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암살 기도로 중상 입은 남성 2명의 가족, 침묵 깨고 '기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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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펜실베이니아 주 버틀러에서 열린 집회에서 20세의 총격범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암살하려 한 지 몇 주 후, 중상을 입은 두 남성의 가족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제임스 "짐" 코펜하버(74세)의 가족은 지지자들의 친절에 감사하는 성명을 발표, 총격 사건 중 그가 입은 "인생을 바꾸는 부상"에 대해서 언급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코펜하버는 지난 금요일 병원에서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앨러게니 종합병원을 통해 전달한 성명에서 가족들은 "짐은 자신에게 초기 및 지속적인 치료를 제공한 응급구조대원, 의료진, 병원 직원들에게 특히 감사하고 싶다"며, “또한 짐은 다른 희생자들과 그들의 가족,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기도를 전하고 싶다. 짐은 그들 모두의 안전하고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상을 입은 또 다른 남성인 데이비드 "제이크" 더치(57세)는 지난 수요일 퇴원했다. 그는 가슴과 간에 총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고 총격 후 혼수상태에 빠졌었다고 WPVI-TV가 보도했다.
그의 가족은 최근 성명을 통해 “데이비드와 우리 가족 모두는 응급 구조헬기 라이프 플라이트(Life Flight) 팀과 외상 수술 팀을 포함해 그의 생명을 구한 모든 응급 구조대원과 의료 전문가들에게 특히 감사한다”며, “우리는 또한 이 비극적인 사건의 다른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직 소방관인 코리 컴퍼레이터(Corey Comperatore)가 암살 시도 중에 사망했다. 컴퍼레이터는 아내와 딸들을 총격으로부터 보호하려고 그들을 감싸고 있는 동안 사망했다.
그 가족은 이달 초 CBN 뉴스와의 성명에서 그들의 교회가 사랑이 많은 아버지인 그를 "평화와 기쁨 넘치는 헌신된 기독교인"으로 묘사한 성명서를 공유했다.
가족은 또 “그는 가족인 우리를 사랑하고 돌보았다”며, “우리 가족은 전 세계 사람들의 진심 어린 격려 메시지와 교회와 공동체의 지원,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위로와 평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 Billy Hallo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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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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