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춘길 목사 “한국과 미국을 위해 다니엘처럼 기도하라”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양춘길 목사 “한국과 미국을 위해 다니엘처럼 기도하라”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양춘길 목사 “한국과 미국을 위해 다니엘처럼 기도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멘넷 뉴스| 작성일2020-09-03 | 조회조회수 : 5,022회

본문

33회기 뉴저지교협(회장 장동신 목사)는 9월 2일(수) 오후 3시 뉴저지연합교회 주차장에서 “마당에서 드리는 구국기도회”를 열었으며 이어 56개 교회에 현장예배 예방용품을 나누었다.

구국기도회에서 양춘길 목사(전 회장, 필그림선교교회)는 다니엘 9:18-19의 말씀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양 목사는 한국과 미국의 시대적인 현상을 먼저 조명하고, 총체적 위기 가운데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다니엘의 기도를 통해 회개의 기도를 강조했으며, 너의 잘못을 놓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잘못을 놓고 기도하는 다니엘의 기도를 조명했다. 그리고 혼란 가운데 다시 평안한 일상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주의 이름과 영광을 위하여 기도하는 방향성도 제시했다.

특히 어느 한 편의 외침에 힘을 실어주는 그런 기도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는 그런 기도가 되기를 소원했다. 다음은 말씀 내용이다.

ac9a08ace345a5fd6f1a09f7d4f4f80a_1599167773_2963.jpg
 

ac9a08ace345a5fd6f1a09f7d4f4f80a_1599167706_5017.jpg
 

코로나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여러 제한가운데에서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안타깝고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마당에서 구국기도회를 가지게 된 것은 그만큼 시대가 어렵고 위기상황에 놓인 것을 우리가 직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일찍이 학교교육에 위기가 있어 왔다. 이제는 그뿐만 아니라 한국의 환경적 생태계적 위기가 눈앞에 놓여있고,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위기, 이념으로 나누어져 있는 사회정치적 위기, 한걸음 더 나아가 교회조차도 하나 되지 못하고 분열되어 있는 영적위기가 대한민국에 들여 닥쳐 있다. 바라볼 때 사회국가적 총체적 위기이다.

미국 또한 마찬가지이다. 지도자가 흔들리고 있고, 신뢰할 수 없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고, 과연 이때에 우리가 누구를 믿고 누구의 말을 따를 것인가 하는 암담한 시대에 있다.

위기상황에 봉착하게 되면, 어느 공동체이든지 지도자를 바라보게 된다. 한국과 미국의 위기상황에 어떤 공동체의 리더이든지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것은 무겁고 어려운 일이다. 한두 가지가 아니라 총체적인 위기상황에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 신뢰할 수 없는 위기상황에 놓여있으며, 지도자들도 우왕좌왕하며 어찌할 바 모르는 상황에 놓여있는 것을 직시하고 있다.

2.

이때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이때에 우리는 모든 나라 민족 역사의 통치자가 되시는 하나님만을 오직 바라볼 수밖에 없는 상황임을 고백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구국기도회를 가지며 일찍이 다니엘이 하나님 앞에 부르짖었던 기도, 다니엘서 9:3~19 기도내용을 나누기를 원한다.

17절의 기도 내용중에 무려 14절이 회개의 기도였다. 주께 범죄하였다, 말씀대로 행하지 아니하였다, 진리를 떠났다, 범죄하였으며 악을 행하였다. 다니엘은 흠잡을 것이 없는 선지자였고, 훌륭한 리더였다. 다니엘은 하나님 앞에 저들이 범죄하였고, 왕들이 범죄하였고,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났다고 기도하지 아니했다. 자신을 포함하여 우리가 범죄하였고, 우리가 말씀을 떠났고, 우리가 악을 행하였다고 겸손히 고백하고 있다.

3.

그렇다. 오늘 우리들이 당하고 이런 문제들은 세상의 어느 다른 사람을 의지해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다. 어느 지도자나 어느 강대국이 해결할 수 없는 총제적인 문제에 봉착해 있는 대한민국이고 미국이다. 이것은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야만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이다.

이것이 우연이겠는가? 대한민국이 광복 75주년, 육이오 7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코로나 팬데믹이 전세계를 휩쓸면서 사회가 총체적인 위기상황에 봉착한 것이 우연이겠는가? 어느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이 문제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강한 메시지를 전하고 계신데, 하나님 앞에 우리가 회개하며 나갈 수밖에 없는, 이것은 다른 어떤 것으로도 해결할 수 없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야만 해결될 수 있다는 강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이것이 우연이겠는가? 청교도들이 미국에 도착한지 40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미국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지도자들이 우왕좌왕하고 누구하나 믿고 따를 수 없는 엄청난 위기상황에 놓여있는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바로 이때에 하나님이 미국을 향해 주시는 강한 메시지가 있다고 믿는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이다. 겸손히 말씀을 떠난 죄를 회개하고, 인본주의로 나가고 있는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을 등진 죄악을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갈 때 우리 대한민국과 미국에는 소망이 주어지는 줄 믿는다.

그럼으로 다니엘의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기를 원하고, 이 말씀을 부여잡고 하나님 앞에 합심하여 기도하는 기도회가 되기를 바란다.

4.

우리 기도하는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적이 되어야 한다. 먼저는 하나님 앞에 범죄했다고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돌아가는 믿음의 기도가 있어야 한다.

왜 기도하는가? 이제 뉴노멀로 돌아가게 하시고, 전과같이 편안한 삶을 누리기 하시고, 다시금 행복한 나날을 살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는 그렇게 살아왔다. 그것을 통해 우리가 한 일은 결국 하나님을 떠나는 일이었다. 다니엘의 기도의 목적이 분명하다. 다니엘은 주를 위하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주의 영광을 위하여 응답하여 주소서 라고 기도했다.

무슨 말씀인가? 다니엘은 하나님이 만물의 통치자가 되시고, 역사의 주인이 되시고, 우리 생명의 주인이 되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나타내 보여주시며, 주의 이름을 위해 주의 영광을 위해 응답하여 주시고 우리를 회복시켜 달라고 기도했다. 이것은 또한 하나님의 구원이, 하나님의 회복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할 때 이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다는 결단의 기도이다.

그저 우리가 여기서 구원받고 회복되어지고 전보다 편안한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미국과 대한민국이 앞장서 섬기는 우리 교회들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주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부르짖고 기도하며 결단할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응답해 주시는 줄 믿는다.

5.

그렇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신다. 마당에서 드리는 구국기도회를 하나님은 바라보시고 우리의 부르짖음을 귀 기울여 주시는 줄 믿는다. 다니엘이 모든 죄를 회개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부르짖으며 마지막으로 전심을 다해 기도한 내용대로 기도하라.

우리의 공의 때문이 아니다. 우리의 공의를 의지하며 기도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공의가 하나도 없다. 하나님 앞에 내놓을 것이 하나도 없다. 오직 하나님의 무한하신 자비와 긍휼하심에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이다.

오늘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보좌를 흔들 수 있는 기도가 되기를 바란다. 안일한 삶으로 다시 돌아가게 해달라고 하는 기도가 아니라, 이 마지막 대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 보여주소서, 하나님이 높임을 받으시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내는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인류의 소망은 오직 예수께 있음을 믿는다고 고백하며, 우리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먼저 회개하고 나갈 때 소망이 있는 줄 믿는다.

오늘 우리는 드리는 기도가 어느 한 편의 외침에 힘을 실어주는 그런 기도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하나님 이름이 높임을 받는 그런 기도가 되기 위하여 우리의 생각과 판단과 주장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나아가며 오직 하나님 이름이 높임을 받기위해 기도할 수 있는 부르짖음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한다. 하나님은 반드시 그러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셔서 이 땅을 고쳐주시고 미국과 대한민국을 회복시켜주시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영광가운데 선포해 주실 줄 믿는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5,007건 257 페이지
  • PPP 대부분이 직원들에게 사용, 대부분 원금탕감
    크리스찬투데이 헤럴드 | 2020-09-03
    밴더블로맨 설문조사 분석발표PPP수령 교회 & 기관 900여 개 조사응답교회 수령액 75% 월급으로 사용수령교회 대부분 15만 달러 이하 받아 PPP 지원을 받은 900여개의 교회와 기독교 기관을 조사한 결과 전체 지원금의 75%를 직원들의 고용유지를 …
  • “팬데믹 이후 선교는 어떻게 하나?”
    크리스천 위클 | 2020-09-03
     UMC 한목협 주관 ‘선교사역’세미나 강사 이성현 목사 지난 8월 24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팬데믹 이후 시대의 패러다임 변화와 교회’ 시리즈 세미나 4번째 강의에서 이성현 목사(샌디에고 연합감리교회)와 앤드류 리 선교사(휴흐 캄보디아 디렉터)가 ‘선교사역’에 관…
  • 양춘길 목사 “한국과 미국을 위해 다니엘처럼 기도하라”
    아멘넷 뉴스 | 2020-09-03
    33회기 뉴저지교협(회장 장동신 목사)는 9월 2일(수) 오후 3시 뉴저지연합교회 주차장에서 “마당에서 드리는 구국기도회”를 열었으며 이어 56개 교회에 현장예배 예방용품을 나누었다. 구국기도회에서 양춘길 목사(전 회장, 필그림선교교회)는 다니엘 9:18-…
  • 뉴저지교협, 구국기도회와 현장예배 예방용품 나눔
    아멘넷 뉴스 | 2020-09-03
    33회기 뉴저지교협(회장 장동신 목사)는 9월 2일(수) 오후 3시부터 뉴저지연합교회 주차장에서 “마당에서 드리는 구국기도회”와 “현장예배 예방용품 나눔”을 진행했다. 1. 오전에는 비가 내렸고 행사시간에도 습하고 잔뜩 찌푸렸지만 비는 내리지 않…
  • [워싱턴 DC] 올해의 자랑스러운 워싱토니안, 수잔 숄티
    워싱턴 중앙일보 | 2020-09-03
    수잔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사진)가 올해의 자랑스러운 워싱토니안으로 선정됐다. 포토맥 포럼 이영묵 회장은 1일 “미국이나 한국이나 올해의 핫이슈는 인권”이라며 “심사위원들이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위해 많은 일을 한 수잔 숄티 여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
  • [GA] ‘큐애논’ 음모론, 조지아에 뿌리내린다
    애틀랜타 중앙일보 | 2020-09-03
    “트럼프는 어린이 피 마시는 악마의 세력과 싸우는 영웅”백인·보수·복음주의 강한 북부 교외, 최적 환경 제공  지난 주말 우드스톡에서 열린 ‘Save the Children’ 행진에서 한 남성이 ‘WTF is Frazzledrip?’이라는 팻말을 들고 있다. [AJ…
  • [CA] ‘성도여 일어나라!’ 온라인 연합기도회
    미주한국일보 | 2020-09-03
    ▶ 샌프란시스코 시애틀지방 감리교회·9월 9일부터 8주간 ▶ 매주 수요일 저녁 개최 기감 샌프란시스코 시애틀지방회 주최의 연합기도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 2018년 12월 선한샘교회에서 열린 기감 북가주 지역 교회의 성탄 연합예배시 기도 모습. 기독교 대한…
  • [VA] 34명에 총 3만4,000달러 장학금 수여
    미주한국일보 | 2020-09-03
    ▶ VA소재 SEED 선교회 선교사 자녀들에 올해 2월 터키에서 열린 선교사 대회에 참가한 SEED 선교회 선교사 자녀들. 버지니아 센터빌에 본부를 두고 있는 SEED 선교회(국제 대표 박신욱 목사, 사무총장 장세균 선교사)가 1일 선교사 자녀장학금을 34명…
  • ac9a08ace345a5fd6f1a09f7d4f4f80a_1599150686_5004.jpg
    사회주의 신념 가진 98% ‘성경적 세계관’ 거부
    미주한국일보 | 2020-09-03
    ▶ 미국인 세계관 보고서  ▶ 진보정책·낙태 지지, 성경적 세계관 83% “보수·자본주의 선호” 포틀랜드에서 열린 인종차별 반대 시위 현장에서 한 시위자가 ‘블랙 라이브스 매터’ 깃발을 몸에 두르고 있다. [로이터] 사회주의적 신념을 가진 미국인 대부분은 성경…
  • 미전국 5교회가 함께 하는 청년연합수련회 "Aim High"가 열린다
    KCMUSA | 2020-09-02
    서부, 중부, 동부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연합수련회 "Aim High"가 "높은 곳을 항하라, 높이 계신 주님께!"라는 주제로 개최된다.이번 청년연합수련회는 뉴욕 퀸즈한인교회, 남가주사랑의교회, 와싱톤 중앙장로교회, 달라스 세미한교회, 산호세 임마누엘장로교회, 5교회…
  • [CA] 새크라멘토간호사협회·소망소사이어티 지역 어르신에게 코로나 구호물품 전달
    미주한국일보 | 2020-09-02
    ▶ UC데이비스 학생단체‘무료 심부름 대행’새크라멘토 간호사협회와 소망소사이어티 회원들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구호물품을 준비했다. <사진 간호사협회> 새크라멘토간호사협회(회장 김옥기)와 소망소사이어티(회장 장희숙)는 노인회(회장 변청광)와 한국학…
  • 029fc94bcb8a71e46085164577009b18_1599075084_1318.jpg
    [CA] LA, 그레이스 교회에 주차장 임대 계약 해지
    크리스찬저널 | 2020-09-02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는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와 45년 주차장 임대 계약을 해지, 회중에게 30일 안에 공간을 비우도록 했다. 교회 지지자들은 최근 코로나19 규제 조치를 어긴 데 대한 보복이라고 말한다.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는 1975년부터 주차장을 임대해 왔…
  • [NJ] 뉴저지목사회 이의철 신임회장 “존중과 인정받는 목사회 지향”
    아멘넷 뉴스 | 2020-09-02
    뉴저지한인목사회 제11회 정기총회가 9월 1일(화) 오전 11시 뉴저지 수정교회에서 열려, 부회장 이의철 목사(뉴저지은혜제일교회)가 회장으로 선출됐다. 회장 이의철 목사는 뉴저지교협 회장을 역임했으며, 소속교단인 미주성결교회 총회장과 미주성결대학교 총장을 …
  • 029fc94bcb8a71e46085164577009b18_1599062361_0779.jpg
    마스크 거부하고 엽기적 섹스 스캔들... 기독교 리더의 몰락
    NEWS M | 2020-09-02
    미 대선 뒤흔든, 복음주의 기독교와 트럼프의 공생관계 "제3의 후보에 투표하거나 기권하는 것은 힐러리에게 투표하는 것과 같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블루컬러 억만장자입니다. 가장 성공한 정치인은 결코 직업 정치인이 아니었습니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한…
  • 28892352618303eb867de8ebf52f22f5_1598987149_3228.jpeg
    미국인 절반 이상 “예수는 위대한 교사였지만 신은 아냐”
    기독일보 | 2020-09-01
    기독론 교리 배워야 할 절박한 필요성 시사   ©Unsplash/Paul Zoetemeijer © 한 조사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 가운데 절반이 예수의 신성을 믿지 않는다고 3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리고니어 미니스트리(L…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