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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캘리포니아 교도소서 부흥집회…80여 명 세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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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4-10-03 | 조회조회수 : 2,2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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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감자가 무릎꿇고 기도하고 있다.(사진출처=God Behind Bars)
 


[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교도소에서 80여명의 수감자들이 세례를 받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미국 기독교 매체 CBN뉴스에 따르면 수감자들이 신앙을 통해 출소 후에도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기독교 단체 '갓 비하인드 바'(God Behind Bars)는 최근 캘리포니아주 산 퀜틴(San Quentin) 교도소에서 아웃리치 행사를 진행했다.


단체 측은 "수감자 수백 명이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고, 울고, 기뻐했다"며 "80명의 수감자들이 세례를 받기 위해 앞으로 나왔다. 교도소에는 늦은 밤까지 불이 켜져 있었다.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갓 비하인드 바의 CEO인 제이크 보딘(Jake Bodine) 씨는 수감자들에게 "이번 집회가 모든 것이 사라지게 할 마법의 요술램프는 아니다. 그러나 예전과의 차이점은 이제부터 무엇을 마주하든 당신을 사랑하는 하나님이 있다는 것"이라며 "당신과 함께하는 하나님이 있다. 세상이 우리를 뭐라고 말하든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그분이 우리를 뭐라고 말하느냐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CBN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009년 '가장 작은 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사명을 가지고 이 단체를 시작했다"며 "많은 20대 친구들이 체포되는 상황을 바라보며 '내가 누구를 보낼까? 누가 우리를 위해 갈까?'라는 주님의 음성이 내 마음에 들려왔다. 나는 '제가 가겠습니다'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그 작은 응답을 통해 하나님은 내가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을 하셨다. 미국 전역에 72개의 교도소 교회 캠퍼스가 세워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 모든 것은 예수님에 관한 것이다. 당신이 하나님께 드린 작은 순종은 당신이 상상하는 것보다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 하나님께 당신의 '예스'를 드리라"고 덧붙였다.


갓 비하인드 바는 전략적인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통해 230만 명 이상의 교도소 수감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단체는 2021년에 수감자들이 태블릿을 통해 예배음악과 설교를 접할 수 있게 돕는 신앙 기반 앱 '판도앱'(PandoApp)도 출시한 바 있다. 현재까지 55만 명 이상의 수감자들에게 이 태블릿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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