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그레이엄의 손녀 카말라 해리스 지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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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 빌리 그레이엄의 손녀 제루샤 듀포드(Jerushah Duford)가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를 대통령으로 지지하여 '해리스를 지지하는 복음주의자(Evangelicals for Harris)' 그룹에 합류했다.
해리스 줌(Harris Zoom)을 위한 복음주의자 모임에서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2016년 한 남자가 여성을 폭행했다고 자랑했을 때, 내가 알고 있는 여러 신앙 지도자들은 이 남자를 경건한 남성성과 리더십을 보여준다면서 그를 지지했다"며, "솔직히 지난 8년 동안 예수님과 그분의 가르침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믿음에서 180도 벗어나 다른 방향으로 걸어가는 것을 지켜보면서 이 일로 인해 마음이 아팠다."
듀포드의 어머니는 유명한 복음주의자 빌리 그레이엄의 장녀인 버지니아 '지지' 그레이엄 치비지안(Virginia 'Gigi' Graham Tchividjian)이다. 치비지안 가문은 트럼프와 트럼프 지지자인 프랭클린 그레이엄에 대해 가장 노골적으로 반대해 왔다.
그의 조카와는 대조적으로 프랭클린 그레이엄은 해리스를 지지하는 복음주의자들에 반대하며 그들이 광고에 아버지의 영상을 사용한 것에 대해 비판했다.
최근 해리스를 지지하는 복음주의자 광고에는 고(故)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청중을 위해서 “주님, 제가 죄를 지었습니다. 내 죄를 후회합니다. 나는 내 삶의 방식을 기꺼이 바꿀 것입니다"라고 기도할 것을 알려주는 모습이 등장했다.
프랭클린 그레이엄은 X에 다음과 같이 게시했다. “자유주의자들은 해리스 후보를 홍보하기 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사용하고 있다. 그들은 심지어 내 아버지의 이미지를 이용하여 정치 광고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그들은 사람들을 오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마도 그들은 나의 아버지가 2016년 트럼프 대통령이 내세운 보수적 가치와 정책을 높이 평가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을 것이고, 만약 아버지가 지금 살아 계신다고 해도 그의 견해와 의견은 변하지 않았을 것이다.”
(원문 기사: Anna 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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