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나 컨퍼런스, 새로운 장소와 리더십 발표: Gen Z 선교 동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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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8일~2026년 1월 1일까지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개최
약 80년 동안 북미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학생선교 컨퍼런스 중 하나인 어바나(Urbana)가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도록 도전하고 준비시키는 역할을 계속하고 있다. 3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어바나 컨퍼런스는 2025년에는 새로운 장소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피닉스 컨벤션센터에서에서 개최된다.
'어바나 25'는 새로운 총책임자(Executive Director)인 마크 매틀락(Mark Matlock)이 이끈다. 그는 젊은이들이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증인으로서 세상으로 나아가도록 격려한다는 기존의 비전을 확고히 지키면서도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Gen Z를 향한 전례 없는 소명
인터바시티 기독학생회(InterVarsity Christian Fellowship/USA)가 주최하는 어바나 컨퍼런스는 수많은 세대의 학생과 젊은이들이 지역 사회든 전 세계든 모든 상황에서 그리스도를 섬기도록 동원해 온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번 '어바나 25'에서는 "Z세대(Gen Z)"가 기독교 교회에서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직접 보고 그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발견하도록 초청받는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사상 처음으로 모두 Z세대(만 17세~28세)로 구성된다.
마크 매틀락 총책임자는 "Z세대는 우리가 이전에 보지 못했던 방식으로 글로벌 선교의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 예수님에 대한 그들의 열정, 진정성, 그리고 창의성은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고 우리 시대의 난제들을 해결하는 데 독특한 자질을 갖추게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어바나 25는 하나님이 전 세계에서 행하시는 일을 목격하고, 여러분이 그분의 이야기에 동참하도록 어떻게 독특하게 설계되었는지 발견할 기회이다"라고 덧붙였다.
어바나 컨퍼런스 행사 및 단체 소개
참가 대상: 하나님의 선교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발견하는 데 관심이 있는 청년들(만 17~28세)과 그들의 리더들.
어바나 컨퍼런스의 역사
1940년대-1950년대: 세계 선교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다
창립과 비전
1946년, 제2차 세계대전 후 전 세계적인 필요에 부응하여 학생 해외선교협회(Student Foreign Missions Fellowship)와 미국 및 캐나다 대학 간 연합회(InterVarsity USA & Canada) 소속 학생들이 토론토에 모여 훗날 어바나(Urbana)가 될 획기적인 대회를 개최했다. 이 모임은 젊은이들에게 세계 선교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데 따르는 "대가를 계산해 보라"고 촉구했다. 1948년, 어바나는 일리노이 대학교 어바나-샴페인 캠퍼스에 자리를 잡았고, "모든 캠퍼스에서 모든 나라로"라는 구호 아래 150개 대학에서 온 학생들을 모았다.
1960년대-1970년대: 세계적 및 사회적 격변에 맞서 일어서다
선교적 목적의 재활성화
전후 선교 활동의 붐이 꺾이면서 어바나 대학교는 전례 없는 사회적 격변에 직면한 세대의 요구에 맞춰 변화했다. 학생들에게 성경, 제자도, 그리고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복음의 중요성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대화형 수업, 질의응답, 선택 과목, 그리고 선교 단체와의 네트워킹 공간을 도입했다.
1980년대: 위대한 사명의 새로운 영역에 대한 고찰
미전도 종족 및 도시 사역에 집중
1980년대는 미전도 종족 사역, 성경 번역, 해외 유학생 사역, 도시 선교 등 새로운 선교적 도전과 기회를 가져왔다. 어바나 81에서는 세계 선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틀을 제공하는 '관점(Perspectives)' 과정이 시작되었다.
1990년대: 세계적이고 다민족적인 교회를 포용하다
문화 간 교류 및 개인적 변화
세계 교회의 다양성을 반영하고자 했던 어바나 교회는 1990년대에 다민족 연사들을 초청하고 전 세계의 음악을 아우르는 예배 경험을 이끌었다. 가정의 파탄과 치유와 같은 X세대에게 중요한 주제들을 다루었으며, 세계 선교에 대한 새로운 소명도 강조했다.
2000년대: 어바나의 세계적 영향력 확대
차세대 글로벌 리더 양성
2006년, 어바나는 세인트루이스로 이전하여 하나님의 세계 선교 사역에 동참하라는 부르심에 응답한 23,000명의 학생들을 유치하며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어바나는 또한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서 국제 학생 선교 컨퍼런스 개최를 지원하며 그 영향력을 세계로 확대해 나갔다.

2010년대: 새로운 세대에 대한 도전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넘치는 생명의 사랑
소셜 미디어의 등장과 국내외 문제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가운데, 어바나 대학교는 학생들이 성경을 깊이 연구하고, 세계 교회와 협력하며, 고통받는 세상으로 파송됨으로써 그리스도의 사명에 삶을 맞추도록 촉구했다.
2025년: 하나님의 세계 선교를 위해 Z세대를 동원하다
새로운 세대의 부상
어바나 25에서는 Z세대가 하나님께서 전 세계적으로 행하시는 일을 직접 보고 그분의 사명에서 자신들의 역할을 발견하도록 초대받을 것이다. 새로운 장소, 혁신적인 프로그램, 그리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증인으로 세상에 나아가도록 젊은이들을 격려한다는 동일한 비전을 바탕으로, 어바나 25에서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역사하시기를 기도하고 있다.
1946년 첫 모임 이후 글로벌 선교의 기폭제가 되어왔으며, 수만 명의 사람들이 전임 사역, 세계 봉사, 그리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신실한 증인으로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영감을 주었다.
이번 2025년 어바나 컨퍼런스 강연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