를 발굴해 뉴욕동포들에게 선물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시대의 변화와 면역관리 등의 주제 선정이 주효했고 다음세대 교육의 희망과 비전을 볼 수 있었다.

헌금 집계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교협은 이번 헌금으로 20명의 학생들에게 1,000달러씩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눈에 띄는 것 중의 하나는 비교적 매끄러운 진행이다. 종전의 대회에서 늘 보던 불필요한 순서, 끼워넣기 등의 순서를 배제하고 찬양과 말씀 두 가지를 중심으로 순서를 잡은 것이 주효했다. 또한 음향, 영상, 파워포인트, 조명 등 미디어팀의 호흡이 잘 맞았고 무대를 중심으로 진행이 매끄럽게 진행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뉴욕 크리스천들의 관심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는 우려가 있는 할렐루야대회의 변화와 가능성이 보인다. 마이클 조선교사는 "할렐루야 대회가 다음 세대가 일어나게 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 이 대회가 유학생 집회 코스타보다 다음세대를 위한 대회, 더 풍성한 대회가 되게 하옵소서"하고 기도했다. 양민석 목사는 "코로나 19로 교계가 분열된 것이 아니라 70여개의 교회가 후원해 오히려 연합된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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