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 물에 빠진 친구 구하려다 세례 받은 지 한 시간 만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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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creengrab via WFAA News)
지난 토요일(8월 24일) 21세의 린서 로페즈(Lincer Lopez· 사진)가 익사하는 친구를 영웅적으로 구출하다가 텍사스 주 왁스하치(Waxahachie) 호수에서 익사했다.
로페즈의 비극적인 익사 사건은 그의 교회 그룹이 여러 교인의 침례를 위해 호수에 모인 후 발생했다. 침례받은 사람들 중에는 로페즈도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침례식 이후 교회 신자들이 물에서 수영을 하고 있을 때 15세의 제네시스 델가도(Genesis Delgado)가 호수의 얕은 부분에서 벗어나서 깊은 물에 빠져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델가도는 수영을 할 수 없어 가라앉기 시작했다.
로페즈가 구한 델가도는 WFAA News에 자신이 곧 죽게 될 것이며 아무도 그녀의 시신을 찾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델가도는 "모든 회상과 추억이 다가오고 있었고, 그러다가 정신을 잃었다"라고 말했다.
델가도는 로페즈가 자신의 소중한 친구라고 말하면서 가족에게 "그의 죽음에 대해 너무 미안하고 그를 정말 많이 사랑했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 WFAA News와의 인터뷰를 했다"고 설명했다.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교회의 또다른 젋은이인 제이콥 벨(Jacob Bell)은 근처에서 보트를 타고 있었다. 그는 재빨리 델가도에게로 가서 그녀를 자신의 보트에 태우고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해 그녀의 생명을 구했다.
델가도는 벨을 곧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벨은 WFAA 뉴스에서 아직 마음 속에서 그 일이 "아직 가라앉지" 않았으며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벨은 자신의 형이 세 살 때 익사했다고 말했다. 벨은 그의 가족이 로페즈와 델가도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그들은 이 21세의 구조대원 로페즈를 "영웅"이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벨은 “그들은 그를 매우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페즈가 물에서 나왔을 때 의료진은 그를 되살릴 수 없었다. 이후 그는 병원에서 사망 선고를 받았다.
“당신이 노력한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한다. 곧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그럴 것이라고 믿는다”고 델가도는 말했다.
로페즈의 삼촌인 야코보 로페즈는 WFAA 뉴스에 그의 조카가 세례를 받게 돼서 너무 기뻐서 전날 밤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다. 야코보는 델가도를 구하기 위해 주저하지 않은 조카를 "영웅"이라고 불렀다.
“그는 다른 사람을 구하는 것에 대해 두 번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죽을 수도 있는 위험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구하기 위해 자기 목숨을 걸었다”고 그는 말했다.
로페즈가 델가도를 구출한 일은 그가 침례를 받은 지 불과 한 시간 만에 이루어졌다.
로페즈 가족이 그의 시신을 그의 고향인 멕시코 치아파스로 데려가기 위해 50,000달러를 모금하기 위해 GoFundMe에 후원 캠페인을 시작했다. 로페즈의 유족으로는 부모님과 여섯 명의 형제자매가 있다.
(원문: Jesse T. Jac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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