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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에서 창업 비용이 저렴한 주 vs. 비싼 주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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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5-03-26 | 조회조회수 : 1,4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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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싼 주는 캘리포니아, 가장 저렴한 주는 유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초기 비용은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이에 따라 온라인 소규모 비즈니스 컨설팅업체 SimplifyLLC는 미국 50개 주의 창업비용을 조사하소, 2025년 창업하기 가장 저렴한 주와 비싼 주를 분석했다. 평가 기준에는 법인세율, 사업 등록 수수료, 노동 비용, 상업용 임대료, 공공요금, 비즈니스 환경 등이 포함되었다.


창업에 관련된 자금문제는 직면하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이며, 자금이 부족하면 사업 실패의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창업을 준비하려면 지역별 비용 차이를 면밀히 분석하고, 저렴한 주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비용 절감과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다.

SimplifyLLC는 이에 대해 “창업 지역을 선택할 수 있는 기업가들에게 특정 주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다양한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이는 비즈니스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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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저렴한 주: 유타, 사우스다코타, 콜로라도]

사업을 시작하기 가장 저렴한 주로 유타가 1위를 차지했다. 유타는 여러 항목에서 고르게 좋은 점수를 받아 비용 효율성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만 명의 주민당 1,540만 달러의 강력한 SBA 대출이 전국 2위이며, 노동참여율도 68.3%로 4위다. LLC 설립 수수료는 59달러로 11위, 법인 소득세율은 4.65%로 14위에 위치했다. 평균 연봉은 63,854달러(25위), 월 전기요금은 663.34달러(26위) 등 모든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해 종합적으로 가장 유리한 주로 꼽혔다.


2위는 사우스다코타로, 신규 사업에 가장 우호적인 세금 환경과 가장 저렴한 노동 비용을 제공한다. 사우스다코타는 법인세가 없고 평균 임금이 56,067달러로 전국 4위로 저렴하다. 규제 수는 45,309개로 전국 2위 수준으로 적어 스타트업들이 겪는 규제 장벽 없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3위는 콜로라도로 10만명당 1,570만 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좋은 SBA 대출을 제공하며, LLC 설립 수수료는 50달러로 전국 공동 4위이며, 상업용 전기요금은 월 평균 505.28달러로 8위로 저렴하다. 노동참여율은 67.9%로 전국 5위에 올라 있다. 그뒤로 와이오밍, 몬타나, 아이다호가 뒤를 이었다.


이처럼 상위 10개 주는 대부분 서부 또는 중서부 지역에 몰려 있는데, 이는 해당 지역 대부분이 법인세를 부과하지 않으며 콜로라도를 제외하면 비교적 규제가 적어 중소기업의 경쟁 환경을 균등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LLC 설립 수수료가 낮은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가장 비싼 주: 캘리포니아, 뉴욕, 하와이]

가장 비싼 주 1위는 캘리포니아가 차지했다. 평균 연봉이 87,490달러(47위), 상업용 전기요금은 월 1,273.73달러(49위), 규제 수는 420,434개로 전국 최다(51위)로 나타났다. 법인세율은 8.84%(49위), 상업용 임대료는 평방피트당 31.78달러(50위)로 높은 편이다. SBA 대출 실적은 인구 10만 명당 1,020만 달러(11위), LLC 설립 수수료는 70달러(12위)로 중간 수준이나, 전반적인 운영비용이 매우 높아 최하위를 기록했다.

2위 뉴욕 역시 평균 임금이 91,428달러(49위)로 높고, 전기요금은 월 907.99달러(44위)였다. 규제 수는 300,095개(50위)로 복잡한 규제 환경이 부담 요인으로 지적됐다.

3위 하와이는 상업용 임대료가 평방피트당 36달러로 전국 최고(51위), 전기요금은 월 1,514.20달러로 두 번째로 비쌌다(50위). 평균 연봉은 64,207달러(26위), SBA 대출 실적은 인구 10만 명당 380만 달러로 전국 최하위(51위)였다.


이번 조사에는 남부지역의 두곳 테네시(4위)와 앨라배마(6위)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테네시는 법인세율 6.5%(공동 31위), LLC 설립 수수료 300달러(공동 49위)로 높은 수준이며, 노동참여율은 59.4%(41위)로 낮았다. SBA 대출 실적은 580만 달러(42위), 평균 연봉은 64,718달러(27위), 전기요금은 648.87달러(25위)였다.


앨라배마는 법인세율 6.5%(공동 31위), LLC 설립 수수료 200달러(공동 45위), 노동참여율은 57.6%(공동 47위), SBA 대출 실적은 570만 달러(43위)로 전반적으로 불리한 환경으로 나타났다.


[창업비용 비교 기준]

SimplifyLLC는 아래 9가지 요소를 분석해 각 주의 창업 비용을 평가했다.

1.법인세율: 낮을수록 기업 부담 감소

2.사업 등록 수수료: 초기 창업 비용의 주요 요소

3.평균 연봉: 노동 비용에 직접적인 영향

4.노동참여율: 구인난 여부 판단 기준

5.학사 학위 이상 인구 비율: 고급 인력 확보 가능성

6.상업용 전기요금: 매월 운영 비용에 영향

7.상업용 임대료: 사업장 확보 비용

8.SBA 대출 규모: 소규모 창업 지원 수준

9.주별 규제 수: 기업 운영의 복잡성 결정 요소

10.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사업가들을 위한 조언


LLC를 개설하는 서류를 제출하는 데는 평균 약 123달러가 소요되며, 비용은 몬태나주에서 최저 35달러부터 매사추세츠주에서 최고 500달러까지 다양하다.


그리고 물론, 사업이 시작되고 운영되면 구조와 목적에 따라 지방, 주 및 연방 정부에 소득세를 내야 할 수도 있다. 일부 주에서는 법인 소득세가 전혀 없으며, 특정 유형의 사업(LLC, 개인 사업체 및 S-corp)의 경우 사업 자체가 아닌 소유자의 소득에 대해 세금이 부과된다.


법인 소득세를 내야 할 것으로 예상되는 회사의 경우, 이러한 비용은 주에 따라 상당히 다르다. 사업을 시작할 곳을 선택할 수 있는 입장이라면, 적절한 주를 선택하면 매년 수천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일반 소득세 외에도 총수입세 및 프랜차이즈세와 같은 다른 세금을 법인에 부과한다. 


일부 주에서는 금융 기관에 대체 최저세 및 특별 세율을 부과하기도 한다. 네바다, 오하이오, 텍사스, 워싱턴은 법인 소득세가 없지만 법인 소득세 세율과 엄격히 비교할 수 없는 세율의 총수입세가 있다. 델라웨어, 오리건, 테네시는 법인 소득세 외에 총수입세가 있으며, 펜실베이니아, 버지니아, 웨스트버지니아와 같이 지역(주가 아님) 수준에서 총수입세를 허용하는 여러 주에서도 마찬가지다. 뉴저지는 과세 소득이 1,000만 달러를 초과하는 법인에 대해 세율에 2.5%를 추가하는 추가세를 부과한다. 코네티컷은 총수입이 1억 달러 이상이거나 통합된 단일 그룹의 일부로 신고하는 경우 기업의 세금 책임에 10%의 추가세를 부과한다. 이 추가세는 최근 연장되었으며 2026년 1월 1일에 만료될 예정이다. 일리노이주의 세율에는 7% 세율과 2.5% 세율의 두 가지 별도 법인 소득세가 포함된다. 뉴저지주에서 표시된 세율은 임계값을 넘는 소득만이 아니라 법인의 전체 순수익에 적용된다.


SimplifyLLC는 이에 대해 “창업 지역을 선택할 수 있는 기업가들에게 특정 주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다양한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이는 비즈니스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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