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사악한 도시는 라스베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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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 주 라스베가스가 ‘2024년 미국에서 가장 사악한 도시’(Most Sinful Cities in America 2024) 순위에서 가장 사악한 도시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개인 금융정보 웹사이트 ‘월렛허브’는 미전역 182개 주요 도시들을 대상으로 센서스국, 약물 남용 및 정신건강서비스국과 같은 연방기관들의 주민당 폭력범죄율, 과음률, 마약 사용률, 카지노수, 성인유흥시설수 등 37가지 주요 데이터를 토대로 ▲분노와 증오(Anger & Hatred) ▲질투(Jealousy) ▲과잉과 악덕(Excesses & Vices) ▲탐욕(Greed) ▲정욕(Lust) ▲허영(Vanity) ▲게으름(Laziness) 등 7가지 주요 범주에 걸쳐 각 도시별 순위와 아울러 악덕 지수(Vice Index)로 종합 순위를 매겼다.
182개 도시 가운데 가장 사악한 도시 전국 1위는 사악지수 60.82점인 라스베가스였다. 도박과 성인 엔터테인먼트로 유명한 도시인 만큼 탐욕(전국 1위), 정욕(3위), 허영(6위) 부문에서 특히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2위는 휴스턴(54.43점), 3위 로스앤젤레스(53.79점), 4위 애틀랜타(53.56점), 5위 필라델피아(52.55점), 6위 덴버(52.39점), 7위 피닉스(51.81점), 8위 마이애미(51.18점), 9위 달라스(51.16점), 10위는 세인트루이스(49.56점)였다.
반면, 메릴랜드주 콜럼비아는 악덕지수가 25.04점에 그쳐 최하위인 182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다음은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181위/25.46점), 플리리다주 포트 세인트 루시(180위/25.84점), 하와이주 펄 시티(179위/26.34점), 위스칸신주 매디슨(178위/26.47점)의 순이었다.
이밖에 주요 도시들의 순위를 살펴보면, 뉴욕(12위/48.05점), 시카고(16위/47.39점), 뉴올리언스(18위/45.92점), 볼티모어(19위/45.22점), 디트로이트(21위/44.69점), 피츠버그(25위/43.79점), 워싱턴DC(34위/42.48점), 시애틀(44위/41.67점), 샌프란시스코(53위/40.63점)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