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먹은 직후 커피는 위험하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고기 먹은 직후 커피는 위험하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고기 먹은 직후 커피는 위험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콜로라도타임즈| 작성일2025-05-30 | 조회조회수 : 990회

본문

0b98d8129b4b7db3061bb21cfc57ba4f_1748625030_2176.png


많은 사람들이 식사 후, 특히 고기를 먹은 후에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영양학적 관점에서 볼 때 이는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왜 고기 식사 후 커피를 피해야 하는지, 그리고 대신 어떤 음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I. 고기 식사 후 커피를 피해야 하는 이유


1. 영양소 흡수 방해

고기에는 풍부한 철분이 함유되어 있다. 철분은 우리 몸에서 산소를 운반하고 에너지 생산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그러나 커피에 포함된 성분들은 이러한 중요한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타닌과 철분의 상호작용: 커피에 함유된 타닌은 철분과 결합하여 ‘탄닌철’이라는 복합체를 형성하는 특징이 있다. 이 복합체는 장에서 흡수되기 어려워 결과적으로 체내 철분 흡수율이 크게 떨어지는 문제가 생긴다.

*카페인의 영향: 커피의 카페인 역시 철분과 결합하여 복합체를 형성하는 성질이 있다. 이 복합체는 소변으로 쉽게 배출되어 체내에 흡수되어야 할 철분이 손실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이뇨 작용: 카페인은 강한 이뇨 작용을 하기 때문에 소변 생성을 증가시키고, 이로 인해 철분을 포함한 다양한 미네랄이 체외로 더 많이 배출될 수 있는 위험이 있는 것이다.


2. 소화 문제 악화

고기는 소화하기 비교적 어려운 음식이다. 여기에 커피를 추가하면 소화 시스템에 추가적인 부담을 줄 수 있다.

*위산 과다 분비: 커피는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 특성이 있다. 이미 고기 소화를 위해 위산이 많이 분비된 상태에서 커피를 마시면 위산 과다로 인한 속쓰림이나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는 위험이 있는 것이다.

*위장 자극: 커피의 카페인과 산성 성분은 위벽을 자극할 수 있어,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복통이나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는 문제가 되는 것이다.


3. 수면 방해

저녁에 고기를 포함한 무거운 식사를 한 후 커피를 마시면 수면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

*소화 지연과 수면: 고기는 소화 시간이 긴 편인데, 여기에 카페인까지 더해지면 수면 중에도 소화 기관이 활발히 활동해야 하므로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카페인의 각성 효과: 커피의 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하여 각성 상태를 유발하는 성질이 있다. 카페인의 반감기는 약 5~6시간으로, 저녁에 마신 커피는 취침 시간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다.


II. 고기 식사 후 대안 음료

고기 식사 후 커피 대신 다음과 같은 음료를 선택하면 소화를 돕고 영양소 흡수를 방해하지 않는 선택이 되는 것이다.


1. 페퍼민트 차

페퍼민트 차는 소화를 촉진하고 소화관의 불편함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료이다.


2. 캐모마일 차

캐모마일 차는 오랫동안 소화 불량과 위장 문제에 대한 자연 요법으로 사용되어 온 차이다.


3. 생강차

생강차는 소화를 돕는 전통적인 음료로, 특히 기름진 고기 식사 후에 효과적인 선택이다.


4. 비타민 C가 풍부한 음료

고기 식사 후 비타민 C가 풍부한 음료를 마시면 철분 흡수를 오히려 촉진할 수 있는 것이다. 신선한 과일 주스 등이 좋은 선택이 되는 것이다.


<Paul Jeong>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998건 25 페이지
  • 0b98d8129b4b7db3061bb21cfc57ba4f_1748643882_3966.jpg
    PCUSA, 200년 해외선교 역사 마감... 줄어든 교세로 선교 본부 폐쇄
    크리스찬타임스 | 2025-05-30
    미국장로교(PCUSA)가 선교 기관을 공식적으로 폐쇄하고, 남아있던 선교사 대부분을 해고하면서, 수세기동안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한 역사적 해외 선교 사역이 막을 내렸다.미국 장로교(PCUSA)가 해외 선교 부서를 폐쇄하고 남은 60명의 선교사 중 54명을 해고하여 20…
  • [TX] 텍사스주, 학교에 십계명 설치 투표…ACLU와 반종교단체, 즉각 위협 나서
    CBN 뉴스 | 2025-05-30
     텍사스 상원이 주 내 모든 공립학교 교실에 십계명을 게시하도록 요구하는 조치를 통과시킨 지 며칠 만에, 미국 시민자유연맹(ACLU)과 기타 시민자유 단체들은 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이 조치의 시행을 중단시키겠다고 발표했다.공화당이 주도하는 의회에서 수요일에 이 …
  • 0b98d8129b4b7db3061bb21cfc57ba4f_1748640579_8241.jpg
    목회자가 교회를 떠난 이유, 1, 2, 3위는?
    라이프웨이리서치 | 2025-05-30
    필 히어링사진 |언스플래시라이프웨이 리서치의 복음주의 및 흑인 개신교 목회자 대상 연구에 따르면, 매년 약 100명 중 1명의 목회자만이 사역을 떠난다. 목회자들은 그들의 역할에서 독특한 도전에 직면하며 종종 압도당한다고 느끼지만, 설교단을 떠나 다른 직업을 추구하는 …
  • 7123bc7406797a85cd2b7e32bc80998c_1748639845_2128.jpg
    [TX] 로버트 모리스 목사 사임 후 게이트웨이 교회 새 담임목사 임명
    Premier Christian News | 2025-05-30
    게이트웨이교회의 새 담임이 된 다니엘 플로이드 목사와 사모 태미 (사진: 게이트웨이교회)택사스 주 달라스에 있는 초대형교회인 게이트웨이교회가 새로운 담임 목사를 세웠다고 밝혔다. 교회 YouTube 채널에 공유된 영상에서 장로회 의장인 트라 윌뱅크스(Tra Willba…
  • 0b98d8129b4b7db3061bb21cfc57ba4f_1748629061_2076.png
    각 주별 가장 인기 있는 강아지 이름
    U.S. News & World Report | 2025-05-30
    USN&WR2025년 미국 애완동물 제품 협회(American Pet Products Association)의 전국 애완동물 소유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내 6,800만 가구가 강아지를 키우고 있으며, 이 강아지들 각각에게는 이름이 필요하다.최신 애완동물 이…
  • 고기 먹은 직후 커피는 위험하다
    콜로라도타임즈 | 2025-05-30
    많은 사람들이 식사 후, 특히 고기를 먹은 후에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영양학적 관점에서 볼 때 이는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왜 고기 식사 후 커피를 피해야 하는지, 그리고 대신 어떤 음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지 알아보는 것이 …
  • 콩·견과류 등 식물성 단백질, 고혈압 위험 16% 감소 효과
    시애틀코리안데일리 | 2025-05-30
    ▶ 하루 20g 섭취 시 고혈압 위험 현저히 줄어…9년간 2294명 추적 조사▶ 동물성 단백질과 고혈압 연관성은 발견 안 돼▶ 전문가 "가공 정도 낮은 식물성 단백질 선택이 중요"  [사진=신문사DB] 식물성 단백질 하루 20g 섭취 시 고혈압 위험 16% 감소한다 콩…
  • 공화당, 불법이민자 의료 지원 주에 '징벌성' 예산안 추진
    KFF HEALTH NEWS | 2025-05-27
    상원 통과 시 수조 원 규모 메디케이드 삭감 조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주도하는 연방 예산안이 최근 하원을 가까스로 통과하면서, 불법체류자에게 건강보험을 제공하는 주정부에 대한 대규모 재정 제재가 현실화될 조짐이다. 상원 투표를 앞두고 있는 이번 예산안…
  • 3bbef469eba6b6d38ffdd9f0831653aa_1748036785_0905.jpg
    2025-2026년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4위 캘리포니아 팜데저트, 18위 유타 솔트레이크시티
    US News & World Report | 2025-05-23
    이 도시들은 새로운 주민들을 빠른 속도로 끌어들이고 있다.솔트레이크시티는 아름다운 산악 풍경과 풍부한 문화유산으로 유명하며, 이 리스트에 등장한다.사람들이 이동하며 전국의 마을을 떠나거나 채우고 있다. 이 대규모 이동은 일부 소규모 커뮤니티를 붐타운으로 만들었다. 고령…
  • 0b98d8129b4b7db3061bb21cfc57ba4f_1747955689_2888.jpg
    출생시민권 폐지, 불법이민자수 더 늘릴 것
    ACOM | 2025-05-22
    연간 25 만 명 이상 시민권 없는 아기 출생 예상 ... 무국적 아동 증가도전문가들, “소수계 투표권·정치력 성장에 실질적 위협”(사진: USCIS 웹사이트)출생시 자동으로 부여되는 시민권(birthright citizenship) 제도를 제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
  • 2ea7801294bdb8d349165163c3ccd606_1747771804_1847.jpg
    PCUSA, 성직자 후보자들에게 LGBT 문제에 대한 입장 묻는다
    크리스천포스트 | 2025-05-20
    켄터키주 루이빌에 위치한 미국 장로교(PCUSA)의 교단 본부 (사진: PCUSA) 미국 장로교회는 성직 안수 후보자들에게 LGBT 문제에 대한 견해를 묻도록 요구할 예정이다. 비판론자들은 이러한 조치가 성경에 근거한 신학적 보수주의자들을 차별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 0b98d8129b4b7db3061bb21cfc57ba4f_1747698876_5894.jpg
    팀 켈러, 기독교인의 우월함 아닌 기독교의 우월함 설교
    Christianity Today | 2025-05-19
    새 책 “팀 켈러가 말하는 기독교인의 삶: 복음의 변화시키는 힘”저자 스메더스트, 팀 켈러는 “2차원적인 세상에서 3차원적인 목소리”Illustration by Christianity Today (이미지: Redeemer City to City)작가이자 리버 시티 침례…
  • Promise Keepers CEO 셰인 위닝스, 기독교인들에게 ‘악마적’ 영화 경고
    ChurchLeaders | 2025-05-19
     Promise Keepers(프라미스 키퍼스) CEO인 셰인 위닝스(Shane Winnings)는 폭력적이거나 성적, 악마적인 내용을 담은 영화가 사람들의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고 경고했다. 그는 ChurchLeaders와의 인터뷰에서, 곧 개봉 예정인 공포 영화 ‘H…
  • 기독교 쇠퇴 현재 멈춤, 그러나 변화 없다면 미래에 다시 하락세로
    라이프웨이 리서치 | 2025-05-19
    (사진: Ussama Azam photo | Unsplash)미국 내 기독교 쇠퇴가 현재 멈춘 상태이지만, 변화가 없다면 미래에는 다시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지난 5년 동안 미국의 종교 구성은 갤럽(Gallup)에 따르면 놀랄 만큼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 0b98d8129b4b7db3061bb21cfc57ba4f_1747679088_6752.jpg
    흔적을 남기지 말자: 피크닉 바구니에 담을 10가지 친환경 아이템
    USA TODAY 10BEST | 2025-05-19
    다음 피크닉을 위한 친환경 제품들매년 가정의 달인 5월이 되면 많은 교회에서 야외 예배를 드리고, 바닷가나 공원에서 다양한 친목 모임이 열린다. USA TODAY 10BEST는 편집자와 독자들이 독립적으로 선정한 친환경 피크닉 제품들을 선정했다. 이 제품들은 USA T…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