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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보수 단체 '터닝 포인트 USA'와 손잡고 고교 지부 전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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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5-12-17 | 조회조회수 : 1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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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BN News)


텍사스주가 보수 성향 단체인 '터닝 포인트 USA(TPUSA)'와 파트너십을 맺고, 주 내 모든 고등학교에 이 단체의 지부를 설립하기로 했다. 최근 미국 전역에서 이 단체의 영향력이 급증하는 가운데 나온 파격적인 행보다.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와 댄 패트릭 부주지사는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TPUSA의 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인 '클럽 아메리카'를 주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 클럽은 학생들에게 자유 사회의 기반을 교육하고, 투표 등록을 돕는 등 보수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TPUSA는 피살된 보수 운동가 찰리 커크가 설립한 단체로, 최근 그 성장세가 무서울 정도다. 찰리 커크 사후 대학 지부는 1,400개, 클럽 아메리카는 3,100개로 급격히 늘어났으며, 신규 등록 학생 수만 35만 명에 달한다. 현재는 찰리의 미망인인 에리카 커크가 CEO를 맡아 단체를 이끌고 있다.


애벗 주지사는 이번 조치가 "헌법 원칙과 건국 이념을 회복하기 위한 절실한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학교 측이 이 동아리 활동을 방해할 경우 강력한 징계를 내릴 것이라며 엄포를 놓기도 했다.


"클럽 아메리카 활동을 방해하는 학교는 즉시 교육청에 신고하라. 텍사스 교육청은 활동을 방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텍사스는 플로리다와 오클라호마에 이어 TPUSA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은 세 번째 주가 되었다. 플로리다의 론 데산티스 주지사 역시 지난 10월, 학생들이 지부를 설립하는 데 제약을 받지 않도록 주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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