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를 실천하면 장수로 이어진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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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사망률에 관한 새로운 연구(조사 대상은 미국의 나이든 여성 간호사들임)에 따르면, 긍정적인 경험을 더 자주 하고, 이에 대해서 더 자주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심리학자들은 참가자를 모집하여 3분의 1에게는 그 주에 감사한 일을 최대 5개까지 적으라고 요청했다. 두 번째 그룹은 번거로움이나 짜증을 기록하도록 요청했고, 세 번째 그룹은 한 주 동안 자신에게 영향을 준 사건을 기록하도록 했다.
10주 동안 이렇게 한 결과, 감사 그룹에 속한 사람들은 감사한 일이 더 많아졌다.
⋅ 이들은 전반적인 삶과 다가올 일주일과 관련해서, 다른 두 그룹보다 자신의 삶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신체적 질병의 증상이 덜 나타났다.
⋅ 운동하는 데에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감사 편지를 쓴 참가자들이 더 행복하고, 삶에 더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은 또한 우울증 증상이 감소하는 것을 경험했다.
키케로는 감사를 "가장 위대한 덕목일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덕목의 모체"라고 말했다. 플라톤 역시 "감사하는 마음은 결국 위대한 일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성경도 마찬가지로 "범사에 감사하라"(데살로니가전서 5:18),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라"(에베소서 5:20)고 명령하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 감사하는 것은 순진함을 요구하거나 우리가 직면한 고통을 최소화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고통보다 더 큰 감사의 이유를 항상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하지도 않는다.
나의 큰 아들이 암 진단을 받았을 때 우리 가족이 받은 놀라운 지원에 감사하지만, 큰 아들이 그런 시련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 백혈병 치료를 계속하고 있는 손자도 마찬가지이다. 손자가 잘 지내고 있는 것은 매우 감사한 일이지만, 손자와 그 가족이 이 싸움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버지가 55세의 나이로 돌아가셨을 때 하나님을 더 깊이 신뢰하는 법을 배운 것에 대해 감사하지만, 아버지가 더 오래 사셨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내 인생의 가장 큰 슬픔은 아버지가 내 아들들을 만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 글을 쓰는 나의 목적은 감사 그 자체로 감사를 권장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을 권하는 주된 이유는, 역경이 하나님을 더 의지하는 존재로 우리를 바꾸어주기 때문이다.
바울은 자신이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고 간증했다(빌립보서 4:12). 그러나 "풍요"와 "넘쳐남"은 하나님 없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다는 유혹을 가져온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살찌고 비대하고 윤택해졌을 때" 그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생각하지 않았다"(신명기 32:15, 18)는 사실에 슬퍼했다.
반대로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을 찾는 것은 우리가 그분의 전능하심과 은혜를 신뢰하도록 격려한다. 다윗은 하나님과의 과거 경험에 대해 이렇게 간증할 수 있었다: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시편 20:6a). 그 결과 그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었다. "그의 거룩한 하늘에서 그에게 응답하시리로다"(6b절). 그리고 현재도 마찬가지다.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7절).
J. 워너 월리스(J. Warner Wallace)가 최근 데니슨 포럼 팟캐스트(Denison Forum Podcast)에서 언급했듯이, 이 희망은 믿는 이들만이 나눌 수 있는 감사로 우리를 가득 채워줄 것이다.
실생활에서의 나의 감사
⋅ 휴스턴 토박이인 필자는 위험한 더위와 습도 속에서 여전히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수백만 명의 휴스턴 시민들을 보며 슬픔에 잠겼다. 하지만 전기 복구를 위해 동원된 수천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많은 교회와 사역자들에게 감사했다.
⋅ 어린이와 다른 무고한 희생자들에 대한 러시아의 끔찍한 공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놀라운 결단력과 용기에 대해 감사했다.
⋅ 바이든 대통령의 미래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나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투표하고 우리 중 가장 강력한 사람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나라에 살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한다.
그리고 나는 우리 시대의 이슈에 대해 성경적 진리를 계속해서 말하면서 우리 사역에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깊이 감사하고 있다.
오스왈드 챔버스는 감사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겼다.
"영적인 성도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결코 우연이라고 믿지 않으며, 자신의 삶을 세속적이거나 신성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자신이 버린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수단으로 본다."
맥스 루카도는 이렇게 썼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여러분을 단련시키고 계신다. 이는 마치 책을 읽은 후에 그 스토리로 만든 영화를 보는 것과 같다. 영화 속에서 나쁜 일이 일어나면 다른 사람들은 화면 속 위기로 숨을 헐떡인다. 하지만 당신은 그렇지 않다. 왜 그럴까? 책을 읽었으니까... 착한 사람이 어떻게 위기에서 벗어나는지 알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삶을 이렇게 보고 계신다. 그분은 당신의 이야기를 읽으셨을 뿐만 아니라 직접 쓰셨다. 그분의 관점은 우리와 다르며 그분의 목적은 분명하다. 약한 믿음에 대한 하나님의 치료법 중 하나는 선하고 건강한 투쟁이다."
따라서 루카도는 "'나는 그를 신뢰하고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이사야와 함께 하자"고 독려한다(이사야 12:2 NLT).
오늘날 이러한 '신뢰'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은 어려움 속에서 큰 축복을 주시려는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는 한 우리에게 어떤 고난도 허락하지 않으신다." -피터 마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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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walk.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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