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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7월 4일 퍼레이드 참가자들, 시 상공회의소 반대에 반발, 십자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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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urchleaders| 작성일2024-07-05 | 조회조회수 : 1,7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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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호 주 코달레인에서 열린 7월 4일 독립기념일 축하 퍼레이드에서 참가자들이 십자가를 들고 행진을 하고 있다 (사진: X의 스크린샷 / @IdahoTribune) 


아이다호 주 코달레인(Coeur D'Alene)에서 열린 2024년 7월 4일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서 일부 참가자들은 시 상공회의소가 퍼레이드에서 종교적, 정치적 상징을 금지하기로 한 결정에 반발, 이 정책을 포기하게 하고, 성조기와 함께 십자가를 들고 행진했다. 상공회의소 대변인은 원래 결정의 의도는 "공격적인 전시"를 제거하고 "미군 병사들을 기리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코달레인(Coeur D'Alene)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 겸 CEO인 린다 코페스(Linda Coppess)는 7월 1일 페이스북에 게시한 성명에서 "깊은 믿음을 가진 사람으로서 최근 사건과 비난은 특히 가슴 아프다"면서, "7월 4일 미국 영웅 퍼레이드는 우리 군대를 기리고 가족 친화적인 즐거움을 조성하며 모든 참석자를 존중하는 축하 행사를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보수언론 아이다호트리뷴이 4일 오후 올린 영상에는 7·4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서 사람들이 십자가와 성조기를 들고 행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캡션에는 "우리는 코달레인을 장악하고 있는 적그리스도 폭군 같은 사람들과 싸워 이겼다. 그리스도는 왕이시다!”라고 적혀 있다.


그러나 코페스는 코달레인 신문(Coeur d'Alene Press)에 보낸 성명에서 "특정 정치 운동, 종교 또는 이데올로기와 관련된 상징"을 금지하는 규정은 '남군 깃발, 경멸적인 삽화, 정치적인 내용을 담은 거친 언어, 노골적인 사진' 등이 담긴 공격적인 상징에 대해 상공회의소에 접수된 많은 불만에 대한 대응이었다"고 말했다.


성공회의소의 금지 조치는 기독교나 일반 종교를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었지만 논란의 여지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원래의 정책은 개인을 고립시키거나 반종교적인 의도를 가진 것은 아니었다”라고 코페스는 말했다. 그녀는 작년에 사람들이 불쾌하다고 생각하는 디스플레이에 대해 상공회의소가 50건 이상의 불만사항을 접수했다고 언론에 말했다. 


6월 28일, 아이다호 가족정책센터(IFPC)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건국 가치에 대한 잘못된 검열에 맞서고 지역 독립기념일 축하 행사에서 종교적 표현을 드러낼 것"을 촉구하는 경고를 게시했다.  


IFPC는 웹사이트에서 스스로를 “교회 참여, 하나님을 공경하는 공공정책 홍보, 정치가의 훈련을 통해 공공 광장에서 그리스도의 주권을 증진하는 사역”이라고 설명했다. 이 조직은 사람들에게 코달레인 지역 회의소에 이메일을 보내 “기독교 퍼레이드 참가자들이 자신의 신앙을 표현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소리를 낼 것"을 권장했다.


IFPC는 6월 29일 올린 글에서 “이제 더블다운이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는 어제부터 1,000통이 넘는 이메일을 받고 종교 상징에 관한 그들의 정책을 뒤집어야 하는 것처럼 보임에도 불구하고 코달레인 지역 상공회의소가 전화를 걸어 여전히 십자가를 전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는 소식을 한 지역 교회로부터 들었다"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반발에 대응하여 상공회의소는 7월 1일 월요일 종교적 이미지에 대한 예외를 두기로 결정했다. IFPC는 액션 센터를 통해 2,200명의 사람들이 연락을 취했고, 그 결과 반전이 “성경적 시민 운동이 효과가 있음”을 보여줬다며 이 소식을 축하했다. 다양한 사람들이 “아이다호 주 코달레인은 7월 4일 퍼레이드에서 십자가를 금지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NO라고 했다!” 


“올해 우리는 미국 군대를 존중하고 종교에 대해서 공격적으로 대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지침을 도입했다. 우리는 다양한 상징의 중요성을 이해하면서도 모든 사람을 환영하는 퍼레이드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코페스는 성명서에서 말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원래 우리의 정책은 개인을 고립시키거나 반종교 정책으로 간주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 퍼레이드 참가자들과 참석자들이 모여 친절과 환호로 안전하게 조국의 생일을 축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문 기사: 제시카 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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