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추세츠 서머빌, 3명 이상 성인 다자간 부부 허용 충격!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매사추세츠 서머빌, 3명 이상 성인 다자간 부부 허용 충격!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매사추세츠 서머빌, 3명 이상 성인 다자간 부부 허용 충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주 크리스천투데이| 작성일2020-07-07 | 조회조회수 : 7,687회

본문

0cf61165187d7f6009472c6a6414b8ea_1594066751_7157.jpg 


매사추세츠 주 서머빌 시에서 3명 이상의 성인을 파트너(부부)로 허용하는 조례가 통과되 충격을 주고 있다.

뉴욕타임즈 7월 1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서머빌 시의회가 회의 마지막 날 3명 이상의 성인이 그룹으로 다자간 파트너십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조례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전했다.

이로서 서머빌 시는 현재 건강보험 혜택을 제공하거나 병원을 방문 할 수 있는 권리와 같이 결혼 생활에서 배우자가 보유한 권리를 다자간 공유하게 된 미국내 최초의 시가 되었다.

이번 조례에 찬성한 시의원 J.T 스콧에 따르면 “서머빌 시는 3명 이상의 성인 파트너십을 포함해 국내 파트너십의 정의를 확대하는 한편 보건관리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했다”며 “매사추세츠의 작은 도시 서머빌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지방 자치단체 조례를 통해 가족의 개념을 넓혔다”고 말했다.

스콧 시의원은 지난 주 의회가 조례에 대한 회의에 앞서 국내 파트너십 정의가 ‘두 사람에 의해 형성된 관계’라고 정의하고 있어 서머빌에 새로 이주해 오는 주민을 배제한다는 문제를 제기했었다.

지난달까지 서머 빌은 캠브리지나 보스턴과 같은 이웃 도시와는 달리 국내 파트너십 조례가 없었다. 시의회 의장인 메튜 맥라린은은 “주민들이 자신의 파트너의 건강 보험에 접근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그 필요성이 시급해졌다”고 말했다.

변호사이며 이번 법안 초안을 작성한 랜스 데이비스 평의원은 “정부가 사람들에게 가족이 무엇인가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를 얘기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가족을 정의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우리 사회에서 꽤 잘못되어 왔으며, 우리는 계속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American University Washington Law College의 교수이자 가정 법학자인 낸시 폴리코프 교수는 “다자간의 연애를 가족관계로 까지 확대시킨 그 어느 도시도 알지 못한다”고 전했으며, 비영리 단체 및 기타 비전통 가정에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Chosen Family Law Center의 앤디 아이젠슨 변호사는 “건강보험 회사가 도시의 국내 파트너십에 대한 더 광범위한 정의를 거부 할 경우, 이 법령은 사법 시험에 처해질 수 있으며, 2015년 동성결혼 허용과 마찬가지로 중도보수층의 거센 저항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https://www.nytimes.com/2020/07/01/us/somerville-polyamorous-domestic-partnership.html


미주 크리스천투데이 피터 안 기자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998건 284 페이지
  • 영화 '해빗' 상영 막는 청원에 30만여 명 서명
    크리스찬저널 | 2020-07-07
    기독교계, "기독교를 조롱하고 신앙인을 모욕하는 영화"라고 비난 영화 'Habit'의 한 장면 패리스 잭슨(22세)이 예수 역할을 하는 영화 ’해빗(Habit)’의 배급을 막기 위한 청원에 26만 명 이상이 서명했다고 폭스 뉴스가 7월 1일 보도했다. 도노반 리…
  • 매사추세츠 서머빌, 3명 이상 성인 다자간 부부 허용 충격!
    미주 크리스천투데이 | 2020-07-07
      매사추세츠 주 서머빌 시에서 3명 이상의 성인을 파트너(부부)로 허용하는 조례가 통과되 충격을 주고 있다. 뉴욕타임즈 7월 1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서머빌 시의회가 회의 마지막 날 3명 이상의 성인이 그룹으로 다자간 파트너십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조례를…
  • [CA] LA카운티 독립기념일 연휴 COVID-19 감염 7,232명 증가
    미주 크리스천투데이 | 2020-07-07
    금요일 하루 동안 3,187명 현재까지 최고 기록 ▲ LA카운티 공중보건국 티렉터 바바라 페레어가 COVID-19 관련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 CNN뉴스 켑처 로스앤젤레스 카운티가 독립기념일 연휴가 낀 지난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3일간 CO…
  • 캘리포니아, 현장 예배 시 당분간 찬송 못 부른다
    미주 크리스천투데이 | 2020-07-07
    시행일로부터 21일간 유효 캘리포니아주에서 예배시 당분간 찬송을 부르지 말라는 주 권고가 떨어졌다. CNN등 미 주류언론들은 3일 캘리포니아주 공중보건국(California Department of Public Health, CDPH)의 새 행정명령을 인…
  • “다시 교회 마당 밟고파…”
    미주 크리스천투데이 | 2020-07-07
    방역과 거리두기외에도 ‘투명 가로막’ ‘입구와 출구 분리’ 등 코로나 19에 따른 자택 대피령이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주마다 교회 예배에 관한 조건부 허용이 이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주 한인교회 중에서도 최근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를 다시 시작한 …
  • 팀 켈러가 말하는 ‘마음을 움직이는 설교’
    아멘넷 뉴스 | 2020-07-07
    성경을 어떻게 설교해야 하는지에 대한 좋은 책들은 넘쳐난다. 하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설교에 관한 책들은 그리 많지는 않다. 그런데 '팀 켈러의 설교’(두란노, 2016년)는 마음을 움직이는 설교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팀 켈러는 “설교란 단지 텍스트를 설명…
  •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코로나19로 어려운 46개 교회 지원
    아멘넷 뉴스 | 2020-07-07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장 조문휘 목사)는 제44회 총회를 유례없는 온라인 총회로 마쳤다. 이후 여전히 대면으로 만나기는 어려운 환경이지만 활기찬 사업들을 시작했다. 1. 총회장 조문휘 목사는 “제44회기를 시작하는 이 시점에서 하나님께서 가…
  • 황영송 목사와 A.R. 버나드 목사 대화 동영상 "인종차별과 정의"
    아멘넷 뉴스 | 2020-07-07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인종차별적인 죽음 후에 그 후폭풍이 미국 전역을 몰아쳤다. 긴장감이 흐르던 6월 11일 인스타그램 생방송을 통해 뉴욕수정교회 황영송 목사와 뉴욕의 대표적인 흑인 목회자인 A.R. 버나드 목사(Christian Culture Center)가 "인…
  • 한인교회 현장예배 재개 - 51% 성도가 즉시 참가에 부정적
    아멘넷 뉴스 | 2020-07-07
    코로나 팬데믹으로 3개월 이상 문을 닫았던 뉴욕과 뉴저지 교회들이 문을 열고 있다. 교회 현장예배를 재개하는 것을 두 가지 측면에서 볼 수 있다. 하나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를 사모하고 속히 교회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측…
  • [NY] 뉴욕교협, 사랑나눔 60교회 지원 - 지금 신청하세요
    아멘넷 뉴스 | 2020-07-07
      뉴욕교협(회장 양민석 목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하여 재정이 어려워져 교회건물 렌트비를 내지 못하는 교회, 그리고 질병 등으로 어려운 목회자들을 돕기 위하여 회원교회들의 성금을 받아 선착순 60개 교회를 지원한다. 신청접수 기간은 7월 1일(수)부터 8일(수)…
  • [NY] 100개 교회들이 함께 힘들었던 뉴욕을 축복찬양하다
    아멘넷 뉴스 | 2020-07-07
      100개 교회와 기관들이 함께 뉴욕을 축복하며 “The Blessing”를 불렀다. 7월 2일(목) 오전 9시30분 함께 불러지고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은 ‘The New York Blessing’라는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2020년 뉴욕은 코로…
  • 87% 미국 크리스찬 “미국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
    아멘넷 뉴스 | 2020-07-07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이하여, 바나 리서치는 미국 성인과 미국 크리스찬들이 미국을 보는 시각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여기에서 말하는 ‘크리스찬’을 바나 리서치는 “practicing Christians”라고 표현했는데, 이는 자칭 크리스찬과…
  • 이종식 목사 “온라인 예배가 현장 예배를 대신할 수 없어”
    아멘넷 뉴스 | 2020-07-07
    요새 크리스천 신문을 보면 전염병의 일로 앞으로의 신앙생활의 변화는 이렇게 일어날 것이라는 수많은 예측을 접하게 됩니다. 그러한 예측 가운데 우리 성도님들은 많은 혼란스러운 생각을 하게 되실 것이라 판단됩니다. 그 첫째는 과연 내가 지금 드리는 온라인 예배가 성경에서 …
  • [NY] 딸에게 목사로 인정받은 고 안성국 목사 장례예배
    아멘넷 뉴스 | 2020-07-07
    뉴욕능력교회 안성국 목사가 60세를 일기로 7월 2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장례예배가 진행됐다. 환송예배는 5일(주일) 오후 6시 기감 미주자치연회 뉴욕서지방 주관으로 뉴저지 중앙장의사에서 열렸다. 입관예배는 6일(월) 오전 10시 웨체스터 교회협의회 주관으로, 이…
  • 김성국 목사 “팬데믹 이후 최적의 전도환경이 만들어져”
    아멘넷 뉴스 | 2020-07-07
    뉴욕교협(회장 양민석 목사)은 코로나19 사태이후 변화된 교회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뉴욕! 포스트 팬데믹, 교회는 어떻게 가야 하나?"라는 주제의 포럼을 6월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개최했다. 첫날 열린 포럼에서 김성국 목사(퀸즈장로교회)는 “지역전도…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