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약 7명 "기독교인에 대한 미국인들의 인식 점점 나빠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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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에 대한 대중인식 악화의 책임은 기독교인과 미국 전체에 있다
대부분의 교인들은 기독교인들이 일반적으로 미국인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긍정적 감정이 시들해지고 있다고 걱정한다.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 조사에 따르면, 미국 개신교 신자의 53%는 대부분의 미국인이 기독교인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5명 중 2명(40%)은 동의하지 않았고 8%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대중의 정서가 향하고 있는 방향에 대해서는 더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10명 중 약 7명(69%)은 미국 내 기독교인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점점 나빠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반면, 21%는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또 다른 10%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기독교인들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믿는 교인들의 비율은 미국인들의 53%가 기독교를 호의적으로 본다는 최근 미전국 여론조사와 매우 비슷했다."라고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책임자 스콧 맥코넬은 말했다. "'미국인들이 기독교인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고 강하게 확신하는 교인들은 6명 중 1명도 되지 않았다."
미국에서 기독교인을 호의적으로 바라본다는 응답이 소수에 불과한 가운데, 많은 인구통계학적 그룹이 현재의 현실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남성이 여성보다 대부분의 미국인이 기독교인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데 동의할 가능성이 더 높다(56% 대 49%). 또한 아프리카계 미국인(66%)과 히스패닉계(65%)가 백인(48%)과 다른 민족(44%)보다 동의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회복주의 운동 교회 신자(61%)와 침례교 신자(57%)는 무교파 교회에 다니는 사람(45%)보다 '미국인이 기독교인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데 동의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복음주의자가 아닌 교회 출석자(57%)도 복음주의 믿음을 가진 사람(49%)보다 동의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반면 65세 이상의 교회 출석자(46%)는 동의하지 않을 가능성이 가장 높았다. 또한 한 달에 4회 이상 예배에 참석하는 응답자(43%)가 1~3회 참석하는 응답자(36%)보다 대부분의 '미국인이 기독교인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데 동의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았다.
미국교인 10명 중 7명은 미국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악화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일부 인종그룹은 다른 인종그룹에 비해 더 높은 하락세를 보인다.
'미국 내 기독교인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나빠지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기타 인종(84%)이 가장 높았으며, 백인(71%)이 히스패닉계(61%)나 아프리카계 미국인(60%)보다 더 높은 비율로 동의했다.
침례교인(73%)과 무교파 교회 출석자(73%)가 루터교인(61%)보다 더 높은 비율로 동의했다. 또한, 한 달에 4회 이상 예배에 참석하는 응답자(72%)가 참석 횟수가 적은 응답자(65%)보다 '기독교인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이 감소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 복음주의적 신념을 가진 사람들(77%)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61%)보다 이러한 의견에 동의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맥코넬은 "미국에서 다른 종교가 소폭 성장하고 한때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불렀지만 더 이상 그렇게 부르지 않는 미국인이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의 인식에 영향을 미쳤다."라고 말했다. "신앙을 떠난 모든 사람이 모두 기독교에 대해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독교에 관해서 아예 무관심한 사람은 한때 기독교인이었던 사람보다 확실히 더 기독교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한다."
평판이 하락하는 이유
미국 내 기독교인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악화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하락의 책임이 기독교인과 미국 전체에 있다고 주장했다.
교회 출석자의 75%는 교회 감소의 원인이 될 수 있는 7가지 옵션 중 미국인에게 책임을 묻는 두 가지 옵션 중 하나 이상을, 71%는 기독교인에게 책임을 묻는 다섯 가지 옵션 중 하나 이상을 선택했다. 53%는 미국인에게 책임을 묻는 옵션과 기독교인에게 책임을 묻는 옵션 중 적어도 한 가지를 꼽아 두 가지 모두를 비난하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교인 3명 3명 중 2명(66%)은 기독교인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악화되는 이유로 1)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고 믿는 미국인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5명 중 2명은 2) 기독교인이 비기독교인과 별반 다르지 않게 행동하기 때문(45%), 3) 기독교가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기독교를 거부하는 미국인이 많아지기 때문(40%), 4) 기독교인이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을 종종 무시하기 때문(38%)이라고 지적했다.
5) 기독교인들이 개인적으로 서로를 함부로 대하기 때문(29%), 6) 기독교인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서로를 함부로 대하기 때문(25%), 7) 기독교인들이 너무 정치적이기 때문(22%)이라는 응답은 감소의 원인이 기독교인 수 감소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적었다. 이 중 어느 것도 해당되지 않거나(4%) 잘 모르겠다고 답한 비율은 소수에 불과했다(3%).
"교회에 다니는 많은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방해가 된다고 인정한다."라고 맥코넬은 말했다. "그러나 기독교인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유일한 이유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거부하기 때문이라면, 기독교인은 이미 누구의 승인을 원하는지 선택한 것이다."
교회에 자주 출석하는 사람들은 '기독교인에 대한 인식 악화'에 대해서 미국인들을 비난할 가능성이 가장 높았다. 한 달에 4회 이상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예배에 자주 참석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기독교인에 대한 대중의 인식 악화가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고 믿는 미국인이 줄어들고(70%), 기독교가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거부하는 미국인이 늘어났기 때문(44%)이라고 답할 가능성이 더 높다.
한 달에 4회 이상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들은 다른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보다 기독교인들이 비기독교인을 무시하고(32%) 기독교인들이 너무 정치적이기 때문(19%)에 인식이 낮아졌다고 말할 가능성이 낮았다.
남부의 교회 신자들은 소셜 미디어에서 기독교인들이 서로를 함부로 대한다고 지적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28%).
백인 미국인은 기독교인들이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행동한다고 비난할 가능성이 가장 낮았다(21%). 백인 미국인들(70%)과 다른 인종의 미국인들(68%)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49%)보다 더 높은 비율로 기독교의 평판이 하락하는 이유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고 믿는 미국인들이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들(47%)은 백인들(34%)보다 기독교인들이 비기독교인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복음주의 신앙을 가진 교회 출석자들은 다른 교회 출석자들보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고 믿는 미국인이 적기 때문(71% 대 59%)이거나 기독교인들이 비기독교인과 다르게 행동하지 않기 때문(48% 대 40%)이라고 답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그러나 복음주의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이 종종 비기독교인을 무시한다(32% 대 45%)거나 기독교인들이 너무 정치적이다(17% 대 29%)라고 지적할 가능성이 적었다.
<에런 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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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way Researc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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