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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과 이스라엘: '유대 민족과 맺은 하나님의 언약', 그리고 가자지구 전쟁 속 복음주의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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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N| 작성일2024-07-05 | 조회조회수 : 1,7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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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사에 따르면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이스라엘에 대한 복음주의자들의 지지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들은 "유대 민족과 맺은 하나님의 언약은 오늘날에도 유효하다"는 믿음이 유대 국가에 대한 지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응답자가 이러한 신념을 고백하면 그 사람이 이스라엘을 강력하게 지지할 가능성이 거의 3배(180%) 증가한다." 이 연구를 담당한 연구진의 보도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펨브룩에 있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UNC Pembroke)의 유대인 연구 교수인 모티 인바리(Motti Inbari) 박사와 메트로폴리탄 대학(Metropolitan College)의 부학장이자 보스턴 대학교 여름학기 프로그램(Boston University Summer Term Programs) 책임자인 키릴 부민(Kirill Bumin) 박사는 CBN 뉴스에 최신 데이터에서 가장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부민은 "우리는 꽤 오랫동안 이 연구를 해왔는데, 특히 흥미로운 점 중 하나는 기독교 커뮤니티에서 볼 수 있는 태도는 어느 정도 결정되어 있거나, 경직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어서 그는 "2021년 이후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지, 또는 어느 쪽도 지지하지 않는 태도에는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덧붙였다.


부민은 10월 7일 공격과 이후 전쟁이 발발한 후에도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흥미로운 요소는 연구원들이 젊은 복음주의자들 사이에서 관찰한 세대 간의 차이인데, 특히 20세 미만의 연령대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도가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부민은 "예배 출석, 특정 종교적 신념, 정치적 신념, 친이스라엘 집단에서의 사회화 등을 고려한 후에도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라고 말했다. "특히 65세 이상보다 이스라엘을 훨씬 더 지지하는 50~64세 응답자들과 비교하면 30세 미만의 복음주의자에게는 이러한 요소들에 대한 지지가 분명히 매우 낮다.“


인바리(Inbari)는 젊은 세대는 소셜 미디어와 기타 플랫폼에서 더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으며, 이는 기성세대가 익숙하지 않은 도구라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플랫폼은 설계상 사람들이 주로 자신이 보고 듣고 싶은 콘텐츠만 제공받기 때문에 나이든 세대와는 분명히 차별성이 있다고 말했다.


"어던 이들은 자신만의 사고방식에 빠져 있고 다른 견해에 노출되지 않는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로 인해 결과적으로 많은 양극화를 만든다. ... 또 다른 측면은 그것이 매우 시각적이라는 점이다. 내가 어렸을 때, 그 나이에 신문을 펼쳤을 때 읽었던 것들을 볼 수 있었다. 이제 그들은 읽지 않고 본다. 그것은 다른 효과를 만들어낸다.“


부민은 복음주의자들이 이스라엘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갖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성경적 이야기, 특히 아브라함 언약에 대한 수용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브라함 언약에 대한 지지 - 유대 민족과 맺은 하나님의 언약은 온전하고 영원하며, 이방인이 아브라함 언약을 지지한 결과 이방인에게도 축복이 있다는 개념은 복음주의 공동체뿐만 아니라 실제로 우리가 연구한 모든 기독교 교파에서 반복적으로 지지를 받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실제로 2024년 조사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의 측면에서 사람들의 태도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 측면에서 고려한 변수 중 가장 영향력 있는 변수 1위이다.”


하지만 부민은 복음주의자들의 종말에 대한 견해, 특히 전천년설에 대한 견해를 인용하면서 "전천년설이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마지막 날에 유대 민족과 이스라엘의 역할에 대해 '매우 분명한 그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신학적 구조가 특히 이러한 맥락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를 일관되게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GotQuestions.org에 따르면 전천년설은 '그리스도의 재림이 천년 왕국 이전에 일어날 것이며, 천년 왕국은 문자 그대로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1,000년 통치라고 보는 견해'이다. 


부민은 "또한 복음주의자들에게 전천년설로 알려진 종말론과 관련된 특정 신학이나 신학적 견해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계속해서 발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천년기 관점에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있다. 전천년설, 후천년설, 무천년설이 있지만 이러한 견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종말에 유대 민족과 이스라엘과의 관계이다."


인바리(Inbari)는 젊은 복음주의자들이 전천년설을 받아들이는 경향이 훨씬 적다고 지적하며, 이것이 앞서 언급한 유대 국가에 대한 지지 감소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젊은 복음주의자들이 이스라엘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기도 하다."라고 그는 말했다. "종말론적 관점도 그 혼합의 일부다."


인바리와 부민은 현재 가자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대한 견해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빌리 할로웰 BILLY HALLO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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