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워렌, WEA 총회에서 전 세계 교회에 예수 사역 방식 따르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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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워렌 목사가 2025년 10월 27일 서울 사랑교회에서 열린 세계복음연맹(WEA) 제14차 총회 첫날 저녁에 연설하고 있다 (사진: 크리스천 데일리 인터내셔널/ 허드슨 추이)
새들백 교회 설립자 릭 워렌이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예수의 사역 모델을 따르라고 호소하며, 신자들이 세상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기 위해 실천해야 할 다섯 가지 필수 사항을 설명했다.
워렌은 세계복음연맹(WEA) 제14차 총회 첫날, 사랑교회에서 직접 청중에게 연설하며 자신이 따르는 접근 방식은 미국이나 특정 국가의 것이 아닌, "완벽한" 하나님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197개국에 교회를 세운 경험을 바탕으로, 일부 "건강하지 않고" 세계 복음 전파에 관심 없는 대형 교회들과 선교적 초점을 대조했다.
워렌은 요한복음 12장 49절을 인용하며, 예수님은 "내 마음대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명령해 주신 것"을 따랐다고 말했다. 그는 예수께서 사역에서 행하신 다섯 가지 일이야말로 교회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받아들여야 할 성경적 기초이며, "세상을 이기는 더 나은 방법이 있었다면 예수님이 그 방법을 사용하셨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많은 신자가 메시지는 받아들이지만 이 방법을 따르지 않아 축복을 절반만 받는다고 한탄했다.
워렌은 이 운동이 문화를 초월하여 사막, 작은 마을, 거대한 대도시 등 어디서든 효과가 있음을 목격했다며, 이를 PEACE라는 약어로 요약했다. 즉, 좋은 소식을 전하고(Proclaim), 제자를 양성하고(Equip), 고통을 덜어주고(Assist), 끊임없이 기도하고(Continue praying), 새로운 교회를 세우는 것(Establish)이다.
그는 공동의 우선순위를 강조하며, "하나님의 축복, 능력, 기름부음을 삶에서 누리고 싶다면, 예수님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예수님은 잃어버린 자녀들을 찾기를 원하시며, 그분을 모르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우리는 계속 손을 내밀어야 한다"고 선언했다.
워렌은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보이신 모범은 단순히 발을 씻는 행동을 넘어, 3년 반 동안 가르친 모든 것에 대한 모범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라며, "우리는 성경을 아는 것으로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행함으로 복을 받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포와 연민을 연결하며, 예수께서 설교하고 치유하셨던 것처럼 세계 교회가 교회, 학교, 병원을 통해 이를 반영해 왔다고 언급했다. "이것이 그리스도 모델의 일부이며, 세계 모든 나라에서 최초의 병원과 대학이 기독교 선교에 의해 시작된 이유"라고 주장했다.
워렌은 마지막으로 "그분처럼 전도하고, 제자를 삼고, 가난하고 병들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해 사역하라. 그분처럼 기도하고, 그분처럼 이 교회를 세워 나가라"고 권면하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