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뉴욕경찰 또 ‘목 누르기’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NY] 뉴욕경찰 또 ‘목 누르기’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NY] 뉴욕경찰 또 ‘목 누르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주중앙일보| 작성일2020-07-03 | 조회조회수 : 5,444회

본문

21일 퀸즈 라커웨이파크
해당 경관 즉시 정직 처분


뉴욕시경(NYPD)이 또 체포과정에서 ‘목 누르기’(chokehold) 제압술을 사용한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퍼지면서 논란이 되자, 체포과정이 담긴 보디캠 영상을 공개하고 해당 경관을 즉시 정직시켰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21일 오전 8시45분, 퀸즈 라커웨이파크 보드워크에서 행인들을 향해 물체를 던지는 등 이상 행위를 행하는 3명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순찰에 나서면서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출동한 경관들은 3명에게 접근하는 과정에서 흑인 리키 벨뷰(35)가 물체를 던져 체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6시30분에 공개된 보디캠 영상에는 경찰과 벨뷰 일행의 대면 과정에서 벨뷰가 검은색 비닐봉지를 들고 경찰관들에게 “무섭냐?”고 적대적으로 묻자 그의 일행이 벨뷰를 저지하려던 순간 경찰관들이 뛰어들어 벨뷰를 제압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앞서 벨뷰 일행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에는 NYPD 경관 4명이 흑인 용의자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금지된 목 누르기를 사용하는 모습과 용의자의 일행이 “목을 조르고 있어! 그를 놔줘!”라고 외치는 장면이 담겨있다. 약 10초간 목 누르기를 실시하던 해당 경관은 동료 경관이 그만두라는 액션을 취하자 벨뷰를 놓았다.

더못 셰이 시경국장은 이날 오후 7시에 “내사반의 신속한 조사 결과, 퀸즈에서 발생한 목 누르기 사건에 연루된 경찰관 1명에게 무급 정직처분을 내린다”며 “아직 전수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투명한 수사과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전국적인 경찰개혁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경은 지난 1993년부터 목 누르기가 금지된 상태이며, 최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도 주 내 모든 경찰관의 목 누르기를 금지하는 법인 ‘에릭 가너 목 누르기 금지법’에 서명한 바 있다.


미주중앙일보 koreadaily.com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998건 299 페이지
  • [NY] 뉴욕 교협 ‘포스트 팬데믹’ 주제 1일차 포럼행사 열려
    미주한국일보 | 2020-07-03
    ▶ 프라미스 교회서 김정호·허연행·김성국 목사 참석…23·24일 연이여 개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이하 뉴욕교협)가 개최한 포럼 ‘뉴욕! 포스트 팬데믹, 교회는 어떻게 가야 하나?’ 1일차 행사가 22일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렸다.이날은 김정호 후…
  • [CA] 코로나 극복 이웃돕기, 사랑나눔은 계속된다
    미주한국일보 | 2020-07-03
    ▶ 미주복음방송 ‘나눔-온’▶ 중보기도, 물품·재정지원, 후원 줄이어 이웃 전달…내일 생방송서 중간보고 미주복음방송이 내일 ‘나눔-온’ 캠페인 중간보고 생방송을 진행한다. 사진은 캠페인 장학금 수혜자들. [미주복음방송 제공]미주복음방송이 24일 ‘나눔-On(온) 캠페…
  • [GA] ‘인종차별 반대’ 행진에 인종 구분은 없었다
    미주한국일보 | 2020-07-03
    ▶ 애틀랜타 시위 수천명 참가 수천 명의 기독교인이 참가한 인종 차별 반대 시위행진이 지난주 애틀랜타 시에서 열렸다.인종 차별을 없애고 인종 화합 운동을 전개하는 기독교 연맹 ‘원 레이스 무브먼트’(OneRace Movement)가 주최한 행진은 지난 19일 오전 9…
  • [CA] 스티브 김 대표(샌드캐년 컨트리클럽) '어려운 한인에 희망' 7만달러 쾌척
    미주한국일보 | 2020-07-03
    ▶ 한인가정상담소에 전달   스티브 김(사진) 샌드캐년 컨트리클럽 대표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한인가정상담소에 7만 달러를 기부했다.한인가정상담소는 스티브 김 대표는 “살 길이 막막하고 절박한 상황에서 누군가로부터 따뜻…
  • [CA]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 대거 중도 포기
    미주한국일보 | 2020-07-03
    ▶ 수업 온라인 전환따라 수천명 실기 못 들어▶ 편입차질 등 위기 봉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 LA 커뮤니티 칼리지 디스트릭트가 학교를 폐쇄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면서 수천명의 학생들이 수업 중도 포기, 편입 차질 등 위기를 맞고 있다고 22일…
  • 멕시코 남부 7.4 강진으로 최소 2명 사망…교민 1명 다리 골절
    연합뉴스 | 2020-07-03
    ▶ 멕시코시티 60대 교민 대피 과정에서 정강이 부상 (멕시코시티=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남부 오악사카주 연안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한 이후 진동에 놀란 멕시코시티 시민들과 공사장 인부들이 차도로 대피해 있다. 2020.6.24멕시코 남부 태평…
  • 바이러스라 놀리고, 마스크 쓰라니 폭행'
    미주한국일보 | 2020-07-03
    ▶ 긴급진단 / 아시안 인종차별 더 이상 안된다코로나사태 이후 전국서 한인들 줄피해▶ 백인은 물론 흑인등 소수계 공격 두드러져 “일요일 늦은 아침 리버사이드 공원에서 조깅을 하고 있었는데, 20대 초반 백인 남성이 나를 향해 달려와 마스크가 어디 있냐며 욕을 하고 뛰…
  • [TX] 드림아트 미술학원, 텍사스 주니어 덕 스탬프 콘테스트에서 전체 1, 2, 3위 차지
    텍사스 중앙일보 | 2020-07-03
    애슐리 장(9학년) 학생 텍사스 주 영예의 1등 차지드림아트 미술학원, 학년별 그룹에서 1,2,3 등 상위권 모두 석권하며 큰 주목 주니어 덕 스탬프 미술대회에서 텍사스 1위를 차지한 애슐리 장 양과 작품 1989년부터 시작되어 온 미국 환경 보호 단체가 주관하고 …
  • [CA] 할리우드 억만장자 자택서 숨진채 발견…'코로나 우울감 호소'
    한국 중앙일보 | 2020-07-03
    외신 "코로나 격리 길어지자 우울해 해"억만장자이자 할리우드의 유명 제작자인 스티브 빙이 자택에서 추락사했다. 55세. 2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스티브 빙이 22일 LA 센추리시티 인근 고급 아파트 27층 자택에서 뛰…
  • 소설가 권소희씨 ‘포천38 문학상’ 수상
    미주중앙일보 | 2020-07-03
    미군 병사와 한국 소녀 러브스토리 남가주에서 활동하는 재미 소설가 권소희씨<사진>가 ‘포천 38 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수상작은 중편소설 ‘운천리에 사는 버팔로’.포천38 문학상은 빼어난 주상절리 등을 지닌 한탄강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기념…
  • [CA] '어르신 도우며 큰 보람 느껴요'
    미주중앙일보 | 2020-07-03
    OC한인상공회의소 이사들노인센터서 식품 배포 봉사봉사에 나선 브라이언 정(왼쪽에서 세 번째) 회장을 비롯한 OC한인상의 이사들이 루이스 레이크 시니어센터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상의 제공]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이하 상의, 회장 브라이언 정) 이사들이 코로…
  • 뱅크카드서비스 제 17기 장학생 선발식 온라인 라이브로 진행
    미주중앙일보 | 2020-07-03
    뱅크카드서비스사는 지난 17일 제 17기 장학생 선발식을 온라인 라이브로 진행, 각 지역에서 선발된 장학생들이 줌을 통해 소감을 밝히는 등 코로나 사태에 적합한 시상식을 거행했다.한인 비즈니스의 토탈 솔루션 뱅크카드서비스 (대표 패트릭 홍)가 지난 17일 2020년 제…
  • '불순하다'며 두 소녀 굶겨죽인 美 사이비 교주...64년형 선고
    한국 중앙일보 | 2020-07-03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징역 64년을 선고받은 매더니 세우스. 트위터 캡처“불순하다”며 두 소녀를 차 안에 감금해 숨지게 한 미국 종말론 사이비 교주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지방법원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티 출신의 마…
  • [NY] 뉴욕경찰 또 ‘목 누르기’
    미주중앙일보 | 2020-07-03
    21일 퀸즈 라커웨이파크해당 경관 즉시 정직 처분 뉴욕시경(NYPD)이 또 체포과정에서 ‘목 누르기’(chokehold) 제압술을 사용한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퍼지면서 논란이 되자, 체포과정이 담긴 보디캠 영상을 공개하고 해당 경관을 즉시 정직시켰다.경찰에 따르면 사건…
  •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조코비치, 코로나19 양성 반응(종합)
    연합뉴스 | 2020-07-03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33·세르비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조코비치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도착해 코…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