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살기 좋은 지역은 메인주 포틀랜드, 잘 못사는 지역은 텍사스 맥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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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살기좋은 메트로폴리탄 순위
아파트 임대 정보 업체인 ‘렌트 카페’는 ‘2024년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 순위(2024 Most Livable Places in the U.S.) 조사에서 메인주 포틀랜드가 살기좋은 도시 1위에 올랐다.
미국내 총 139개 메트로폴리탄 지역(인구 순)을 대상으로 17개 지표를 비교해 선정한 가장 ‘살기 좋은’ 지역 순위에 따르면 렌트 카페는 거주지, 생활비, 소득, 체육관 시설 접근성, 엔터테인먼트 장소 등 주민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모든 이유 등 거주 가능성’(livability)에서 메인주 포틀랜드가 1위, 네브라스카 링컨이 2위 아이오와 디모인이 3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가 4위, 미시간주 앤 아버가 5위를 차지했다. 6~10위는 위스칸신주 밀워키, 워싱턴DC,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위스칸신주 그린베이, 펜실베니아주 해리스버그의 순이었다. 이밖에 주요 도시들의 순위는 보스턴 17위, 샌프란시스코 18위, 시애틀 20위, 볼티모어 28위, 클리블랜드 29위, 시카고 37위, 필라델피아 46위, 뉴욕 56위, 로스앤젤레스 62위, 디트로이트 84위, 마이애미 90위, 피닉스 98위, 샌호세 101위, 애틀란타 103위, 라스베가스 118위 등이었다.
반면, 최하위권인 137위는 텍사스주의 맥앨런, 136위는 엘파소, 135위는 브라운스빌이었고 조지아주 컬럼버스가 136위, 캘리포니아주 베이커스필드가 135위를 기록했다.
데이터 분석에 포함된 17개 지표는 세 가지 주요 범주 △사회경제학(Socioeconomics) △위치 및 커뮤니티(Location & Community) △삶의 질(Quality of Life)로 분류됐다. △사회경제학 부문에는 생활비, 소득 증가율, 빈곤율, 실업률, 소득 불평등 비율이 △위치 및 커뮤니티 부문에는 고학력 거주자 비율, 장거리 출퇴근 비율, 사회적 연관성, 심각한 주거 문제 비율, 예술, 엔터테인먼트 및 레크리에이션 장소 비율이 △삶의 질 부문에는 신체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날의 평균 수,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날의 평균 수, 식품 지수, 운동 기회에 접근할 수 있는 거주자 비율, 신체적으로 비활성인 비율, 비보험자, 의료 서비스 제공자 비율이 포함된다.
139개 메트로 도시 중 1위를 차지한 메인주 포틀랜드의 각 지표들을 살펴보면, 전체 주민 중 세임자 비율이 23.2%였고 생활비(전국대비)는 10%, 소득 증가율은 8.3%, 빈곤율은 7.8%, 실업률은 3.4%였다. 또한 소득 불평등 비율(상위/하위 소득 비율)은 5%, 사회제학 순위는 11위, 신체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평균 일수는 3일,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평균 일수는 5일, 식품 지수는 9, 운동 기회에 접근할 수 있는 거주자 비율은 71.9%, 신체적 비활성 비율은 21.0%, 무보험자 비율은 6.4%, 의료 서비스 제공자(인구 1만명당)는 36곳이었다.
이밖에 삶의 질 순위는 5위, 고학력 주민 비율은 81.9%, 출퇴근 시간이 긴 비율은 36.4%, 사회적 연관성 비율은 9.5%, 심각한 주택 문제 주민 비율은 12.9%, 예술·엔터테인먼트 및 레크리에이션 장소(인구 1만명당)는 6곳, 위치 및 커뮤니티 순위는 5위로 나타났다.
반면 139개 메트로 도시 중 꼴찌를 차지한 맥앨런의 각 지표들을 살펴보면, 전체 주민중 세입자 비율은 29.4%였고 생활비(전국대비)는 -19%, 소득 증가율은 8.4%, 빈곤율은 27.7%, 실업률은 7.6%였다. 또한 소득 불평등 비율(상위/하위 소득 비율)은 6%, 사회제학 순위는 133위, 신체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평균 일수는 5일,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평균 일수는 5일, 식품 지수는 5, 운동 기회에 접근할 수 있는 거주자 비율은 65.2%, 신체적 비활성 비율은 33.8%, 무보험자 비율은 32.0%, 의료 서비스 제공자(인구 1만명당)는 5곳이었다.
이밖에 삶의 질 순위는 133위, 고학력 주민 비율은 51.5%, 출퇴근 시간이 긴 비율은 25.3%, 사회적 연관성 비율은 3.5%, 심각한 주택 문제 주민 비율은 25.0%, 예술·엔터테인먼트 및 레크리에이션 장소(인구 1만명당)는 1곳, 위치 및 커뮤니티 순위는 137위로 파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