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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 소요 일단 진정…“안심 일러”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흑인사망 항의 LA 시위 >>관계기사 2·3·4·8면다운타운 대규모 평화 시위통행금지도 3시간 늦춰져 3일 오후 LA다운타운에 수 천명이 운집 평화행진을 벌이고 있다. [ABA7 캡쳐]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을 도…
    • [CA] [속보] LA 지진...북쪽 118마일 떨어진 Searles Valley
      KCMUSA | 2020-06-30
      20분 전 LA 다운타운 아파트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될 정도의 지진이 발생했다.미 지질조사국(US Geological Survey)은 LA에서 북쪽으로 약 118마일 떨어진 Searles Valley에서 6시 32분경에 5.5강도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
    • 흑인사망 연루 경찰 4명 전원기소 .. 목누른 경찰 '2급살인' 격상
      라디오코리아 | 2020-06-30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숨지게 한 전직 경찰관 데릭 쇼빈에 대한 혐의가 '3급 살인'에서 더 무거운 범죄인 '2급 살인'으로 격상됐다고 로이터 통신과 NBC 가 오늘(3일) 보도했다.NBC와 로이터는 이날 법원 서류를 인용해 플로이드 체포 과정에서 그의 목을 무릎으로…
    •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WKPC) 제44회 정기총회 열려
      KCMUSA | 2020-06-30
      총회 올해 주제는 "여호와를 위하라, 기드온을 위하라" 신임 총회장에 정우용 목사(매릴랜드 예일교회) 뽑혀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이하 WKPC) 제44회 정기총회가 6월 2일 오후 7시에 “여호와를 위하라, 기드온을 위하라(사사기 7:18)라는 주제로 열렸다. WK…
    • [CA] '저와 함께 춤을...' 시위도 이젠 신나게?
      KCMUSA.org | 2020-06-30
      오늘은 Dancing으로 시작하는 다운타운 인종차별 항거 시위  오전 10시경부터 Dancing Army가 주도하는 Dancing 시위가 퍼싱스퀘어에서 열리고 있다. 어제 하루 종일 그리고 밤까지 계속되었던 시위의 시작점이었던 페싱스퀘어에서는 오늘 아침…
    • [GA] 벅헤드 폭력시위 피해 1000만~1500만불 달해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조지 플로이드 사망에 항의하는 폭력시위로 벅헤드 일대의 상가가 1000만~1500만 달러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다고 커뮤니티 단체인 벅헤드연합이 밝혔다.피해액 집계는 4마일 구간의 피치트리 로드 상가 건물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위대에 의한 상가 약탈 피해는 포함되지 …
    • [GA] '시위대의 목소리에 공감해달라'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내쉬 의장 등 귀넷 커미셔너 등주말 애틀랜타서 300여명 체포 오는 7일 한인 상권이 밀집한 귀넷둘루스에서 흑인 사망 사건과 관련한 시위가 예고된 가운데, 귀넷 카운티 행정위원회가 지역사회에 시위대를 향한 공감을 당부했다.2일 애틀랜타저널(AJC)에 따르면 귀넷 행정…
    • [GA] [알림] 킴보장학생 선발 확대 … 장학 기금 모금합니다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한인 독지가 후원 잇따라‘코로나’ 장학금 별도 조성오는 7월 8일 접수 마감 본지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한인 학생들을 돕기 위해 2020년도 킴보 장학생 규모를 확대, 장학 기금을 추가로 모금합니다.킴보 장학생은 미주중앙일보와 해피빌리지가 킴보 …
    • [GA] 7일 둘루스 인종차별 항의 시위 윤곽…한인 비즈니스 '피해 예방에 총력'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새틀라이트-복스로드 2마일 행진” 범죄 예방위 “마스크 배포 계획”뷰티마스터·메가마트 “임시 휴점” 1일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경찰과 시위 참가자가 포옹을 나누고 있다. AP오는 7일 한인 상권이 밀집한 둘루스에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열릴 것으로 예고된 가운…
    • 시위 현장이 부자 동네로 바뀐 진짜 이유는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메시지 전달 효과적…LA남부는 ‘조용’ 과거 빈민촌을 중심으로 전개되던 시위 전략이 부촌 위주로 변경됐다고 LA타임스가 3일 보도했다.1992년 로드니 킹 사건 무죄 평결로 촉발된 폭동은 LA남부에서 시작, 1주일간 한인타운을 생지옥으로 짓밟았다.당시 왓츠로 불리는 …
    • 과잉진압에 年1000명 사망···美 경찰은 원래 노예순찰대였다
      한국 중앙일보 | 2020-06-30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이 비무장상태였던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누르고 있다. 조지 플로이드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트위터 캡처]흑인 조지 플로이드(44)를 죽음에 이르게 한 '목 누르기'(Neck r…
    • [PA] 필라델피아 한인점포 '약탈 광풍' 일단 진정…'안심하긴 일러'
      연합뉴스 | 2020-06-30
      '한인 업종' 미용용품점 30여곳 피해…주말 정점 찍고 추가피해 1곳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한인 점포에 불어닥친 '약탈 광풍'이 일단은 다소 진정된 모습이다. 그렇지만 미국 전역의 인종차별 항의 시위와 맞물려 심야 약…
    • 교황, 미 시위사태 첫 언급…'인종차별 용납 안돼'
      연합뉴스 | 2020-06-30
      "플로이드 안식 위해 기도"…폭력 시위도 "자멸적 행위" 비판 (서울·로마=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전성훈 특파원 = 프란치스코 교황은 3일(현지시간) 백인 경관에 의한 흑인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미국 내 시위 사태와 관련해 인종 차별과 폭력 시위 행태를 두루 비판했다…
    • [시론] 이번 폭동이 4.29와 다른 점
      미주중앙일보 | 2020-06-30
      28년 전 그날의 장면들을 다시 보는 착시 현상이 왔다. 지난 28년 동안 거의 매년 필자는 4.29폭동에 대한 칼럼을 쓰면서 제2의 폭동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다고 일관되게 주장해 왔다. 미국에서 인종 폭동은 과연 발생할까? 폭동은 발생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언제 터질…
    • 국방장관 '폭동진압법 지지 안해' 진압군 동원 반대
      연합뉴스 | 2020-06-30
      트럼프 '군 동원' 경고 이틀만에 선 그어…트럼프 입장 변화 반영 여부 주목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3일(현지시간) 시위 진압에 군 동원은 마지막 수단이어야 한다며 이를 위한 폭동진압법 발동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주(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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