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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김성국 목사 소천, 뉴욕-미주 교계 깊은 애도 속 'KAPC 총회장(葬)' 엄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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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5-10-28 | 조회조회수 : 4,1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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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퀸즈장로교회를 담임해 온 김성국 목사가 10월 27일(월) 낮 12시 40분, 입원 중이던 윈스롭 병원(Winthrop Hospital)에서 향년 68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약 1년 반 동안 투병하는 가운데 뉴욕교계가 한마음으로 기도해 온 김 목사의 소천 소식에 뉴욕은 물론 미주 교계 전체가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하고 있다.


뉴욕 교계, '든든한 기둥' 잃은 상실감 표해


뉴욕 교계 지도자들은 김 목사의 갑작스러운 소천에 안타까움과 상실감을 감추지 못했다.


뉴욕교협 회장 허연행 목사는 "뉴욕을 지탱하고 있던 든든한 기둥 하나가 사라진 것 같은 상실감을 지울 수가 없다"며 깊은 슬픔을 전했다. 허 목사는 고인을 "단순히 한 교회의 목사님이 아니라 우리 뉴욕을 대표하는 목사님"으로 기억하며, 특히 "마지막 주일 설교에서 사탄을 비웃으며 하나님을 신뢰하라고 외치신 그 거침없는 믿음을 우리는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동문회(회장 정인수 목사)는 "사랑하는 학장 김성국 목사님께서 평안 가운데 주님의 품에 안기셨다"고 공식 발표하며 유가족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기를 기원했다.


뉴욕장로연합회 회장 송정훈 장로 역시 "소천 소식을 듣고 마음이 많이 아프다"며, "모든 것이 주님의 뜻이라 믿으며, 장로연합회에서도 천국환송예배에 참석하겠다"고 애도를 표했다.


뉴욕 교계의 신학과 현장을 이끈 지도자


고 김성국 목사는 다민족 비전과 함께 미주를 대표하는 교회를 부흥으로 이끈 목회자로 평가받는다. 2013년 퀸즈장로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장영춘 원로목사의 개척 정신을 계승하며 '예배와 훈련으로 부흥을 꿈꾸는 목회자'로서 교회를 이끌었다.


그의 사역은 개별 교회를 넘어 미주 한인 교계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퀸즈장로교회 담임 외에도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장,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학장, 미주크리스천신문 발행인 등을 역임하며 차세대 목회자 양성과 이민 교계 연합에 헌신했다.


주요 학력 및 저서:


학력: 총신대학교(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미국 고든-콘웰 신학교(Th.M, D.Min).


저서: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2019), 『그 많던 예배자는 어디로 갔을까』(2021) 등.


뉴욕 교계는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 고 김성국 목사를 기억하며, 그의 목회 철학과 신앙적 유산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장(葬)으로 장례 진행


고 김성국 목사의 장례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장(葬)**으로 진행되며, 모든 절차는 퀸즈장로교회에서 엄숙하게 거행됩니다.


장례예배: 10월 31일(금) 저녁 7시, 퀸즈장로교회 본당. 총회장 한일철 목사 설교.


발인예배: 11월 1일(토) 오전 8시, 퀸즈장로교회 새성전.


하관예배: 11월 1일(토) 오전 10시 30분, 파인론(Pinelawn). 퀸즈장로교회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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