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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복구 2단계 5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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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중앙일보| 작성일2020-06-30 | 조회조회수 : 4,9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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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필수 업종 재개
몽고메리카운티 미적용
프린스조지스카운티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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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호건 주지사(사진)는 3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5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복구 2단계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비필수 업종에 대한 규제가 풀렸다. 호건 주지사는 “메릴랜드 주민들은 의료 및 경제적인 문제와 개인적인 어려움을 견뎌왔다. 힘겨운 싸움에 희망을 잃지 않고 버티며 ‘강함’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고 있다”며 “그러나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복구 2단계를 맞아 오픈 가능한 비지니스는 제조, 건설/건축, 대/소규모 상점, 특수용품점, 홀세일, 창고 및 사무실이다. 사무실은 IT회사, 변호사, 회계사, 금융/은행, 보험, 디자인, 광고회사, 영상제작사, 부동산, 여행사, 자동차 딜러 등을 포함한다.

오픈하는 비지니스는 마스크 착용, 직원 건강 모니터링, 업무 스케줄 및 근무 시간대 조정을 통한 분산 근무 등의 안전 지침을 따라야 한다. 네일 살롱, 마사지 테라피, 태닝 살롱 및 타투샵 등은 수용인원의 50%까지 예약제만 운영 가능하다.
다양한 주정부 사무실도 8일부터 정상 운영에 가깝게 오픈된다. MVA 등 대민 업무 센터는 일부 지점부터 예약제로 업무를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일터로 돌아감에 따라 대중교통도 점차 정상운행될 것이며 교육국은 점진적으로 차일드 케어 센터를 재개할 예정이다.

메릴랜드 상무국은 각 업종별로 상세한 운영 지침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내용은 https://open.maryland.gov/backtobusiness/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확진율을 비롯한 입원율, 중환자 수 등의 지표가 지속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할 경우 공립학교 학기가 끝나는 6월 중순 경 놀이공원, 피트니스, 스포츠 등 기타 여름 활동에 대한 규제가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미주중앙일보 koreadaily.com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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