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 리서치가 통계자료를 분석한 2025년 주요 트렌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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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 리서치는 2025년이 저물어가는 시점에서, 바나는 2025년 한 해 동안 독자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바나에서 나온 통계자료들을 검토했다. 이 자료들은 변화하는 신앙과 문화 환경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던지는 질문들과, 그 답을 찾기 위해 참고하는 자료들을 보여준다.
이번 첫 번째 편에서는 10위부터 6위까지 순차적으로 살펴보며, 교회 지도자들과 신앙 관계자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질문들을 조명한다.
#10 - 찰리 커크의 죽음이 젊은이들에게 미치는 정신적 영향
문화적 흐름 속에서 영향력, 이념, 신앙에 대한 더 심오한 질문들이 제기되었다.
정치 활동가 찰리 커크의 충격적인 죽음 이후, 이 기사는 미국인들이 이 사건을 어떻게 해석했는지, 그리고 이 사건이 신뢰, 정치적 정체성, 도덕적 권위에 대해 무엇을 드러냈는지 살펴보았다.
핵심 데이터: 커크 목사 서거 이후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묻는 질문에 미국 성인의 71%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러나 조치를 취한 사람들 중에서는 영적인 대응이 주를 이루었다. 18%는 영적인 행동을 했다고 답했고, 5%는 정치적인 행동을 했다고 답했다. 나머지 6%는 영적인 행동과 정치적인 행동 모두를 했다고 답했다.
#9 - 2025년 결혼 및 이혼 동향
가족의 안정은 종교 공동체에게 여전히 중요한 관심사이다.
현대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 자료는 세대를 거듭하며 결혼과 이혼 추세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삶의 모든 단계에서 가족을 지원하고자 하는 교회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보여준다.
핵심 데이터: 오늘날 미국 성인의 약 절반이 기혼이다. 이는 1950년의 3분의 2에서 감소한 수치이다. 하지만 미혼 성인의 대다수는 여전히 언젠가 결혼하기를 희망하며, 특히 Z세대의 78%, 밀레니얼 세대의 73%가 그러한 희망을 갖고 있다. 이는 시대와 사회적 규범이 변화하는 가운데서도 결혼에 대한 문화적 가치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8 - 신앙이 개인적인 것이 될 때
많은 기독교인들이 조용히 홀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성장의 기회를 놓치고 있다.
바나리서치의 이 통계는 미국 기독교인들의 영적 삶에서 두드러진 긴장감을 드러냈다. 많은 이들에게 신앙은 여전히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것이지만, 대다수는 이제 고립된 환경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기사는 영적 삶을 전적으로 개인적인 영역으로 여기는 것이 영적 성장의 지표를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방식과, 개방적인 자세와 공동체적 제자도가 장기적인 성장에 필수적인 이유를 탐구했다.
핵심 데이터: 미국 기독교 성인의 절반 이상(56%)이 자신의 영적 생활이 전적으로 사적인 영역이라고 답했으며, 이러한 견해를 가진 사람들은 하나님과의 정기적인 시간, 강한 영적 성장 감각, 또는 신앙이 일상생활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믿는 경향이 현저히 낮았다.
#7 - 십대들은 예수님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있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궁금해한다.
십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예수님에 대한 열린 마음은 여전히 강하지만, 예수님께로 향하는 경로는 변화하고 있다.
바나 연구소의 ' 열린 세대: 미국' 보고서를 바탕으로 작성된 이 기사는 고무적인 현실을 강조한다. 종교적 배경과 관계없이 대부분의 미국 십대들은 평생 동안 예수님에 대해 계속 배우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Z세대의 예수님에 대한 호기심이 항상 종교에 대한 편안함이나 교회 출석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핵심 데이터: 미국 10대 청소년의 4분의 3 이상(77%)이 평생 동안 예수님에 대해 계속 배우고자 하는 동기가 어느 정도 있다고 답했지만, 많은 청소년이 조직화된 종교에 대해서는 여전히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는 희망적인 가능성과 더불어 사려 깊고 관계 중심적인 참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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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청소년들의 동기와 관련된 데이터를 보여주는 차트
#6 - 성경 읽기 트렌드: 참여도와 확신에 대한 심층 분석
점점 더 많은 미국인들이 성경을 펼쳐보고 있지만, 성경에 담긴 의미에 대해서는 여전히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이 연구는 성경 읽기 빈도를 측정하는 것과 더불어 미국인들이 성경과 어떤 관계를 맺는지 살펴보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호기심과 그 정확성에 대한 믿음 사이에 의미 있는 차이가 있음을 밝혀낸다.
핵심 데이터: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성경을 읽는 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는 성경을 매주 읽는다는 응답률이 무려 16%포인트나 급증하여 50%에 달했다. 이제 절반이 매주 성경을 읽는다고 답했다. Z세대 역시 비슷한 추세를 보이며, 단 1년 만에 30%에서 49%로 상승했다.
이 이야기들이 교회에 주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이러한 이야기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교회가 긴장과 전환의 시기를 겪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오랜 기간 지속된 관계 변화로 인해 가정은 변화를 겪고 있으며, 많은 신자들이 공동체보다는 개인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동시에 이러한 데이터는 실질적인 변화의 조짐도 보여준다. 예수님에 대한 십대들의 호기심, 결혼에 대한 변함없는 희망,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영적 성장이 깊어진다는 인식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2부에서는 2025년 가장 많이 읽힌 바나 보고서들을 계속해서 살펴보며, 올해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신앙 및 참여 동향을 알아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