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를 자선 기부로 바꾸기: 교회가 기부 문화를 육성할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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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자선(Generosity)은 목회자들이 다루기 어려운 주제이다. 많은 사람들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가중시키지 않고 기부를 장려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바나 리서치 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기부문화를 기르는 것은 단순히 베푸는 것만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서 다른 사람들에게서 받은 기부에 감사를 표하는 것까지 포함한다.
바나 데이터에 따르면, 전년도에 자선 기부를 한 미국 성인의 절반 남짓(54%)이 타인으로부터 특별한 호의를 받았다고 답했는데, 이는 기부를 하지 않은 사람의 36%에 비해 높은 수치이다. 이는 호의의 "선순환"을 시사한다. 즉, 사람들은 친절을 경험하면 그 친절을 다른 사람에게 전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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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와 기부하지 않는 사람이 자선을 받아들이는 차이를 보여주는 막대 그래프
신앙 공동체는 이러한 순환을 키워나갈 수 있는 독특한 위치에 있다. 실천하는 기독교인들은 일반 인구(46%)보다 기부를 경험하고 실천하는 비율(65%)이 더 높다고 보고한다. 이는 교회가 기부를 본받고, 배우고, 증폭시키는 자연스러운 환경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기부, 자선을 기르기
그렇다면 목회자들은 어떻게 회중 안에서 이러한 리듬을 키울 수 있을까? 기부에 관한 설교와 인도를 위한 몇 가지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 자선, 혹은 기부가 어떻게 퍼져나가는지 보여주라. 친절이나 도움을 받은 경험이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자선을 베풀게 되었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라.
- 기부란 배울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라. 베풂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장하는 실천이며, 예수님께서 모범을 보이셨고 공동체 안에서 강화된다는 것을 가르치라.
- 교회를 나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라. 봉사, 환대, 돌봄 사역 등 어떤 방식으로든 사람들이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라.
- 기부의 정의를 확장하라. 돈뿐만 아니라 시간, 관심, 용서, 그리고 연민을 보여주는 것도 기부라는 사실을 알게 하고 이를 장려하라.
궁극적으로 기부는 제자도의 한 형태이다. 지부는 필요를 채워줄 뿐만 아니라 마음을 형성한다. 교회가 기부를 의무가 아닌, 넘치는 모습으로 본보기로 삼고 가르칠 때, 감사, 연민, 신뢰로 가득한 공동체를 만들어 간다. 흔히 결핍과 자기 보존으로 정의되는 문화 속에서 지역 교회는 풍요의 살아있는 본보기로 돋보일 기회를 얻는다. 지도자들이 사람들에게 주고받도록 권면할 때, 그들은 온 교회가 진정으로 나누는 삶을 살도록 이끄는 변화시키는 은혜를 경험하도록 돕는다.
이번 연구에 관하여
"기부가 좋은 이유" 데이터: 2021년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성인 2,0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성적 설문 조사. 표본 오차 한계는 95% 신뢰 수준에서 ±2%이다.
연구진은 온라인 패널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할당 무작위 표본 추출 방법을 적용했다. 할당량은 다양한 인구통계학적 요인을 고려하여 최소 판독 표본을 확보하도록 설정되었으며, 표본은 미국 인구 내 자연적 분포를 반영하기 위해 지역, 민족, 교육, 연령, 성별을 기준으로 가중치를 부여했다(비교를 위해 미국 인구조사국 데이터를 사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